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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동물의 왕국 클럽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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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53 조회 5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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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럽들은 존나 키크고 잘 생긴 새끼들만 여자들 따먹을 수 있겠지...
음악도 거의 일렉이고...

10년 전엔 달랐다.
음악은...M2같은 일렉 나오는 클럽도 있었지만...주류는 진득한 힙합이었다.
홍대에 지금 있는 큰 엔비 말고...건너편에 좆만한 공간으로 엔비가 있었다.
거기 가면 인간들이 완전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차서..궁디 유방 주물럭은 기본.개난장판이었지.
홍대엔비 뿐 아니라.. 강남엔비도 마찬가지...
여자 한마리 나타나면 남자들이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강제로... 힘으로.. 여자 허리를 잡고궁디에다가 ㅈㅈ를 문질러댔다.오직 힘있는 자가 승리자였다.
그러다보니... 개변태같은 완전 아저씨들도 꽤 많이 왔었고 ㅋㅋㅋ
존나 구린 남자새끼들도 힘쓰고 노력만 하면...마음껏 여자들 붙잡고 가슴 주물럭하고 궁디에다 ㅈㅈ 비빌 수 있었는데...
술 취해서 맛탱이 간 여자들도 넘쳐났었고....뒤에서 ㅈㅈ 비비면서.. 옷 속으로 손 집어넣고 가슴 쌩으로 주무르기....바지 속에 손 집어넣어서 ㅂㅈ 골뱅이 파기...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들이 가능했었다.
하얀 연기...그거 드라이아이스인가? 그거라도 뿜어져 나오면...진짜 집단난교장을 방불케했었지....
단돈 1만원... 입장료... 올라봤자... 15000원...으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었지....
음탕한 여자들이 득실대던 그 곳...
내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고 ㅈㅈ를 주물럭대던 년들도 많았었다...아직도 연락처를 갖고 있는 년들이 꽤 되어서... 카톡 프로필을 보니...이제는 다들 멀쩡하게 호구 남자 하나 물어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더라... ㅋㅋ
클럽은 2001년~ 2007년까지가 최고였던 것 같다....그 후로는 음악이 거의 일렉이 대세가 되면서...키크고 잘 생기고 모델같은 남자들만 여자 따먹는 분위기로 바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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