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백마 꼬셔서 ㅅㅅ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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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5 조회 439회 댓글 0건본문
본인은 현재 북미서 대학원 다니고 있고 학부도 북미서 나옴
대충 내 신체 스펙 애기해보자면 키는 187 이고 몸무게는 지금 한75kg?? 인데
당시 백마애 만날때는 85 정도 됬음.
대학원서 공부하면서 저녁에 시간이 남고 뭐 내가 짐 댕기는 학교가 좀 시골쪽이라 유흥할때도 별로 없어서
헬스만 죽어라 해서 몸이 좀 다부졌음. 지금 개씹앙망멸치.
암튼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주재원으로 외국을 많이 발령받아서 영어는 현지인 수준으로 하고
여기서도 친한애들이 다 외쿡애들임.
때는 한 2년전에 할로윈데이 때였는데 하우스 파티 알지? 양키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씬 중
집에 인간들 ㅈㄴ 모여서 술먹고 춤추고 놀고하는 그런거.
할로윈 데이 기념으로 어떤 새끼가 지 집에 하우스 파티 열어서 심심한 찰라에 놀러감.
술도먹고 담소도 나누고 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 한시가 다됬더라.
시작할떄는 사람들로 들끓던데 새벽한시되니까 쫌 한산해지더라.
술도 쫌 취한 상태라 벽에 기대서 춤추고 있는 애들 보고 있는데 누가
Hey so what are you suppose to be? (야 넌 뭘로 분장한거냐?)
하고 어떤 백매녀가 말걸덜라.
참고로 할로원 파티라 분장하고 가야됬음.
난 안경충에다 집에 빨간줄무늬 스웨터가 있어서 스키니진 입고 월리로 분장해서 놀러갔음.
백마녀가 머리색이 갈색 (brunette) 이었고 키는 한 165정도에 한 몸무게는 한 50후반때 일꺼 같고
무엇보다 젖이 한 B 에서 C 컵사이로 보였음.
젖사이즈를 알아본게 얘가 가슴 부분이 파인 복장을 입고 있더라고.
해 적 복장 비스무리한거 입고 있었음. 꼴릿꼴맀했음
암튼 시발 갑자기 백마애가 말거니까 깜놀하면서도 살짝 설레서 릇응? 했지만 난 월리로 분장했어 너는? 하며 말붙였지.
그러고 둘이서 잡소리 쫌 나누고 하하호호하면서 얘기나누다가
내가 야 쫌쓰면 음악도 끝나니까 춤쫌 출래 하고 물어봤음.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러고 백마애가 흔쾌히 예쓰 하길래 춤추러 나가서 부비부비 했지.
문제가 내가 춤이 젬병이라 시발 클럽 친구들이랑 가도 술만 홀짝홀짝 마시는 부류거든
근데 시발 상황이 상황인지라 나가서 그냥 흐느적 흐느적 거리니까 백마애가 웃으면서
Haha you dance funny (니 춤 병신같다)
라더니 뒤돌아서 지 응딩이를 나한테 딱갗다 붙이러더라?
그래서 난 헉했지만 손을 걔 히프에다 대고 백마애가 살랑 살랑 춤출때 리듬에 맟춰 나도 응딩이 씰룩씰룩 대고 있었음.
그러고 쫌 춤추다가 얘가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위로 쳐다보더라.
그래서 내가 내려다 보니까 눈이 마주치더라? 아씨발 개꼴리길래 바로 입술에다 대고 키스 퍼부었지.
그러고 둘이서 계속 키스 쫌 나누다가 내가 늦었으니까 집바래다준다고 여기서 나가자했음.
그러니 백마애가 흔쾌히 예쓰하더라.
씨발 이떄 ㅈㅈ 풀발기 했지만 차분히 백마녀 손잡고 나갔음.
대충 내 신체 스펙 애기해보자면 키는 187 이고 몸무게는 지금 한75kg?? 인데
당시 백마애 만날때는 85 정도 됬음.
대학원서 공부하면서 저녁에 시간이 남고 뭐 내가 짐 댕기는 학교가 좀 시골쪽이라 유흥할때도 별로 없어서
헬스만 죽어라 해서 몸이 좀 다부졌음. 지금 개씹앙망멸치.
암튼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주재원으로 외국을 많이 발령받아서 영어는 현지인 수준으로 하고
여기서도 친한애들이 다 외쿡애들임.
때는 한 2년전에 할로윈데이 때였는데 하우스 파티 알지? 양키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씬 중
집에 인간들 ㅈㄴ 모여서 술먹고 춤추고 놀고하는 그런거.
할로윈 데이 기념으로 어떤 새끼가 지 집에 하우스 파티 열어서 심심한 찰라에 놀러감.
술도먹고 담소도 나누고 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 한시가 다됬더라.
시작할떄는 사람들로 들끓던데 새벽한시되니까 쫌 한산해지더라.
술도 쫌 취한 상태라 벽에 기대서 춤추고 있는 애들 보고 있는데 누가
Hey so what are you suppose to be? (야 넌 뭘로 분장한거냐?)
하고 어떤 백매녀가 말걸덜라.
참고로 할로원 파티라 분장하고 가야됬음.
난 안경충에다 집에 빨간줄무늬 스웨터가 있어서 스키니진 입고 월리로 분장해서 놀러갔음.
백마녀가 머리색이 갈색 (brunette) 이었고 키는 한 165정도에 한 몸무게는 한 50후반때 일꺼 같고
무엇보다 젖이 한 B 에서 C 컵사이로 보였음.
젖사이즈를 알아본게 얘가 가슴 부분이 파인 복장을 입고 있더라고.
해 적 복장 비스무리한거 입고 있었음. 꼴릿꼴맀했음
암튼 시발 갑자기 백마애가 말거니까 깜놀하면서도 살짝 설레서 릇응? 했지만 난 월리로 분장했어 너는? 하며 말붙였지.
그러고 둘이서 잡소리 쫌 나누고 하하호호하면서 얘기나누다가
내가 야 쫌쓰면 음악도 끝나니까 춤쫌 출래 하고 물어봤음.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러고 백마애가 흔쾌히 예쓰 하길래 춤추러 나가서 부비부비 했지.
문제가 내가 춤이 젬병이라 시발 클럽 친구들이랑 가도 술만 홀짝홀짝 마시는 부류거든
근데 시발 상황이 상황인지라 나가서 그냥 흐느적 흐느적 거리니까 백마애가 웃으면서
Haha you dance funny (니 춤 병신같다)
라더니 뒤돌아서 지 응딩이를 나한테 딱갗다 붙이러더라?
그래서 난 헉했지만 손을 걔 히프에다 대고 백마애가 살랑 살랑 춤출때 리듬에 맟춰 나도 응딩이 씰룩씰룩 대고 있었음.
그러고 쫌 춤추다가 얘가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위로 쳐다보더라.
그래서 내가 내려다 보니까 눈이 마주치더라? 아씨발 개꼴리길래 바로 입술에다 대고 키스 퍼부었지.
그러고 둘이서 계속 키스 쫌 나누다가 내가 늦었으니까 집바래다준다고 여기서 나가자했음.
그러니 백마애가 흔쾌히 예쓰하더라.
씨발 이떄 ㅈㅈ 풀발기 했지만 차분히 백마녀 손잡고 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