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때는 여름,학교에서 돌아온후 나보다1살 많은 선배오빠님께서 집에 같이 가자는 거임
그 오빠 잘생기기로 소문났는데 보기만 했지 말은 한번도 나누 본적이 없걸랑.....자세히 본적도 없었그-
솔직히 그 오빠는 여친도 있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나한테 왜............?!
어안이벙벙한 상태로 걸음...근데 그오빠 우리집은 어케 알았는지 심지어 자주 다니는 지름길도 다 알고 있었음
지름길로 걷는데 갑자기 오빠가'니 가슴 이뿌다'라고 말하는 거임ㅎㄷㄷ순간 깜놀
진심 멍멍이 깜놀해가지곸 빨리걸음(쪽팔려죽는줄앎)
그랬더니 그 선배오빠가'나 니네 집에 가도 되지?'라고 말함.
여기서 만약에 거절힐멵난 평생 찐따되는거고 허락하면 뭔가 불길한 기운이 드는거임
집에 아무도 없는데...그래서 일단 조심스럽게 '네? 왜....'라고 말함
오빠가 '아니그냥...왜 싫어??'라고 소리침 멍멍이깜놀 두 번 한 나는 순간적으로 '아닙니다!'라고 말함
그리고는 오빠가 우리집에 들어감
아...젠장 베란다에 속옷 걸려있음 커텐으로 재빨리 가리자 분위기 완전 어두어짐
묘한 공간 속에 숨만 쉬고 있으니 완전 답답
근데 갑자기 그 선배오빠가 허리를 잡고 배를 쓰다듬는 거임 그리고 '물좀 먹고 시작하자'라고 말함
시작하자...라는 소리만 맴돎 물 갖고 거실에 와보니까 선배오빠가 없었음
찾고 있는데 내 방에서 뭔 소리가 들리는 거임
문을 여니까 그 오빠가 옷을 벗는 장면 목격!!! 문은 이미 열려짐
오빠하고 눈 맞우치고 뻘줌해서 물만 놓고 나갈려하는데 오빠가 방문잠그고 교복 벗겼음
ㅋㅅ하고 손이 점점 가슴으로 내려옴 ㅅㅅ해본적 없어서
그러고 ㅅㅅ하자라고 말함
속옷까지 다 벗기고 침대로 눕힘
선배오빠가 옷 벗을 때부터 ㄱ ㅊ가 서 있었던 것 같았음...
무튼 침대에 눕히고 계속 ㅋㅅ했음....알몸상태에서 오빠가 ㄱㅅ을 계속 만졌음
핡기도하고 ㄲㅈ부분 막 돌리고 30분동안 했는데 솔직히 맨 정신으로 못 벗틸듯해서 정신줄 놓음ㅋㅋ
ㄱㅅ 만져주시니 기분이 좀 좋았음!!그래서 ㄱㅅ을 오빠쪽으로 좀 내밀었는데
선배오빠가 막 꼴린다 말하고...그후에는 젖ㄲ ㅈ를조금씩 잘근잘근 씹었음
깜놀래가지고 오빠뭐하는 거냐고 물으니께 오빠가 시작도 안 했다고
'조금더 인형노릇해주면 이번일 후회않하게 해줄께' 라고함...
근데 선배오빠 ㄱㅊ가 완전히 하늘을 뚫을 기세로 섰음...ㅜㅠ
순간 내가 다 창피했음...!
그리고 나한테 뭔 약을 먹으라고 해서먹었는데 나중엔 피임약이라고 말해줬음
먼저 오빠 ㄱㅊ를 빨고....정액인가 뭔가 이상한 거 나왔는데...
침대에 난 앉아 있고(다리벌린 상태로)이번에 오빠가 내 ㅂㅈ를 자꾸만 핥았음.ㅁ..
온몸을 만져되니까 수치심 느껴졌는데 선배오빠향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참았음..ㅠ
오빠가 ㅅ ㅅ하자 라고했는데 말로만 듣던거였는데 어케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하니까 선배오빠 휴대폰으로
야동까지 보았으뮤ㅜ(한 6편정도 )
다리벌리고 있는데 오빠 ㄱ ㅊ가 내 몸안으로 들어오니까 너무 좀 아팠으뮤ㅜ
하악하악...시ㄴ음소리 내니까 더 세게해서 피 터짐......
그렇게35분 정도 하고 막 내몸 쓰다듬고 같이 잤는데
자는 동안에도 계속 ㅅ ㅅ을 했는데 오빨 위해서 신음소리를 내줬음ㅠㅠ
이번에 한 거 얘기하지말라고 완전 무섭게 당부하고
내가 말할 거 같다고 내 몸사도 찍었음ㅠㅠ20장정도...?ㅠㅠ
잠 같이 자는데 수고비 주겠다고 말하고 끝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