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누나랑 바람 났던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유부누나랑 바람 났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3 조회 760회 댓글 0건

본문

3년 정도 만났음
나 산업체 다닐때 같이 일하던 누난데
내가 그때 22살
그누나 32살
그 누나 남편은 어디 지방 노가다 하러 댕김
그래서 거의 매일 떡치고
가씀 회사에서도 몰래 떡치고
질싸도 존나 함
그러다 임신을 함
이 누나가 니 애 일수도 있다며 털어 놓음
난 멘붕함
확인은 자기도 무서워서 못하겠다는거
그렇게 지내다
임신 4개월차 쯤에 퇴사 하고 마지막 폭풍섹스 하고 연락 끊김

5년이 지난 지금 가끔 생각나긴 하는데

그 애가 진짜 내 애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