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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과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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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7 조회 5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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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은 무엇이겠냐? 살면서 가장 꼴릿한 스섹을 완성하는거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고딩때부터 여자를 개 따먹을려고 노력했고결국엔 어린 나이에 지 내가 봐도 꼴릿한 스섹들을 많이 연출했다.
난 공부를 잘 못했다. 그래서 전과목을 하는 선생을 두었는데 중고등학교를 나와 같이 했다.
이쁜건 아니다 솔직히 학점으로 치면 3.8정도라고생각한다.
근데 여자든 색기이고 남자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기집이 아무리 이뻐도 색기가 없음 솔직히 먹는 입장에서는 음식으로 비유하면 좋은재료인건맞는데
조미료 부족한 느낌이 든다.
여튼 이 선생은 눈이 좀 색기가 있었다. 이 선생 생각하면서 딸 참 많이 쳤다.
치마에 검스 입고 온 날은 내 ㄸㄸㅇ가 무리하는날이였다.
수업시간에 매일 썻고 진짜 씨발년 한번 먹고 싶다 그리고 수업도중에 키스빨고 싶다 상상한적 너무 많았다.
대학교에 들어간후 여자들 한명씩따먹고 있었고 점점 남자가 되가는 시점이였다.이 선생은 30대 후반이였다. 근데 심지어 노처녀였다. 근데 외모자체는 동안인거 같더라.
여튼 난 이 선생이랑 졸라 하고 싶었고 그때부터 다가가기 시작했다.내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얼굴 그리 빠지지 않고 말은 ㅆㅌㅊ정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30대 후반 김치녀에게는 심심풀이로서라도 내가 조을것이라고 생각했다,.예상대로였다. 나한테 밥도 자주 사주고 맥주도 자주 먹었다.
그냥 이 선생은 학생으로 보는 거였고 사실 나도 따먹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보면 감히 그렇게시도하기는 힘들었다.
그냥 같이 술먹고 그날 딸치고 이게 정확한 표현이였고 그냥 기다려보자라는 심정이였다.
술먹을때 내돈쓰는거 아니니까 내 손해는 아니라고생각했다.
근데 선생님은 웃긴건 술을 잘 못한다는 거다. 생긴건 말술처럼 생겼는데 의외로 술을 목 먹더라.
제일 추접하게 여자꼬시는게 술로 하는거지만 사실 나이가 워낙 많고 해서 직접적인 연애 기술로 하긴 힘들었다.
그래서 맨날 나만 술쳐먹고 해서 사실 나도 거의 먹는거 포기하고 그냥 선생제자로 남아야겠다
내가 미친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치부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냥 연락 안하고 지내기로 했다.
2부는 쫌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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