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ㅊㅈ랑 만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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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5 조회 481회 댓글 0건본문
대학생 신입생때.. 나도 학교 늦게갔는데
같은학번인데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 ㅊㅈ가 있었음
전공특성상 남녀비율이 1:9정도 되고. 필수과목이 80% 이상이라 같은과 동기들이 거의 같이 수업을 들음
뭐 첨엔 이것저것 정신없고 적응하느라 바빴는데
한 3월 중순? 3월말쯤 되면서 그 누나랑 친해짐
처음엔 워낙 헐렁한 옷만 입고다니고 키도 쪼꼬매서 그런지 몸매같은건 신경도 안썼음
당시에 여자친구도 있었고..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좀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고 생각되기도 하는게
헐렁한 박스티를 입고
내 앞에서 허리 숙여서 뭐 하는일이 많았었음
그러다 한번은 목늘어난 티를 입고와서 숙였는데
수박두개가 출렁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쯤해서 여친이랑도 사이 안좋아졌고
어찌어찌 해서
그 누나랑 한 백오십일정도 사귐..
나중에 학인해보니깐 70D...ㄷㄷㄷ 골반도 엄청나고... 비현실적인 몸매였음..
여자 동기들이 야동몸매라고 불렀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
저번에 동기 결혼식 갔는데 네살짜리 아들 데리고 왔더라고요 ㄷㄷㄷㄷㄷㄷㄷ
뭐 그냥 심심해서 뻘글...
아 얼굴은 임수정 닮았음.. 그래서 더 비현실적...
같은학번인데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 ㅊㅈ가 있었음
전공특성상 남녀비율이 1:9정도 되고. 필수과목이 80% 이상이라 같은과 동기들이 거의 같이 수업을 들음
뭐 첨엔 이것저것 정신없고 적응하느라 바빴는데
한 3월 중순? 3월말쯤 되면서 그 누나랑 친해짐
처음엔 워낙 헐렁한 옷만 입고다니고 키도 쪼꼬매서 그런지 몸매같은건 신경도 안썼음
당시에 여자친구도 있었고..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좀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고 생각되기도 하는게
헐렁한 박스티를 입고
내 앞에서 허리 숙여서 뭐 하는일이 많았었음
그러다 한번은 목늘어난 티를 입고와서 숙였는데
수박두개가 출렁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쯤해서 여친이랑도 사이 안좋아졌고
어찌어찌 해서
그 누나랑 한 백오십일정도 사귐..
나중에 학인해보니깐 70D...ㄷㄷㄷ 골반도 엄청나고... 비현실적인 몸매였음..
여자 동기들이 야동몸매라고 불렀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
저번에 동기 결혼식 갔는데 네살짜리 아들 데리고 왔더라고요 ㄷㄷㄷㄷㄷㄷㄷ
뭐 그냥 심심해서 뻘글...
아 얼굴은 임수정 닮았음.. 그래서 더 비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