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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클럽에서 만난여자 딱한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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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9 조회 7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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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고딩2학년때엿어호주에서 살고잇엇는데 영어때문에 2년꿇어서고등학교다니고잇엇지
어느날 친구가 셔플동영상보고 춤에빠진거임그래서클럽에갓는데 나도 클럽문화에 빠져버린거지 ㅋㅋ
그날도 친구들이랑 한인식당에서 술한잔하고 클럽가자햇고 술마시고 클럽가려는데 이번에 다른클럽가자는거야거기는 entry pee 가 30불임
그당시에 난좆그지라 혼자 입장료없는 원래다니던 클럽으로갓지음악 파티락앤썸 나오드라 존나 좋아하는 노래라 흥얼거리고잇는데 한국인으로보이는 여자두명이잇엇다한명은 키 190은되보이는 여자엿고 한명은 167정도 되보이는 여자엿음
난 167녀가 맘에들엇다호피무니 드레스입고왓엇는데 개꼴렷음그래서 접근햇는데 190년 농구선수 같은뇬이 존나 견제하는거임
그래도 난 굴하지않고 둘이댓는데 190년빡쳐서 나가버림ㅋㅋ 167년한테술한잔같이하자고 하고술을먹엇고 둘이서 4병정도깟는데 쓰러지더라속으로 요시! 외치고 계산하고 여자업고갓다하버브릿지라고 다리가잇는데 다리아래라서 올라갈려면 계단타고올라가야되는데
그때군대는안갓엇지만 군장 3~4개 매고 지오피 섹터타는 느낌이엇다존나 헉헉거리면서 올라가는데 땀이 줄줄흐르더라이년은술취해서 집이어딘지도말안해주고겨우 흔들어서 알아내고 집에바래다주는데이년이 귀에바람을 불어넣더라 나도 술한잔먹엇고 존나 혈기왕성한때라 바로 덥쳐버림얼굴부터 발까지 쓸어내렷는데ㅂㅈ는 이미젖어서 한강처럼 흐르고 있는거임
내똘똘이는 이미 그년을향해 썽내고잇엇지다벗기고 내가 위에올라타서 피스톤질하고잇는데 여름이라 땀이 존나나드라 몇분안된거같은데줄줄흐르는데 이년이 올라와서한다함올라와서 절구통돌듯이 허리를놀리는데너무좋아서 몸이붕뜨는기분임하다가쌀거 같아서 나올거같다햇더니 그냥싸라하네 노콘상태라 불안하긴햇는데 그냥싸버림그상태로 껴안고.누워서 잣음
아침에일어나서 보니까 그년 화장고치고잇더라술깨고나니.진실을 봐버렷음와 진짜 식스센스의 반전을보는듯햇다 ㅋㅋ화장안하니까 눈도없어지고 피부트러블 ㄷㄷ밥챙겨줘서 먹고 집으로옴그래도 성격좋은거같아서 연락하며 지냄 술도같이하고 ㅅㅅ는 더이상안내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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