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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25 조회 3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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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본인은 모쏠아다..우연히 길걷다가 홍등가를 보게됨ㄷㄷ아주매미들 막 호객행위 하는거 무서워서 일단뺌ㅇㅇ
바로다음날.. 불과2시간전.. 하루종일 거기 헐벗은 언니들생각에 오늘딸만 3번잡았음ㄷㄷ그래도 안되겠다 가보자! 라는생각에 옷주섬주섬입고 피땀흘려번 10만원을 챙김ㅠㅠ
이걸시발 애미,아빠 운동화라도 사주는게 백배 이득이겠지만그래도 아들내미 21살처먹고 아다취급받는거 속상해 하실꺼라 자위함ㅋㅋ시발쓰래기노..
무튼 집에서 20분?쯤 걸으니까 빡촌이나옴..바로 앞전에 경찰아지야 몇명 서있었지만 아다깬다는 생각에 눈멀어서 돌격함ㅋㅋ
가니깐 시발 40살?먹은 아주매미가 오빠~하면서 21살 영계 들어왔어 보고가~ 하더라ㄷㄷ동갑이노ㅠㅠ
무튼 가게?들어가니까 쇼윈도에 ㅍㅅㅌㅊ 누나들 10명쯤 노가리까고 있었음ㅋㅋ난근데 존나 긴장되서 어버버거리니까 아주매미가 베라야~하면서 한명골라줌ㅋㅋ
누구든 상관없다 싶었는데 ㅍㅌㅊ 구릿빛 아가씨 따라와서 인사함ㄷㄷ이때도 어버버 하면서 아..안녕하세요.. 하고 존댓말함ㅋ무튼 방에 따라드가서 옷다벗고 누워있으라해서 누워있었음ㅋㅋ
5분쯤기다리니까 아가씨왔는데 오빠 7만원선불이구요~ 20분인데 괜찮겠어요? 묻는데넵 하고 알몸으로 바지뒤져서 돈꺼내줌
무튼 거서 누워있으니까 누나가 내 젖꼭지 빨아줌 이게 혀를 돌리는건가 갱장히 기분좋더라고ㄷㄷ그러고 꼬추를 빨아주려는데 진짜 ㄹㅇ 너무긴장해서 꼬추가 안서더라ㅠㅠ진짜 당황스럽고 될것도안됨 아아..이게왜이러지.. 하면서 50먹은 아재나 할만한 대사를침ㅠㅠ
그래도 간신히 발기가 됬는데 이게막 흐물흐물하고 풀발기가 안됨시벌..무튼 겨우겨우 꼬추 세워서 물티슈로 닦고 좀빨다가 누나가 키스해드릴까요? 이러길래넵 하고 함 내꼬추빨던 입이지만 사실상 첫키스라서 느낌개좋더라ㄷㄷ
그러고 올라타서 삽입하는데 뽀직뽀직 소리나면서 갱장히 흥분됨야애니에서나 듣던소리를ㄷㄷ무튼 그러고 쿵떡쿵떡 하는데 느낌이 그저그렇더라고ㅋㅋ 아!내가후다라니! 하면서잡념이 가득해짐 집중도 안되고
무튼 산만해져서 (진자 느낌 좆도 없음 걍 여자몸만지고 이런게 기분좋을뿐..) 방주위 좀둘러보는데뭐 휴지통있고 냉장고있고 빨간책?
꼿혀있는데 제목이 음란한 고전문학 이었다.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제집 음란한 고전문학은 ebs를 완벽히 반영하여 수능 출제 가능성이 높은 작품들을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풀어 낸 책이다. 기본적인 해설은 물론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진짜 음란한 이야기를 유려한 말솜씨로 풀어 내었다. 실제로 과외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 주는 듯한 구어체 진행은 학생과 저자의 친밀감을 형성한다. 각 작품의 말미에는 내용 확인용 빈출 문제를 실어 학생들의 꼼꼼한 학습을 유도했다. 가격은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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