사촌누나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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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8 조회 1,023회 댓글 0건본문
나 또라이아니고 변태도아님 그냥 존나 일반 22살남자다.
난 존나 평범한 성지식가진 남자고 애초에 사촌들이랑 별로 그닥친하지도않음
근데 작년에 11월달 겨울바다보러가자고 친구들이랑 계획짜고 잘놀고 마지막에 긴장이풀린상태였는데
신호대기중에 뒤에서 누가박아서 사고남 상대과실 100%였고 난 아싸 꽁돈이다ㅋ싶어서 입원하려햇는데
입원을 잘안시켜줌ㅋ 마침 근데 고모아는사람이 정형외과 사무국장이라 난 나일롱환자로 입원해서 들어갔음
당연 우리집이랑 병원존나멀고 고모집근처라 처음에 병원에서 필요한것들 고모가 가져다줬었지
그러다가 고모가 바빠서 사촌동생을시켰는데 이놈은 2014년도에 딱 수능끝난 고삐풀린 망아지새끼라서 ㅋㅋㅋ
사촌누나가 대신 뭐 가져다주고그랬는데 사촌누나랑 별로 친한사이도아니고 가끔명절때나 보는그런사이였는데
병원에 자주오고 밥도같이먹고 이러다보니 번호 받고 존나 친해져서 뭐
'아 병원에 하루종일 누워있으니까 존나 근질근질하네 물뺴야대는데' 이러면서 드립치면 사촌누나가
'왜?ㅋㅋㅋ 내 친구하나 불러줄까 걔 존나잘한다ㅋㅋ니 한 5분안되서 쌀걸ㅋㅋㅋ'
이런식으로 쎽드립도 조금씩 치고그랫었음 받아주니까 거기다가 예전엔 몰랐는데 이 누나가 나이먹고
살도좀 빠지고 안경벗고라식하고 교정도했더만 존나 예전어릴떄랑 비교안되게 ㅆㅅㅌㅊ인거임ㅋ 몸매도 ㅍㅌㅊ이상이고ㅋ
여튼 11월달부터 급속도로친해져서 연락도 존나 자주하고 뭐 핑계대면서 고모동네에 우연히온척하면서 만나서 밥도먹고그랬다
그러다가 2015년 1월이 다가옴. 우리집안이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구정에 제사안지내고 쉬고 신정에 지냄 1월1일ㅇㅇ
딱 1월1일되기전에 12월 31일에 우리가족 다 큰집으로모였고 고모네도왓었음 아직 신정 전이라 울가족하고 고모네밖에
안왔었는데 마침 사촌동생이 이제 20살되니까 민증효력이 유효해지는 1월1일 새벽에 술먹자 사줄게 이런식으로되서
12시 딱 되자마자 집에서 나서려는데 걍 별생각없이 사촌누나보고 니도 같이가자 이랬는데 패딩입고 같이 따라나오더라
좀 친해져서 누나안그러고 야,니 이런식으로부르는데 여튼 술집드가자마자 바로 쏘주 한 2병까고
사촌동생이새낀 젊은패기로 술 쎈척오지게하면서 그래서 셋이서 술게임하고 일부로 누나랑 짜고 동생꽐라만들어보자ㅋ
이래되서 빈병은 갈수록 늘어나고 이제 셋다 좀 많이 취했는데 여기서 끝장볼려고
술게임으로 도 존나 퍼먹였지 카니까 사촌동생은 술자리 별로안가보고 술게임도 잘모르니까
주는데로 벌칙주 계속마시고 얼마안가서 바로뻗데ㅋ 누나랑 나는 둘이서 남아서 우리 이제
다이다이까자이런얘기나와서 게임없이 소주 7부로 무조건 원샷이렇게해서 둘이서 또 한 3병 더 깟지
난 좀 술이쏀편이라 취하긴했어도 맨정신잡고있었는데 누나는 좀 많이 취해버려서
'이제 우리도 집에가자 누나야 토할거같다' 이래되서 12시에나와서 거의 새벽 한 2시 3시까지
마시고 그래 일어나자하니까 일단 화장실좀 갓다온다길래 나도 소주많이먹엇더니 방광터질거같아서
'나도 급하다' 이러면서 둘이서 같이일어나서 화장실갓지 그때 횟집에서 먹엇었는데
그 횟집구조상 화장실이 건물밖에있음 그래서 같이나가서 화장실 따로들어갓다가 나는 남자니까
한 30초만에 후닥싸고나왔지 ㅋ 누나기다리면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사촌누나 나와서 내가
'야 춥다 빨리드가자' 이러니까 '아 잠만 내 취한다 바람좀쎄고 가자' 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아 알겠다 이러고있었지 그냥 술먹고나니까 뭔가 둘이서 좀 어색하고 뻘쭘하잔아.
날씨도춥고 그래서 걍 담배피다 불끄고 주머니에 손넣고 있었는데 자꾸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길래
갑자기 누나얼굴봣더니 날 계속보고있는거야 내가 좀 어색해서
'왜 쳐다보는데? 너무 잘생깄나? 반한거아이제?' 이캤더니ㅋ
'술먹었더니 정신나갔나 어디서 오징어한마리가 나불나불거리네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서로 웃다가 좀 서로 마주보게된거야 그래서 나도 계속 봣지 아이컨텍 한 20초했나?ㅋㅋ
갑자기 누나 술김에그런지 ㅈㄴ나한테 취한다이럼서 기대는거야 나도모르게 부축해줬는데
누나 가슴이 막 닿으니까 ㅈㄴ 발기될라카고이래서 존나 참았지 참는데
갑자기 누나가 손들어올려서 내 얼굴쓰다듬는거야 키차이가 있으니까 그대로 내 얼굴
자기 얼굴쪽으로 내리더니 키스를 나한테 막 하려는거야 첨에 좀 당황하고 겨울이라
누나 손존나차가워서 깜짝놀랬는데 혓바닥이 입안으로 들오니까
개삘타서 혀굴리고 손은 누나 가슴으로갔지 쪼물닥거리는데 손에 느껴지는 촉감보다 키스가
너무 죽이는거ㅋㅋㅋㅋ와ㅋㅋㅋ 시발 태어나서 이렇게 연륜있는 키스스킬을 구사하는여자는
첨봤을정도로 혓바닥 빨려드갈거같고 사촌누나라그런지 금단의 뭔가 그런거같아서
더 흥분해서 누나 혓바닥 돌기까지 느껴지는거같았음
한 3분정도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이러고있는데 누나가 내 손을 잡아서 자기 가슴에서 떼더라고
그러곤 키스하던 입도 뗴더라 아 그래서 속으로 급쫄려가지고 후회되고 아 시발..망했네....
이러고있는데 사촌누나가 웃으면서 '빨 드가자 춥다!' 이럼서 먼저드가더라ㅋ
술취해서그런지 살짝 홍조띈거처럼보여서 오시발..ㅋ이러면서 바로 따라갔지
걍 드가면서 장난으로 내가 뒤에서 팍 끌어안았다가 머리 만지면서 얘기했지
'내 키스 좀 한다아이가? 솔직히 누나인생에서 내만큼 잘한남자 없었을거같다ㅋㅋㅋㅋ'
'아닌데 니 혓바닥 짧아가지고 느낌도없더라 앞에만 할짝할짝 거리더만ㅋ'
이러면서 드립좀 치면서 우리 테이블쪽으로 걸어갔지
난 존나 평범한 성지식가진 남자고 애초에 사촌들이랑 별로 그닥친하지도않음
근데 작년에 11월달 겨울바다보러가자고 친구들이랑 계획짜고 잘놀고 마지막에 긴장이풀린상태였는데
신호대기중에 뒤에서 누가박아서 사고남 상대과실 100%였고 난 아싸 꽁돈이다ㅋ싶어서 입원하려햇는데
입원을 잘안시켜줌ㅋ 마침 근데 고모아는사람이 정형외과 사무국장이라 난 나일롱환자로 입원해서 들어갔음
당연 우리집이랑 병원존나멀고 고모집근처라 처음에 병원에서 필요한것들 고모가 가져다줬었지
그러다가 고모가 바빠서 사촌동생을시켰는데 이놈은 2014년도에 딱 수능끝난 고삐풀린 망아지새끼라서 ㅋㅋㅋ
사촌누나가 대신 뭐 가져다주고그랬는데 사촌누나랑 별로 친한사이도아니고 가끔명절때나 보는그런사이였는데
병원에 자주오고 밥도같이먹고 이러다보니 번호 받고 존나 친해져서 뭐
'아 병원에 하루종일 누워있으니까 존나 근질근질하네 물뺴야대는데' 이러면서 드립치면 사촌누나가
'왜?ㅋㅋㅋ 내 친구하나 불러줄까 걔 존나잘한다ㅋㅋ니 한 5분안되서 쌀걸ㅋㅋㅋ'
이런식으로 쎽드립도 조금씩 치고그랫었음 받아주니까 거기다가 예전엔 몰랐는데 이 누나가 나이먹고
살도좀 빠지고 안경벗고라식하고 교정도했더만 존나 예전어릴떄랑 비교안되게 ㅆㅅㅌㅊ인거임ㅋ 몸매도 ㅍㅌㅊ이상이고ㅋ
여튼 11월달부터 급속도로친해져서 연락도 존나 자주하고 뭐 핑계대면서 고모동네에 우연히온척하면서 만나서 밥도먹고그랬다
그러다가 2015년 1월이 다가옴. 우리집안이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구정에 제사안지내고 쉬고 신정에 지냄 1월1일ㅇㅇ
딱 1월1일되기전에 12월 31일에 우리가족 다 큰집으로모였고 고모네도왓었음 아직 신정 전이라 울가족하고 고모네밖에
안왔었는데 마침 사촌동생이 이제 20살되니까 민증효력이 유효해지는 1월1일 새벽에 술먹자 사줄게 이런식으로되서
12시 딱 되자마자 집에서 나서려는데 걍 별생각없이 사촌누나보고 니도 같이가자 이랬는데 패딩입고 같이 따라나오더라
좀 친해져서 누나안그러고 야,니 이런식으로부르는데 여튼 술집드가자마자 바로 쏘주 한 2병까고
사촌동생이새낀 젊은패기로 술 쎈척오지게하면서 그래서 셋이서 술게임하고 일부로 누나랑 짜고 동생꽐라만들어보자ㅋ
이래되서 빈병은 갈수록 늘어나고 이제 셋다 좀 많이 취했는데 여기서 끝장볼려고
술게임으로 도 존나 퍼먹였지 카니까 사촌동생은 술자리 별로안가보고 술게임도 잘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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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다이까자이런얘기나와서 게임없이 소주 7부로 무조건 원샷이렇게해서 둘이서 또 한 3병 더 깟지
난 좀 술이쏀편이라 취하긴했어도 맨정신잡고있었는데 누나는 좀 많이 취해버려서
'이제 우리도 집에가자 누나야 토할거같다' 이래되서 12시에나와서 거의 새벽 한 2시 3시까지
마시고 그래 일어나자하니까 일단 화장실좀 갓다온다길래 나도 소주많이먹엇더니 방광터질거같아서
'나도 급하다' 이러면서 둘이서 같이일어나서 화장실갓지 그때 횟집에서 먹엇었는데
그 횟집구조상 화장실이 건물밖에있음 그래서 같이나가서 화장실 따로들어갓다가 나는 남자니까
한 30초만에 후닥싸고나왔지 ㅋ 누나기다리면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사촌누나 나와서 내가
'야 춥다 빨리드가자' 이러니까 '아 잠만 내 취한다 바람좀쎄고 가자' 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아 알겠다 이러고있었지 그냥 술먹고나니까 뭔가 둘이서 좀 어색하고 뻘쭘하잔아.
날씨도춥고 그래서 걍 담배피다 불끄고 주머니에 손넣고 있었는데 자꾸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길래
갑자기 누나얼굴봣더니 날 계속보고있는거야 내가 좀 어색해서
'왜 쳐다보는데? 너무 잘생깄나? 반한거아이제?' 이캤더니ㅋ
'술먹었더니 정신나갔나 어디서 오징어한마리가 나불나불거리네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서로 웃다가 좀 서로 마주보게된거야 그래서 나도 계속 봣지 아이컨텍 한 20초했나?ㅋㅋ
갑자기 누나 술김에그런지 ㅈㄴ나한테 취한다이럼서 기대는거야 나도모르게 부축해줬는데
누나 가슴이 막 닿으니까 ㅈㄴ 발기될라카고이래서 존나 참았지 참는데
갑자기 누나가 손들어올려서 내 얼굴쓰다듬는거야 키차이가 있으니까 그대로 내 얼굴
자기 얼굴쪽으로 내리더니 키스를 나한테 막 하려는거야 첨에 좀 당황하고 겨울이라
누나 손존나차가워서 깜짝놀랬는데 혓바닥이 입안으로 들오니까
개삘타서 혀굴리고 손은 누나 가슴으로갔지 쪼물닥거리는데 손에 느껴지는 촉감보다 키스가
너무 죽이는거ㅋㅋㅋㅋ와ㅋㅋㅋ 시발 태어나서 이렇게 연륜있는 키스스킬을 구사하는여자는
첨봤을정도로 혓바닥 빨려드갈거같고 사촌누나라그런지 금단의 뭔가 그런거같아서
더 흥분해서 누나 혓바닥 돌기까지 느껴지는거같았음
한 3분정도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이러고있는데 누나가 내 손을 잡아서 자기 가슴에서 떼더라고
그러곤 키스하던 입도 뗴더라 아 그래서 속으로 급쫄려가지고 후회되고 아 시발..망했네....
이러고있는데 사촌누나가 웃으면서 '빨 드가자 춥다!' 이럼서 먼저드가더라ㅋ
술취해서그런지 살짝 홍조띈거처럼보여서 오시발..ㅋ이러면서 바로 따라갔지
걍 드가면서 장난으로 내가 뒤에서 팍 끌어안았다가 머리 만지면서 얘기했지
'내 키스 좀 한다아이가? 솔직히 누나인생에서 내만큼 잘한남자 없었을거같다ㅋㅋㅋㅋ'
'아닌데 니 혓바닥 짧아가지고 느낌도없더라 앞에만 할짝할짝 거리더만ㅋ'
이러면서 드립좀 치면서 우리 테이블쪽으로 걸어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