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알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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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4 조회 369회 댓글 0건본문
방금 당구장 다녀왔는데 함 적어봄.난 당구장에서 일 졸라 열심히하는편인데.사장이 70넘은 할배라 귀도 졸라 어둡고 열번대답하면 그중 5~6번은 에~?에?~이러는거임.그래서 하루에꼭 여러번은 손님들이 짜증내고 그랬는데,나한테도 지가 못들어놓고선 왜 불르면 맨날 대답안하냐는거임.존나 빡쳐서 며칠후 졸라 정중하게 6일전에 일그만둔다고하니까부모욕하면서 왜 인생그따구로사냐고 자기 편의도 안봐주냐고(이 씨발놈이 일시작하기전에 그만둘거면 최소 1주전에는 말하라햇음)욕을 존나하는거임. 왜 1주일전에 안말하면서 개색기가.그리고 보통 당구장가면 손님들한테 음료수주잖아?? 더 달라고하면 더주고.근데 나보고는 음료수먹지말라는거야 시발 손님한테도 무한리필로 주면서.7~8시간일하는데 물 하나만먹으래 개새끼가여튼 어떤날은 그 사장 아들이 참치김밥을 사가지고옴.그래서 나 한줄주고 사장(아빠)에게 먹으라니까 사장이 안먹는다네??그래서 아들 바로가고 내가 먹을려하는데(젓가락 1개 같이줫음) 사장이 아까웟는지 시발놈이젓가락뺏으면서 자기가 반을먹는다는거야 시발그냥 속으로 빡쳣지만 알겟다고하고 손도씻기귀찮고,
당구 큐대 닦고 초크칠하느라 손이 지저분해서 젓가락하나 달라고했는데(당구장에 젓가락많았음)이 시발놈이 "젓가락아까우니까 그냥 먹어 초크조금 먹는다고 안죽어" 이렇게 말함.이 씨발 영감탱이새끼 면상한대 치고싶었음.그리고 한번은 사장이 급하게 어디 가야된다고 일하는날아닌데 2시간 땜빵 해달라고했음.(2시간땜빵하라고 일시키는것도 빡치는데..)그냥 급하다니까 15분동안 자전거타고 윽엑대며 갔음.그런데 땜빵하는 2시간동안 손님이 하나도 안오는거임.2시간뒤에 사장이다시왔는데, 매출표보더니 2시간동안 사람하나도 안온거보곤 중얼중얼 짜증내더라.그러다가 몇분뒤에 끝나기 2분전에 나보고 장갑좀 빨라는거야.(아직 당구장끝나는시간 6시간남았는데)그래서 장갑빨고 집에가는데 사장이 갑자기"~아 장갑만 빨고 만원벌고가네??"(당시시급4500원)
그래서 이 시발 영감탱이새끼한테 존나 빡치면서 집에갔음.어찌어찌하다 일그만두고 너내 빠찡고(체리 마스터)라는 기계암?? 슬 롯 머신 이런거.( 불법임)사장이 나 없을때 단골손님들에게만 돈벌려고 그 게임기기계 켜놓고 그랬거든.일그만두고 며칠뒤에 경찰서에 바로 전화떄려서 기계 어딧는지 위치까지 상세하게 말해주고
대충 몇시에 켜놓는지까지 알려주고 바로 신고했음.그러다가 며칠뒤에 사장이 나에게 전화하드라근데 내가 한지도 확실히 모르면서 욕을 존나 퍼붓는거임 부모욕에 무슨욕에 별말을 다하면서그래서 나는 모른척하고 난 그런거 있는지도 몰랏다고하고 사장님이 그런거 보여준적도 없다고 말하니까.2초정도 말안하다가 "에이 시발새끼" 이러면서 툭 전화를끊네?그리고 나중에 보니 기계 뺏기고 벌금 200만원인가 300만원인가 물었데.근데도 분이안풀려서 이 시발놈 가게 친구들이랑 가서(알바있는시간대말고 사장만있는시간에가서)당구치며놀다가 음료수엎고 과자 엎고 그랬음. 사장이보는데도 일부러.전에 나 알바할떄도 이런손님있엇는데 사장이 나보고 '원래 그건다 일하는사람이 하는거니 불평말고해라'이따위로 말해서계산할떄 빡치면서 우리한테 뭐라하니까 사장이 나에게 햇던소리 그대로햇지근데 게임비가 12000원인가 나왓엇는데 2만원을 줫거든.근데 이 시발놈이 8천원을 안주겟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소값이라고하면서 ㅋㅋㅋㅋㅋㅋ이 개새끼가 그래서 내가 경찰에 신고한다고말하면서 전화할려고하니까 8천원 집어던지면서 다시 오지말라햇음.나가는 순간까지.근데 친구한놈이 경찰에 신고하고 여튼 헤어졋음.(진짜로 글을 내입장에서만 쓴게아니라 이것말고도 빡치는일 여러일잇었음..)여튼 너내도 일할거면 늙은 노인네랑 하지말고, 여러사람 상대하는일은 되도록하지마라..
당구 큐대 닦고 초크칠하느라 손이 지저분해서 젓가락하나 달라고했는데(당구장에 젓가락많았음)이 시발놈이 "젓가락아까우니까 그냥 먹어 초크조금 먹는다고 안죽어" 이렇게 말함.이 씨발 영감탱이새끼 면상한대 치고싶었음.그리고 한번은 사장이 급하게 어디 가야된다고 일하는날아닌데 2시간 땜빵 해달라고했음.(2시간땜빵하라고 일시키는것도 빡치는데..)그냥 급하다니까 15분동안 자전거타고 윽엑대며 갔음.그런데 땜빵하는 2시간동안 손님이 하나도 안오는거임.2시간뒤에 사장이다시왔는데, 매출표보더니 2시간동안 사람하나도 안온거보곤 중얼중얼 짜증내더라.그러다가 몇분뒤에 끝나기 2분전에 나보고 장갑좀 빨라는거야.(아직 당구장끝나는시간 6시간남았는데)그래서 장갑빨고 집에가는데 사장이 갑자기"~아 장갑만 빨고 만원벌고가네??"(당시시급4500원)
그래서 이 시발 영감탱이새끼한테 존나 빡치면서 집에갔음.어찌어찌하다 일그만두고 너내 빠찡고(체리 마스터)라는 기계암?? 슬 롯 머신 이런거.( 불법임)사장이 나 없을때 단골손님들에게만 돈벌려고 그 게임기기계 켜놓고 그랬거든.일그만두고 며칠뒤에 경찰서에 바로 전화떄려서 기계 어딧는지 위치까지 상세하게 말해주고
대충 몇시에 켜놓는지까지 알려주고 바로 신고했음.그러다가 며칠뒤에 사장이 나에게 전화하드라근데 내가 한지도 확실히 모르면서 욕을 존나 퍼붓는거임 부모욕에 무슨욕에 별말을 다하면서그래서 나는 모른척하고 난 그런거 있는지도 몰랏다고하고 사장님이 그런거 보여준적도 없다고 말하니까.2초정도 말안하다가 "에이 시발새끼" 이러면서 툭 전화를끊네?그리고 나중에 보니 기계 뺏기고 벌금 200만원인가 300만원인가 물었데.근데도 분이안풀려서 이 시발놈 가게 친구들이랑 가서(알바있는시간대말고 사장만있는시간에가서)당구치며놀다가 음료수엎고 과자 엎고 그랬음. 사장이보는데도 일부러.전에 나 알바할떄도 이런손님있엇는데 사장이 나보고 '원래 그건다 일하는사람이 하는거니 불평말고해라'이따위로 말해서계산할떄 빡치면서 우리한테 뭐라하니까 사장이 나에게 햇던소리 그대로햇지근데 게임비가 12000원인가 나왓엇는데 2만원을 줫거든.근데 이 시발놈이 8천원을 안주겟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소값이라고하면서 ㅋㅋㅋㅋㅋㅋ이 개새끼가 그래서 내가 경찰에 신고한다고말하면서 전화할려고하니까 8천원 집어던지면서 다시 오지말라햇음.나가는 순간까지.근데 친구한놈이 경찰에 신고하고 여튼 헤어졋음.(진짜로 글을 내입장에서만 쓴게아니라 이것말고도 빡치는일 여러일잇었음..)여튼 너내도 일할거면 늙은 노인네랑 하지말고, 여러사람 상대하는일은 되도록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