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일때 채팅으로 만나서 첫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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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53 조회 674회 댓글 0건본문
계속 눈팅만 하다가 내가 첫경험한 썰 올려봄참고로 지금 난 25 여자고첫경험은 고1때 했음
그때 당시 버ㄷ버ㄷ 채팅이 유행해서거기서 20살 오빠랑 친해져서 연락처도 주고받고 문자하는데함 보자는거
그때까진 난 야동 한두번 본게 다고ㅅㅅ는 물론 그런거는 안해봤었음
그냥 궁금해서 만나러갔지맛난거사주고 생긴건 피부 좀까맣고 체격도 있고 입술이 좀 두꺼운 평범한 사람이었음 괜찮았지
그러고 두번짼가 만났는데 그날 날씨가 추웠는데자기집에 갈래?하는거 추워서 갔음할머니 계셔서 인사하고 그 오빠방 들어가서 티비보고하는데옆에 바로 누워있으니 자연스레 몸이 바짝 붙어있더라어깨에 기대서 티비보고 그러고 노는데그날 내가 팔랑거리는 치마 입고 갔었단말야
치마 끝단 만지작 거리더니 내위로 몸 숙이고 키스하는거당황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키스 존나 부드럽게 잘하더라고난 막 혀 휘감고 그런거 별로거든 근데 존나 부드럽게 핥드라
처음이라 존나 두근대면서 느끼고있는데그사이 손이 가슴에 올라와서 쓰다듬고 있더라내가 가슴이 지금 75D인데 어려서부터 가슴은 좀 남달랐어막 큰 손으로 만지는데 찌릿찌릿하고 키스는 존나 부드럽게하지야동에서 보던건 있어서 이런거구나 라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음
그러다가 귀 빨고 목타고 내려오면서티 올리고 가슴 브래지어 위로 주무르면서 만지는거
'딱 봤을때 가슴이 좀 있는건 알았는데 만지니까 더 크네' 하면서브래지어 풀고 벗기는거
내가 유두는 흥분할 때만 튀어나오고 유륜이 좀 큼손으로 조물딱하더니 '못 참겠다 빨고싶다' 하는데대답할 새 없이 입부터 갖다대더라고
ㅋㅅ하던것 처럼 입술로 침 바르면서 부드럽게 유륜 핥는데나도 모르게 ㅅㅇ소리 '하앙..음' 막 나오더라집에 할머니 있댔잖아 ㅅㅇ소리 내도 되는데 크겐 내지 말라고알겠다했음
유륜핥으면서 유두혀로 건드리고 쫍쫍 소리나게 빠는데미치겠더라고 ㅅㅇ소리 크게 내면 안되서 거친 숨몰면서'하앗 응 응'그러고 있으니까 그 오빠 존나 삘받았는지오른손으로 치마 걷고 팬티위로 ㅂㅈ만지는데그때 내가 처음이고 ㅂㅈ 애무해주는거에 뿅가가지고물이 흥건해서 다 젖고 난리였음
그거 보고 바로 팬티 벗기고오른손으로 ㅂㅈ 문지르고왼손은 가슴 주물럭대고 만지면서 유두빨고 핥고진짜 물 완전 많이 나와서 소리나는데ㅅㅇ소리보다 그 소리가 더 큰거
ㅂㅈ 만지다가 손가락 돌리면서 넣더라지금생각하면 존나 스킬이 쩔었음ㅆㅈ해주면서 ㅂㅈ애무해주니까 아무생각 안났어ㅋ
그렇게 계속해주니까 오줌나올것같이 이상해서'하아..오빠 그만해 밑에 이상해..'그러니까
그오빠 바로 바지벗는거아무래도 체격이 있고 그러니까 그때 내눈엔 존나커보이는거 겁먹었는데
'부드럽게 할께' 하면서넣음물이 많아서 그런지 잘들어가더라
막 ㅍㅅㅌㅈ하는데 부드럽게하는데도 골반뻐근하고생리하는것처럼 배랑 밑에 아픈거아프다하니까 빼진 않고 멈춰서 ㅂㅈ 다시 애무해주는데내 성감대가 ㅂㅈ인거 그 오빠는 이미 안거지
아픈것보다 점점 더 좋아져서 신음소리 막 나더라'하앙..하아 아앙' 진짜 이케 나니까오빠가 소리가 좀 커진다고 좀만 낮추라고하는데미치겠는데 소릴 못참겠는거 그냥 입막음ㅋ
그러니까 밑에 박는 소리랑 찌걱대는 소리 나는데더 야한거 그 오빠도 그랬는지허리 돌려서 박고 ㅂㅈ 빠는소리 일부러 내고 그러다가쌀것 같았는지 ㅍㅅㅌㅈㅂ빨리하더니내 허벅지에 쌌음
닦아주고 옷입고 누워서 티비보는데브래지어는 벗기더니 집에 가기 전까지 계속가슴 만지면서 애무해줌
그러고 사귀자 얘기나왔는데 얼마 안있어 군대간다해서그냥 안사귀고 성인되서 또 만나서 ㅅㅅ했는데그건 반응보고 올릴게
그때 당시 버ㄷ버ㄷ 채팅이 유행해서거기서 20살 오빠랑 친해져서 연락처도 주고받고 문자하는데함 보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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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만나러갔지맛난거사주고 생긴건 피부 좀까맣고 체격도 있고 입술이 좀 두꺼운 평범한 사람이었음 괜찮았지
그러고 두번짼가 만났는데 그날 날씨가 추웠는데자기집에 갈래?하는거 추워서 갔음할머니 계셔서 인사하고 그 오빠방 들어가서 티비보고하는데옆에 바로 누워있으니 자연스레 몸이 바짝 붙어있더라어깨에 기대서 티비보고 그러고 노는데그날 내가 팔랑거리는 치마 입고 갔었단말야
치마 끝단 만지작 거리더니 내위로 몸 숙이고 키스하는거당황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키스 존나 부드럽게 잘하더라고난 막 혀 휘감고 그런거 별로거든 근데 존나 부드럽게 핥드라
처음이라 존나 두근대면서 느끼고있는데그사이 손이 가슴에 올라와서 쓰다듬고 있더라내가 가슴이 지금 75D인데 어려서부터 가슴은 좀 남달랐어막 큰 손으로 만지는데 찌릿찌릿하고 키스는 존나 부드럽게하지야동에서 보던건 있어서 이런거구나 라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음
그러다가 귀 빨고 목타고 내려오면서티 올리고 가슴 브래지어 위로 주무르면서 만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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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ㅍㅅㅌㅈ하는데 부드럽게하는데도 골반뻐근하고생리하는것처럼 배랑 밑에 아픈거아프다하니까 빼진 않고 멈춰서 ㅂㅈ 다시 애무해주는데내 성감대가 ㅂㅈ인거 그 오빠는 이미 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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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밑에 박는 소리랑 찌걱대는 소리 나는데더 야한거 그 오빠도 그랬는지허리 돌려서 박고 ㅂㅈ 빠는소리 일부러 내고 그러다가쌀것 같았는지 ㅍㅅㅌㅈㅂ빨리하더니내 허벅지에 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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