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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랑 ㅅㅅ하려다가 뺨쳐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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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25 조회 5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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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하니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로 쓰겠음때는 5년전이였음.내가 한창 중학교시절이였겠구나.친구랑 어떻게 말을 주고 받은 결과 걸레라고 소문난애를 알게됌.그래서 걔 전번을 알아내고 연락을 이래저래 하다가 걔집에 가기로함(어떻게 갔는지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함)걔집에서 ㅅㅅ를 하려고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고있었음.근데 가슴에서 김치찌개 냄새가 나는거임.그래서 내가 "아 씨발 김치찌개 냄새" 라고 무의식적으로 뱉음.그때 뺨 ㅈㄴ 쎄게 맞음.한줄요약1. 말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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