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고 널린 걸레년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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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25 조회 839회 댓글 0건본문
반말체 쓸께요 양해바람 또 좀 기네요.
세상엔 참 순진하신 남성분들 많음
나 역시 옛날엔 그랬으니깐
하지만 저도 어떤계기로 인해 난봉질 좀해보니 진짜 걸레들이 많은걸 알게됨.
뭐 먹을때야 좋지만.. 알았던 많은 걸레녀 중에 한 걸레 이야기 해볼까 함.
얼마전에 어플로 선쪽지가 왔음. 대담하게 함하자
솔직히 이런건 50%는 할일없는 넷카마고 49%는 자기 딸감으로쓰기위해 갈보년들이 낚시하는거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짧게 짧게 답하다가 귀찮아서 냅두고 잠.
담날에 쪽지온거 와있는거 보니 텔가서 하자고함.
그래서 걍 대꾸 해준다고 콜 이라고 보냈더니
시발 니가 답없어서 섹파오빠랑 하고 왔다함. 여기서 이상한 낌새를 느껴 더 대충 대충 물어봄
어디서했냐니까 새벽에 그 오빠가 집앞으로와서 카섹 3연싸하고 바로 갔다함 ㅋㅋ
진짜면 진짜 정액받이년이다 생각하면서. 혹시나 싶어서 노랭이 물어봄.
하지만 역시나 엄청 뺌
그래도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라 이빨 좀 터니 3일째인가에 노랭이 받음
역시 프사엔 얼굴없어서 카스에 들어가니 뙇 사진이 있는거 ㅋㅋ
카스 안하는 멍청한호구년들은 카스 생각은 잘안함 이름도 다있고 ㅋㅋ
근데 보자마자 유레카 외치며 뛰쳐나갈뻔 ㅋㅋ 얼굴도 반반하고 일단 여잔 맞았으니까 ㅋㅋ
그래도 못본척 연기하고 섹드립 엄청 치고 놈 ㅋㅋ
근데 이년이 진짜 말하는게 상상하는수준이상 걸레인거
섹스경력 1년인데 벌써 50명 넘게 했다고 함. 첨엔 개뻥인 줄알았는데 한 1주일 하니까 50명도 구라같음
100명도 가능할지도 모름. 물론 다 꽁으로 대준년
클럽을 밥먹듯이 가면서 눈만맞음 그냥 대준다고함 ㅋㅋ특히 술사주면 ㅋㅋ
첫 1주일사이에 첫날은 섹파오빠랑 차안에서 둘쨋날은 아는오빠 자취방 셋째날은 클럽 원나잇 넷쨋날은 쉬고 다섯쨋날은 다른섹파오빠랑 또섹스
뭐 엄청남. 내가 여기도 와서 함 대주고 가라니까 멀다고 시내서 텔잡고 하자고 계속그럼. (한시간 반 거리)
난 절대 원정안감. 몇일실갱이하다가 폭발해서 개 샹욕함. ㅋㅋㅋ
그랬더니 미안하다고함 진짜 좀 모자란년인가 했음 ㅋㅋ 이때다 기회다 싶어 먹이찾은 하이에나 마냥 물고 늘어짐 ㅋㅋ
한다는 말은있어도 직접적으로 온다고 한적도 없었지만
왜 온다하고 안오냐 시발년아 내가 호구새끼로 보이냐 시발 장난빠냐 등등 연쇄공격 해대니 곧 온다고 함. ㅋㅋ
그리고 새벽에 섹토크좀하니 이 년이 또 꼴린다고함 ㅋㅋ
그래서 니 ㅂㅈ 어떠냐고 하니까 기다려봐 하면서 사진찍어줌 ㄷㄷ
그래서 젖도 보내라니까 젖보내고 구멍 벌리라니 벌리고 동영상도 보내라니까 보내고. 아 얜 뼛속까지 걸레구나 싶었음 ㅋㅋ
더 대단한건 지친구들한테도 지 섹스한거 다 말하고 다닌다함 ㅋㅋ ㅎㄷㄷ
여튼 그렇게 새벽 보내고 저녁에 오라니까 ㅅㅂ년이 클럽약속잡혔다고 또안옴 ㅋㅋ 완전 짜증나서 또 욕하니까
또 쫄아서 미안하다고 밤새서라도 오겠다고함. 그래서 또 알았다고하고 기다림.
클럽서 밤새 쳐놀고 결국 온다고함. ㅋㅋ
막 클럽가면 남자들이 엉덩이에 ㅈㅈ 존나 문때는게 좋아서 간다는년인데
오늘은 큰놈이 문질러서 좋았다고 그런 말도 막함 ㅋㅋ
그때 한가지 걱정이 여자 각도빨이였는데 클럽에서 남자들 존나 달라붙는다니 안심은 함.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순간!!
버스 탔다고함. 주소 물어보길래 마중나간다니까 그냥 큰거 하나만 대면 알아서 온다고함 기특한년 ㅋㅋ
근데 역시 여잔 여자 ㅋㅋ ㅄ같이 못찾음 ㅋㅋ그래서 결국 마중나감
마중 나가서 저 멀리서 누군가 보였는데 설마하고 지나침.
그리고나서 전화옴 어디냐고.
헐.. 설마했던 지나친 여자......
등빨이 나보다 좋고....얼굴은 완전 틀림...
하아 얼마나 발정난 놈들이 많으면 안가리고 막먹냐는 생각이 절로듬...
엄청 내적갈등 땡김.
일단 이야기 조금하니 자기 생리라는둥 텔아닌 곳은 소리 잘못질러서 불편하다는 둥
이따 약속있어서 바쁘다는둥 볼멘소리 해댐.
난 이때다 싶었음. 멀리서 와서 그냥 보내긴 미안했는데 매너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라 여김.
오크급은 아니라도 마른여자 좋아하는 지라 통통해서 안그래도 크게 안꼴리는데
박아달라고 매달려도 고민할 판국에 저런소리 해대니
그럼 너 시간한가할때 생리끝나고 텔에서 하자고 버스타는데까지 배웅해줌. ㅋㅋ
진짜 나이가 무서운듯. 20살이였으면 박고봤을텐데. 전혀 아쉽지가 않았음.
그리고 여자 주위에 걸레있으면 그 친구들도 다 걸레화 될 확율이 높음.
여러명 섹스하고 다녀도 멀쩡히 잘살고 즐겁다는거 보면서 다들 그렇게 사나 혼란도 겪기도하고
걸레들이 그런자리를 데리고 감으로써 갈보화 시켜버림. 클럽이라던지 헌팅술집이나
급2:2 같은 곳에.
이 걸레년도 자기 친구 아다년 클럽데려가서 아다 뚫게 만들어줬다함.
사진봤는데 뚱오크.. 발정난 남자들 진짜 고생 많음. ㅜㅠ
세상엔 참 순진하신 남성분들 많음
나 역시 옛날엔 그랬으니깐
하지만 저도 어떤계기로 인해 난봉질 좀해보니 진짜 걸레들이 많은걸 알게됨.
뭐 먹을때야 좋지만.. 알았던 많은 걸레녀 중에 한 걸레 이야기 해볼까 함.
얼마전에 어플로 선쪽지가 왔음. 대담하게 함하자
솔직히 이런건 50%는 할일없는 넷카마고 49%는 자기 딸감으로쓰기위해 갈보년들이 낚시하는거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짧게 짧게 답하다가 귀찮아서 냅두고 잠.
담날에 쪽지온거 와있는거 보니 텔가서 하자고함.
그래서 걍 대꾸 해준다고 콜 이라고 보냈더니
시발 니가 답없어서 섹파오빠랑 하고 왔다함. 여기서 이상한 낌새를 느껴 더 대충 대충 물어봄
어디서했냐니까 새벽에 그 오빠가 집앞으로와서 카섹 3연싸하고 바로 갔다함 ㅋㅋ
진짜면 진짜 정액받이년이다 생각하면서. 혹시나 싶어서 노랭이 물어봄.
하지만 역시나 엄청 뺌
그래도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라 이빨 좀 터니 3일째인가에 노랭이 받음
역시 프사엔 얼굴없어서 카스에 들어가니 뙇 사진이 있는거 ㅋㅋ
카스 안하는 멍청한호구년들은 카스 생각은 잘안함 이름도 다있고 ㅋㅋ
근데 보자마자 유레카 외치며 뛰쳐나갈뻔 ㅋㅋ 얼굴도 반반하고 일단 여잔 맞았으니까 ㅋㅋ
그래도 못본척 연기하고 섹드립 엄청 치고 놈 ㅋㅋ
근데 이년이 진짜 말하는게 상상하는수준이상 걸레인거
섹스경력 1년인데 벌써 50명 넘게 했다고 함. 첨엔 개뻥인 줄알았는데 한 1주일 하니까 50명도 구라같음
100명도 가능할지도 모름. 물론 다 꽁으로 대준년
클럽을 밥먹듯이 가면서 눈만맞음 그냥 대준다고함 ㅋㅋ특히 술사주면 ㅋㅋ
첫 1주일사이에 첫날은 섹파오빠랑 차안에서 둘쨋날은 아는오빠 자취방 셋째날은 클럽 원나잇 넷쨋날은 쉬고 다섯쨋날은 다른섹파오빠랑 또섹스
뭐 엄청남. 내가 여기도 와서 함 대주고 가라니까 멀다고 시내서 텔잡고 하자고 계속그럼. (한시간 반 거리)
난 절대 원정안감. 몇일실갱이하다가 폭발해서 개 샹욕함. ㅋㅋㅋ
그랬더니 미안하다고함 진짜 좀 모자란년인가 했음 ㅋㅋ 이때다 기회다 싶어 먹이찾은 하이에나 마냥 물고 늘어짐 ㅋㅋ
한다는 말은있어도 직접적으로 온다고 한적도 없었지만
왜 온다하고 안오냐 시발년아 내가 호구새끼로 보이냐 시발 장난빠냐 등등 연쇄공격 해대니 곧 온다고 함. ㅋㅋ
그리고 새벽에 섹토크좀하니 이 년이 또 꼴린다고함 ㅋㅋ
그래서 니 ㅂㅈ 어떠냐고 하니까 기다려봐 하면서 사진찍어줌 ㄷㄷ
그래서 젖도 보내라니까 젖보내고 구멍 벌리라니 벌리고 동영상도 보내라니까 보내고. 아 얜 뼛속까지 걸레구나 싶었음 ㅋㅋ
더 대단한건 지친구들한테도 지 섹스한거 다 말하고 다닌다함 ㅋㅋ ㅎㄷㄷ
여튼 그렇게 새벽 보내고 저녁에 오라니까 ㅅㅂ년이 클럽약속잡혔다고 또안옴 ㅋㅋ 완전 짜증나서 또 욕하니까
또 쫄아서 미안하다고 밤새서라도 오겠다고함. 그래서 또 알았다고하고 기다림.
클럽서 밤새 쳐놀고 결국 온다고함. ㅋㅋ
막 클럽가면 남자들이 엉덩이에 ㅈㅈ 존나 문때는게 좋아서 간다는년인데
오늘은 큰놈이 문질러서 좋았다고 그런 말도 막함 ㅋㅋ
그때 한가지 걱정이 여자 각도빨이였는데 클럽에서 남자들 존나 달라붙는다니 안심은 함.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순간!!
버스 탔다고함. 주소 물어보길래 마중나간다니까 그냥 큰거 하나만 대면 알아서 온다고함 기특한년 ㅋㅋ
근데 역시 여잔 여자 ㅋㅋ ㅄ같이 못찾음 ㅋㅋ그래서 결국 마중나감
마중 나가서 저 멀리서 누군가 보였는데 설마하고 지나침.
그리고나서 전화옴 어디냐고.
헐.. 설마했던 지나친 여자......
등빨이 나보다 좋고....얼굴은 완전 틀림...
하아 얼마나 발정난 놈들이 많으면 안가리고 막먹냐는 생각이 절로듬...
엄청 내적갈등 땡김.
일단 이야기 조금하니 자기 생리라는둥 텔아닌 곳은 소리 잘못질러서 불편하다는 둥
이따 약속있어서 바쁘다는둥 볼멘소리 해댐.
난 이때다 싶었음. 멀리서 와서 그냥 보내긴 미안했는데 매너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라 여김.
오크급은 아니라도 마른여자 좋아하는 지라 통통해서 안그래도 크게 안꼴리는데
박아달라고 매달려도 고민할 판국에 저런소리 해대니
그럼 너 시간한가할때 생리끝나고 텔에서 하자고 버스타는데까지 배웅해줌. ㅋㅋ
진짜 나이가 무서운듯. 20살이였으면 박고봤을텐데. 전혀 아쉽지가 않았음.
그리고 여자 주위에 걸레있으면 그 친구들도 다 걸레화 될 확율이 높음.
여러명 섹스하고 다녀도 멀쩡히 잘살고 즐겁다는거 보면서 다들 그렇게 사나 혼란도 겪기도하고
걸레들이 그런자리를 데리고 감으로써 갈보화 시켜버림. 클럽이라던지 헌팅술집이나
급2:2 같은 곳에.
이 걸레년도 자기 친구 아다년 클럽데려가서 아다 뚫게 만들어줬다함.
사진봤는데 뚱오크.. 발정난 남자들 진짜 고생 많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