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언니가 보도방 다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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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43 조회 672회 댓글 0건본문
만난지 이제 2~3달 쯤 되어갑니다.
언니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가족 소개 시켜줄 정도는 아닌거 같아 그냥 있었습니다.
그러다 집에 바래다 주는 길에 마주쳐서 인사를 했었죠.
그러다 즐톡도중 받은 이미지에서 상당히 낯익은 얼굴의 사진이 보이길래 '에이... 설마...' 했습니다.(아직 카톡을 보내진 않았습니다.)
검색을 막 하다보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러던 중 어제 여친 폰에서 언니 사진을 보게됐는데, 그때 봤던 사진에서 폰트만 빠진 거 더군요;;
처음엔 도용 정도로 생각했는데;; 점점...(총 3장 었습니다.)
여친은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고, 언니는 회사다닌 다는데 엄청 가깝다고 하더군요(집이 신림 부근)
둘 만 살고 있고... 이상한게 저번에 집이 비었었는데 집엔 절대 들이질 않더군요;; 금남의 구역이라나 뭐라나;;
좀 당황스러워서 횡설수설 했지만,
여친 언니... 보도 같은건 아니겠죠??(이미지가 상당히 그런 느낌이어서요;;)
스펙 (164/48/B/23) 카톡 적혀있고, 서비스 다 해드린다는 문구가...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고, 진짜 답답하네요;;
어찌해야 될까요...??
언니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가족 소개 시켜줄 정도는 아닌거 같아 그냥 있었습니다.
그러다 집에 바래다 주는 길에 마주쳐서 인사를 했었죠.
그러다 즐톡도중 받은 이미지에서 상당히 낯익은 얼굴의 사진이 보이길래 '에이... 설마...' 했습니다.(아직 카톡을 보내진 않았습니다.)
검색을 막 하다보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러던 중 어제 여친 폰에서 언니 사진을 보게됐는데, 그때 봤던 사진에서 폰트만 빠진 거 더군요;;
처음엔 도용 정도로 생각했는데;; 점점...(총 3장 었습니다.)
여친은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고, 언니는 회사다닌 다는데 엄청 가깝다고 하더군요(집이 신림 부근)
둘 만 살고 있고... 이상한게 저번에 집이 비었었는데 집엔 절대 들이질 않더군요;; 금남의 구역이라나 뭐라나;;
좀 당황스러워서 횡설수설 했지만,
여친 언니... 보도 같은건 아니겠죠??(이미지가 상당히 그런 느낌이어서요;;)
스펙 (164/48/B/23) 카톡 적혀있고, 서비스 다 해드린다는 문구가...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고, 진짜 답답하네요;;
어찌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