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와 달달했던 썰 2 > 썰게시판

1부http://www.ttking.me.com/106033

17살 때 였지

여름방학 때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들이랑 놀려고 우리집 이었던 동네에 갔다.

그 동네에서 pc방 가서 놀고 이제 집에 가려는 길에 그 누나를 만났어.

그 누나는 여상(여자상고)을 다니고 있었는데 아무튼 인사를 했는데 존나 양아치 다됫드라ㄷㄷ

그래서 조용히 갈려 했는데 그 누나가 오랜만에 "우리집 가서 놀래?"이렇게 말하드라

그래서 그냥 일단 따라가기로했지.

누나집에 가니까 가족들은 다 제주도에 놀러를 갔다고 했다.

그 집에 우리 둘 뿐이었는데 그냥 이 때까지 어떻게 지냈냐고 얘기 정도를 하고 있었다.

얘기를 나누다가 입고 있는 옷이 너무 덥다고 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는 다고 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몸매가 와... 장난 아니더라

역시 노는 누나라 그런가 가슴이 c정도는 됫을거고 검은색 민소매랑 밑에는

여자들 운동할때 pink라고 적힌 핫팬츠를 입었엇다

나는 누나 옷입는거 보고 누나 나도 남잔대 이렇게 입어도 되?라고 물엇는데

누나가 니가 무슨 남자라고하면서 배고픈데 치킨 시켜먹자고 말을 했다

그 누나가 좀 노는 누나라 그런지 술도 마시자면서 냉장고에서 소주 두 병이랑 맥주 한 병을 꺼내드라

치킨이 오고 나서 같이 술을 마시면서 치킨을 먹었지

그 때 내가 술을 두번째로 마시는거라서 페이스 조절 같은거 모르고 막 마셔버렸다

기분이 좋고 취기가 올라서 그런지 누나보고 나 어떻냐고 물어봤다

그 누나가 나보고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얘기하길래 난 그 소리 듣고 누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했다.ㅋㅋㅌㅌ

술먹고 미쳤었나봐 아무튼 그 누나가 나보고 취했다면서 1시간 정도 자라고 침대에 눕혀줬다.

침대에 누웠는데술에 취해도 여자 방 냄새 정말 좋더라ㅋㅋㅋㅋ

한 30분 정도 지나서 누나가 거실 청소하고 나한테 와서 술고 못마시면서 왜 가오부렸냐고 하드라ㅋㅋㅋ

난아직도 취해있어서 누나보고 할 얘기 있다고 침대에 앉아봐라 했다

옆에서 앉았는데 내가 정말 꼴려서 안아서 내 옆에 눕혔다 그리고 누나 좋아한다고 말했지

누나가 아무말도 없더니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하드라

누나도 술에 취했는지 혀 꼬인 말투로 못 알아듣게 말함ㅋㅋ

키스를 막하다가 내가 손이 가슴 쪽으로 갔다

그리고 민소매를 벗겨 버렸지 와 검은 브라안에 꽉차 있는 누나 가슴이 정말 꼴리더라

그래서 바로 가슴을 만졌는데 내가 그 끈을 못 풀어서 누나가 뒤로 풀드라ㅋㅋ

아무튼 브라고 다 벗기고 핫팬츠도 벗겨서 누나는 팬티만 입고 나도 팬티만 입고 있었다

가슴 만지면서 혀로 빨면서 애무 좀 하고 있었지

그러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검은 팬티를 봤는데 검은색에 물에 젖어서더 까맣드라ㅋㅋ

그리고 벗겨보니까 초딩때 봤던 그 ㅂㅈ랑은 좀 많이 다르드라 털도 있지만

그래도 핑크여서 정말 좋았다.ㅋㅋ

핑보라서 흥분해서 미친둣이 빨았다

츕츕 소리나면서 빠는데 누나가 신음소리 내드라 그 소리에 또 꼴려서 계속 애무를 했다

이제 나도 못 참아서 팬티 벗고 넣을려는데 난 이게 첫경험 이었다ㅋㅋㅋ

그래서 어디에다가 넣는지 찾다가누나가 손으로 잡고 넣어 줬다.

콘돔은 그 날 누나가 안전한 날이라서 그냥 넣었다

누나 안에 천천히넣었는데 정말 따뜻한게 날 감싸주드라 너무 기분 좋았지

그리고 왔다갔다 피스톤질 하다가 쌀려고 했지만 참았다

내 개인취향이지만 나는 정상위보다 후배위가 좋드라

누나보고 엎드려 달라고 해서 뒤로 박았지ㅋㅋ

뒤로 박은게 왜 더 쪼임이 좋지 아무튼 후배위로 ㅍㅍ질ㅆ를 했다

아무튼 이게 끝이다.반응 좋으면 그 여동생이랑 썰도 풀게 그럼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