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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붕가붕가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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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4 조회 4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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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번에 남친이랑 붕가븡가 했던 이야기를 올릴 려고 해.
한 6개월 된 사이야.
붕가붕가는 남친이 제안을 했고 거절을 하다가 술 먹고 만취한 상태로 허락했지(후회는 그닥...)
붕가붕가 장소는 남친 집.
마덜한테 친구집에 가서 논다고뻥까고남친 집으로 ㄱㄱ
붕가붕가(ㅅ ㅅ)는 처음이어서 호기심에 남친한테 몸을 맡겼는데 남친이 너무 강력해 ㅠㅠ
먼저 옷을 다 벗고 내가 먼저 눕고 남친이 올라타서 일단 가슴부터 만지고 키스했어
남친 혀가 쫌 긴 편이거든...키스를 한5분정도 했는데 ㄱ ㅅ을 너무 쎄게 주물르는 바람에 신음소리 미친듯이 냄ㅠㅜ
내가 "하으으응흫"하고"하악하악하앍" 뭐 이정도 했는데 남친이 막 꼴린다 말하고 더 쎄게 하는 거얌...
ㄱ ㅅ핡고 젖 ㄲ ㅈ부분 있잖아?거기 조금씩 씹고......
너무 많이 핥아서 ㄱ ㅅ 침 범벅 되기도 했어...
근데 갑자기 올라 타더니 ㄱ ㅅ에 쌌어......ㅠㅠ 데충 물티슈로 닦아주고ㅠㅠ
허벅지 안쪽을 집중적으로 핥은거야...
순간 다리 교차해서 사타구니에 남친 머리 끼고 ㅎ그리고는 사타구니 쪽을 핥는거야...
나 완전 신음나오고 아마 그쪽이 물바다 였을듯
남친이 ㅂㅈ털 잡고 (손으로) 비벼주는데 앜 느낌 쩔어!!!
남친 ㅈㅈ조물락거려주고 입에 넣으라해서 넣는데 기분 완전 묘함....
남친이 "바나나 잘 먹네~"이러데
남친이 시키는데로 다 해서 기억은 자세하게 안 나지만 ㅂㅈ을 남친 머리에 갔다댄게 생각나네....
남친 ㄱㅊ가 완전 빨닥 서 가지고 아 좀 민망했어....
남친 ㄱㅊ를 내 거기에 넣는데 좀 아팠으....30분동안 펌프질하고 사정하고
계속 ㅋㅅ하면서 그짓 2시간 동안함
그리고 잠......아침에 일어나서 완전 알몸 상태로 ㅇㄷ봤음(남친이 보면 재밌다고 해서 호기심에)ㅠㅠ
그때 완전 인형이 된 기분이랄까...?
첫관계여서 좀 힘들고 아팠는데 남친이 잘해주니깐 참았지....좀 좋기도 했고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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