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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0 조회 6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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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3년전 대충 2012년때 이다.
다른여자와 섹스로인해 여친과 이별하고 개망나니 생활을 하던때였었다 당시 18살때이지만.18살이 망나니여봣자 비웃겟지만 아니 비웃을만하다.나도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당시나는 학교도 없엇고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9호 위탁 등 빵살이를 몇번해본 흔한양아치였음.
무튼 이가시나는 중학교때 만난년인데 내가 있던학교는 알사람은 알건데 신영중고등학교라고..일명 신양원 각지역 중학교에 통제가 안되거나 그냥 양아치들 모아둔학교.혹은 부모없는 아이들이있는 기숙사식학교였다.
그학교에선 씨발 들어가면 나오지를못한다 졸업때까지 3일있다가 애새끼들과 트러블로엄빠 면회왓을때 집가겟다고 개땡깡지랄 다피워봣는데 부모가 빼낼라그래도 못나가는곳이다.경찰부르면되지..도망치면되지..들 그러는데 그런게 안되는곳임.
아아 무튼 저학교는 수업도하고 남학생 여학생 다있었음.말그대로학교긴한데 또라이들만있다보니 사건사고도 매일같이있었고 그중에 한년이 나랑 좀친했음.얘는 걸레를 되게싫어하고 욕하던년인데 정작 지는 걸레임ㅎㅎ난알고있었지무튼 이좆같은학교를 8개월만에 졸업하고 집으로돌아가 9호한번살고 나오니 18살이되있었고 여자친구랑돟 헤어지고..
그렇게살던중. 이년이 연락이옴 시벌동창회를 하제 뭐그렇게 좋은데서만낫다고나이도18인데 난 빵에서 만난애들은 친햇어도 가까이안두는성격임아됫고 둘이만나서 얼굴이나 보자는식으로 말니까 저녁쯤 중간에서 보기로함.난당연히 붕가붕가 가목적이였으니 저녁이면 더좋았음ㅎㅎ
드디어만남 일단 반가운척 존나해주고 밥먹고. 카페도가고 쓸때없는짓 존나하다가 이개년이 집에간다는거내가 대려다준다고했음. 믿거나말거나인데 그때 난 일명 구아방 이라고 80만원짜리ㄷㅍ차를 끌고다녓엇다ㅋㅋㅋㅋ그땐그게 ㅆㅅㅌㅊ 내딴엔그랬음
집에 다도착했는데 이년엄마가 밖에있었음 그래서 차에서내리지도 못하고있는데 좀 더있다가자. 라는 말이나옴그게 화근이됐지시간은어느덧 12시에 가까워졋고 이년 엄마가 빡칠시간이됫음.전화존나오고 한달에 몇번안오는 아빠까지 왓다더라 무서워서집에못가겠다는거임
나는 그래도 집에가야 덜처맞는다고 맘에도없는소리 지껄이다긴 동네 여관같은모텔ㄱㄱ했음조또어릴때라 우째야될지도모르겟고 친햇던년이 어색해지고 둘다옷다입고 처누워있는데시발자꾸 몸이닿일때마다 좃은터질라하고 얘가 18나이치고 몸매는 ㅅㅌㅊ 얼굴은 ㅍㅌㅊ 조금이상이였음그렇게 시간을보내다가 새벽4시쯤이된거 잠들어버림.씨발.좆같아있는데 이개같은년이 잠결인지 그런척인지 앵기기시작함아 이까지왔고 돈도존나아까워서 미친척 슬쩍 입술쳐갖다 댓더니 가만히있더라.존ㅏ나 폭풍키스박다가 떼뚜 하려는데 시발 거긴안된다네 걸레의특징이지.조까라그러고 박앗는데 난중엔 지가더좋아서 내 소중이를 츄파츕스마냥 핧핧 대더니그렇게 2번정도 떡치고 질싸 팡팡한다음 ㅁㅌ에세나와서 하는말이 비밀로하잰다 나야ㄱㅅ현자타임이 영원할것같을때라 빨집 대려다주고 집와서 곶휴존나싯고 잣음.
이게내 두번째ㅅㅅ 였다.지금 뭐하고지내려나해서 며칠전 카톡해봤는데 사진은맞는데 다쌩까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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