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아줌마랑 ㅅㅍ 사이였던 썰 > 썰게시판

우리 학원건물 바로위층에가 주택이었거든윗집 아줌마가 삼십대 중반정도되는 유부녀였어ㅋㅋ애들도 이제막 초등학교 올라가는
원장쌤이랑도 친해서 학원에들어와서 커피도 자주마시고그랬거든 그렇게 계속 마주치다 보니까 말도 트이고 막 열심히 공부하라고 머리도 쓰다듬고 내생각인데 그때부터쫌 맘에 들엇었나봐..
그렇게 계속 지내다가 내가 오늘 학원 쉰다는 문자를 못봐서학원 안가는 날인데 갔었었단말이야ㅋㅋㅋ우리학원은 2층이었거든 막 문두드리다가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갈려고 내려갈데 아줌마랑 마주침ㅋㅋㄱㄱ
아줌마가 오늘 학원 쉬는데 왜왔냐면서 막 놀리고나도 그냥 웃으면서 받아치고 그랬거든근데 아줌마가 갑자기 맛있는거 만들어준다고시간 남으면 자기집에서 쉬다가라는거야ㅋㅋ
그땐 아무생각없이 좋다고 따라갔어ㅋㅋ그게 내인생 최고의 선택이 될줄은 몰랐지ㅋㅋ아줌마 집에 가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아줌마가
옷을 갈아입고 왔는데 그때가 여름이었거든존나 파인옷에 그당시에 그런 체육복 어디서 구했는지도 신기한 존나 짧은 체육복바지를 입고나옴ㅋㅋ
그아줌마가 얼굴은 그렇게 이쁜편이 아니었는데몸매가 진짜 내가 살면서 본 여자 탑5안에 드는 몸매였어그때는 넘버원이었지ㅋ
솔직히 중1이어도 알건다아는데ㅋ옆에 앉아서 과일깍는데 미치겠는거야침넘어가는소리 존나크게나고
그때만큼 긴장한적이 살면서 없었던거같아ㅋㅋ아줌마도 눈친챘는지 일부로 막 끼부린다 해야되나?존나 하더라고 막 뜬금없이 머리쓰다듬고팔만지고
그러면서 여친있냐고 물음 그래서 없다했지그러니까 그럼 아직 여자 손잡아본적 없겠네?이러면서 그럼 아줌마 손이라도 잡아보라면서손막 만지고.. 미치겠냐 안미치겠냐;;
막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줌마이쁘지 않냐고 물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웃으면서 이뻐요ㅋㅋㅋ 이랬거든그니까 갑자기 고맙다면서 볼에 뽀뽀를 하는거야와 진짜 담담한척하면서 웃었는데
자기한테도 뽀뽀 해달라는거야..아무리 중1이라도 이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대충 알았거든 고민하는척 하면서 입술에 뽀뽀를함
그때부터 아줌마의 키스가 시작됬음살면서 그런 느낌 처음이었는데진짜 황홀하더라 막하다가
옷을다벗는거임ㅋㅋ 나도 내가 벗었닼ㅋㅋ막 가슴 만저보라그러고 시키는대로 다했음여자 가슴은 진짜 부드러운거란걸 그때 느낌
그뒤에 사까시도 받았는데 등골에서부터 전기가흐르는 느낌 정말 지금까지 사까시 많이받아봤지만 그때만큼 진짜 그느낌을 다시느껴본적이없음;;
그뒤로 뭐 거의 강간당하다시피 했지 물론 나도 충분히 즐겼고ㅋㅋ
그때부터 삼년동안 관계를 지속했어 앞으로 누나라고 부르라고해서 누라라고 부름ㅋㅋㅋ
3년동안 거이 하루도 안빠지고 누나랑 했던거같음학원 끝나면 몰래 위로올라가서 하고심지어는 학원 화장실에서도 오랄섹스했었음ㅋㅋㅋ
그건 스릴이 넘치기보다는 들킬까봐 겁이더 많이나서제데로 즐기지도 못했다만ㅋㅋㅋ
여튼 삼년동안 그짓하다가 누나가 이제 그만하제서관계 정리했어ㅋㅋ
중간에 아기도 한명 더가지고 딸도 초3되면서 계속하기가어려웠었어ㅋㅋ그뒤로 학원도 끊고 누나랑은 십삼년 지난 지금까지 연락도 한번 안해봤다ㅋㅋㅋㅋ이제뭐 거의 손주볼 나이아니냐ㅋㅋ
연락할마음도없고 걍 좋은 기억으로 묻고싶음ㅋㅋ주작아니고 백퍼실화야 못믿는놈은 믿지마ㅋㅋ구라아니니까ㅋㅋ
지금도 이때까지도 그때느낀 짜릿함을 단한번도느껴본적이 없음 하..이저 이런 금단의 사랑 아니면 큰 쾌감도 느끼지 못함
그래서 딴여자랑 할때도 친구 여친 생각하면서한다거나 사촌동생 상상하면서 한다거나;;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진짜 개쓰래기 된것같아ㅋㅋ 씨발 그래도진심으로 옛날로 돌아가고 싶을때도 많다..씨발 좆같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