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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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24 조회 723회 댓글 0건본문
내가 레즈가 된계기는 나중학교때인가?솔직히 어렷을땐 다들못생겻잖아ㅋㅋㅋ 근데나도그랫엇어남자들이 그렇게좋아한다던 긴생머리엿긴한데 그위에다가 앞머리 좀 지저분하게길고 안경쓰고다녀서 딱봐도 모범생?찐따?그런이미지엿어ㅋㅋㅋ 아무튼 얘기시작할게
나중학교때 되게 공부만하게생겻다해서 주위에 내친구들도 모두 공부만하는친구들만 나한테말걸더라근데난 보이는 이미지만그랫엇지 초등학교때 좀 질나쁜애들이랑 어울려다녀서 공부할생각 전혀없엇고공부에 공소리만 나와도 질색하던애엿던거같아근데 중학교입학하기전에는 단발이엿는데 나도왠지 머리기르면 막 이뻐질거같고 그런거야그래서 그냥한번길러보자 햇는데 긴머리 처음해봐서그런지 관리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앞머리도 지저분한상태엿어안경벗어도 앞머리때문에 눈안보이는 그런이미지ㅋㅋㅋ무튼 그래서 중학교때 자꾸 내주위에 공부만하게생긴애들이 와서 말걸고 친해질라하니까 좀 기분이그런거야난공부도못하는데 괜히얘네랑 어울려서 공부에만 빠지게되는거아닌가 싶엇어(공부하는거 진짜존나싫어햇고 외우는거 개못햇어)그래서 중3때 2학기 끝자락쯤에는 이제졸업하니까 대부분애들 막나가잖아염색에 파마에 학교에서하면안될것들 다하고다니잖아 아닌가..우리학교만그랫어?ㅋㅋㅋ아무튼 중3때 후반쯤에 고등학교가서는 내성격과 비슷한애들하고 친구해야겠다 이생각으로 내모습에 변화를줫엇어일단 안경빼고 렌즈끼고 화장하고다니고 앞머리는 옆으로넘기고다니고 진짜 뒷모습은 여신이엿대ㅋㅋㅋ근데 뭔가 내모습에 내가 만족을못하는거야 그래도 전모습보다는 나아졌는데 더이뻐지고싶고 그런거야그래서진짜 맨날 네이버에다가 화장법검색해서 글로화장배우고 그러다가 내가더 이뻐진모습으로 학교가고싶어서학교 잘안나갔었다가 방학식하기 한 일주일전쯤에 완전 변해서 갓엇는데소위말하는 반에서 잘나가는애들 걔네가 말걸더라 남자여자할거없이 너존나이뻐졋다 이러면서그때부터 걔네랑 사적으로도 연락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그렇게 나쁘게살앗던거같아그러다가 방학식하고 나서 방학에도 계속 걔네랑 어울려다니고 미성년자인데도 불구하고맨날외박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남자애들 오토바이타는거 뒤에타고다니고 그랫엇어지금생각하면 좀후회하는데 그래도 추억으로남기는거지뭐 ~
중학교때 보통 방학이 한달이거나 길면 겨울방학봄방학 합쳐서 두달쯤 되는거로알고잇어나는 중3이고 졸업할때쯤다되가는 시기에 좀 나쁜애들만나서 같이 어울리다가 걔네랑 학교도 같이빠지고 그랫엇어근데 어느날은 평소와다름없이 학교를 무단으로 안갓는데 담임이 우리집에 전화해서 좀나쁜애들이랑 어울려다니는거같은데요새 학교를 잘안온다 이런식으로 말햇나봐 그말듣고 우리엄마가 빽쳐서 바로나한테 문자하고 전화하고 그거 다 씹엇엇어나도 사춘기라는게잇는건데 우리엄마는 그런거신경안쓰고 지할일만하다가남들앞에서나 우리아빠앞에서는 나 신경써주는척 애써주는척 햇엇거든 아 그렇다고 새엄마는아니야ㅋㅋㅋ그냥 엄마가 나태어낫을때부터 나때리고 이유는잘모르는데 나싫어햇어서 나도 엄마때문에 더 엇나갓던거같아
그래서 친구들하고 한참놀고잇는데 엄마한테계속 전화가오니까 짜증나니까 받아서 전화하지말라고엄마는 내가 어디서뭘하던 관심없지않냐고 그렇게 울면서 내할말만 딱 하고 끊어버렷다 끊고나니까내옆에잇던 친구들이 나한테한마디씩하더라너가출할거냐고 엄마한테그럼안된다고 걔네는 물론 우리집사정모르니까 그렇게하는말이겟지 싶어서거기잇는 여자애들한테 나 잘곳좀 어디없냐고 물어봣엇는데 어떤여자애가 보육원에사는데그쪽 보육원 선생님한테 말해서 같이 자기네집(보육원)에서 자자고하는거야 난 갈곳도없엇고그래서 거기라도어디야 이심정으로 가서 거기쪽 선생님들한테 양해구하고 거기서 며칠지냇엇어지내다가 불법아르바이트같은거 친구몰래 혼자하다가 친구가 알아버린거야그친구가 키도되게크고 가슴도큰데 되게 스타일이 짧은머리에 운동좋아하는애엿어 훈훈한 남자스타일? 이엿어그래서 걔가 나한테 너 힘들면 그냥 미성년자들 뽑아주는 롯데리* 맥도날* 이런거하지 왜 그런데가서 그러고잇냐 해서거기서 내집안사정다말하고 그러다가 걔랑 더 돈독한사이되고 걔랑나랑 미성년자들 받아주는롯데리* 맥도날*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모은돈으로 방한칸얻어서 보육원나와서 둘이같이 자취아닌자취햇엇어그러다가 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 서로다른학교 가게됫어그러다가 고등학교에서도 친해진애들따라서 내친구는 그애들이랑 같이 어울려다니는일많앗고나는 내친구들이랑어울려다니는일 많아서 우리 집은 그냥 계약해지하고 없애고그이후부터 연락안되다가 고등학교졸업할때쯤에 걔가 내번호 애들한테 수소문해서 내번호물어봐서ㅜ연락햇엇어햇는데 나한테 그러는거야 사실 날좋아햇엇다고 말하는데 거짓말인가싶기도하고그래도 같은집살면서 더좋앗엇는데 걔도 여자고 나도여자니까 주위사람들한테 손가락질받는건 안해야겟다싶어서일부러 고등학교때애들이랑 더친해지고 나랑멀어지려고한거래근데 그때는그냥 아그랫엇구나 싶엇는데 얘가 자기 속마음말하는거듣고잇으니까나도뭔가 얘가 여자이긴한데 얘한테 좀 끌리는거야 얼굴도그렇게 못생긴거아니고 가슴만좀크고 운동도잘하고 그래서그날 어찌어찌하면서 만나게되서 술먹으면서 둘이 속마음털어놓다가 그다음날 사귀게되서다시 우리둘이 아르바이트열심히해서 번돈으로 원룸같은거 하나 얻어서 거기서둘이살앗엇어
근데 거기서 살다보니까 얘도그렇고 나도그렇고 둘다학교똑같이안가고 중학교때버릇 그대로나오더라그래서 어느날은 학교가려고 걔도깨우고 그랫엇는데 걔가 학교에가면 재미없다 나랑잇는게더좋다 이러길래그래도졸업은해야하지않겟냐 하고 보냇엇는데 그날 걔가 학교에서 친한친구한테 말햇나봐그만큼 믿는친구고 친하니까 자기 사귀는애가 생겨서 걔랑같이살게됫는데 너무좋다고 근데그애가 여자애라고 그렇게말햇는데 그 친한친구들이란년들이 하나같이 다 그런말듣고 야 얘레즈아니야?다짜고짜 이런식으로 몰아가면서 개를다외면햇엇대 집에와서 나한테말하는데 너무안쓰럽더라괜히 내가 사귀자한거 거절안하고 받아준거아닌가 싶어서 미안하기도하고 해서 헤어지자할까 하다가그런말하기엔 내가 얘를 너무좋아하게되버린거야그래서그냥 나쁜일은다잊고 나랑새로시작하자 하니까 갑자기 키스해주는거야나한테 나도그키스 거절할이유없으니 그냥 받아줫엇고 근데진짜 그애가 남자인것마냥 행동하는거야막 키스하는데 계속 목에다 키스마크남기려하고 가슴만지고 느낌이 좀 이상한데 얘가 생긴것도 남자같고 그래서 그냥 남자라생각하자 싶어서 다받아줫어그렇게 키스좀 오랫동안하다가 내가좀힘들어서 바닥에 누웟어 내가눕자마자 그애가 다시나한테키스하면서 같은여자라그런지?내교복 되게능숙하게 단추풀고 그러더라우리학교교복이 마이.조끼.와이셔츠 이순서야 그래서 마이벗기고 조끼벗기고 와이셔츠 단추도 풀어주고 내가 와이셔츠안에 끈나시같은거 입엇엇어 속옷입고 그위에 끈나시 근데 끈나시는 벗기지않고 그냥 끈만 옆으로 밀어주면서 쇄골에 키스마크남겨주고 다시 끈나시벗겨주고 브라풀어주고 그래서 얘랑은 전혀 삽입 이런거 할수가없잖아 남자ㅈㅈ 가없는데..그래서 안심하고 다받아줫던거같아 근데진짜 느낌은 남자가하는거처럼 되게 떨리고 그랫엇어무튼 상의 다벗고나서 계속 가슴빨아주고 젖꼭지돌려주면서 나보면서 눈웃음짓는데 그게너무귀엽더라그래서 나도햇어걔상의벗기고 똑같이해주고 밑에 하의까지 서로벗겨주고 진짜 연인사이처럼 둘이쳐다보면서 흐뭇하게웃고 마주보고누워서 서로가슴애무해주고 얘기할때는 젖꼭지살살돌려주고 키스하다가 걔가 내 ㅂㅈ에 손가락넣어주고 나도 걔 ㅂㅈ에손가락넣어주고 우리는 남자가없으니 그냥 우리서로 ㅂㅈ에 손가락넣어주면서 피스톤ㅈ 하고 그랫엇어ㅋㅋㅋ그러다가 키스하면서 좀 숨차면 바로 꿈틀대면서 ㅂㅈ 애무해주고 사이로 혓바닥넣엇다뺏다하면서 서로 ㅂㅈㅁ먹고 그랫엇어ㅋㅋㅋ그러다가 우리사이 더좋아지고 나지금 24살인데 아직도 그애랑 사귀고잇어진지하게고민중이야 성전환해서 얘랑 결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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