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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시절 교통초소 고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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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3 조회 3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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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의경 썰 있길래 추억이 생각나 썰풀게
의경나온애들은 교통초소가 뭔지 알거야큰 대로변 사거리같은데에 컨테이너박스 두고서의경새끼들 몇명 근무 꽂아두고 출퇴근시간에 거기 좆나 막히니까탄력적으로 그 안에 있으면서 근무하라고 시키는데
고참새끼가 교통초소안에 사복 놔두고근무만 나오면 갈아입고 피방가고 안마방가고 시발 별 지랄을 다하는거야우리도 가끔 좀 시켜주면 아이고 고참님 오늘도 편안한 근무 되십쇼 하면서대신 근무 다서줄텐데
시발롬이 혼자만 하니까 좆같은거야나중에는 애색히들 다 내보내고 초소로 여친을 불러서 떡치기 시작하는데진짜 좆같더라그래서 동기랑 저새끼 엿맥일 방법을 찾다가저녁 러쉬타임때 우리가 숨었어차들은 교차로에서 존나게 꼬리물기 하고있지의경새끼들은 보이지도 않지직원이 빡쳐서 우리쪽 교차로까지 온거야우리가 교차로에 다 안보이니까 교통초소를 따고 들어간거지갔는데고참새끼 여자친구랑 떡치다가 걸린건 아니라는데 무튼 여자랑 있다가 걸려서영창10일 감ㅋㅋㅋㅋ근데 다른데로 날릴줄 알았는데 안날리고 걍 두더라10일 지나고 나와서 나랑 동기 좆나 처맞고그래도 기분 좋다고 헤헤거리고 다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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