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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냄새 심하다고 했다고 ㅅㅅ할때 후배위 절대 안해주는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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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0 조회 4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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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자다가 문득 여자친구와 그 때 일이 생각나서 썰하나 풀어본다.
여자친구랑 나랑 사귄지 1년 좀 넘었을때
여자친구 차태우고 일산 호수공원 데이트하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옆에서 쉬익 소리가 나더라. 물방구도 아니고 깔끔하게 괄약근이 오픈되어있을때 나오는 방구소리...
그런데 아무래도 차안 밀폐된 공간이다보니까 아무리 냄새가 덜하다는 쉭방구라도 금방 실내에 꽉차게되더라
냄새가 심하다보니 내가 바로 '아 이거 냄새 진짜 심하네 하루이틀 숙성된 방구가아닌데? 변비야?' 라고
장난삼아 말했는데 여자친구가 그래도 좀 민망했는지 '옛날엔 내 방구냄새도 좋다며 ㅋㅋ' 거리길레
창문열면서 냄새 지독하다고 빨리 니 폐로 정화시켜라 라고 농담삼아 말했는데 그때 말에 좀 상처를 입었었나보다.
그 때 그 이후로
여자친구가 절대 섹스할때 후배위를 허락을 안해줬음.
내가 후배위를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여자의 ㅂㅈ보다 더 은밀한
항문을 볼수있다는것과 후배위할때마다 꼼지락거리는 항문의 시각적 만족감 그리고
이 여자의 모든 부분을 알고 정복했다는 그 야릇하고 은밀한 정복감 땜에 항문애무 후배위 진짜 좋아함
연애 초기때 여자친구 항문 주름 몇개인지 알정도로 항문애무를 좋아했다.
그런데 그걸 절대 허락을 안해줬음.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냄새나고 더럽다 방구냄새 지독하다고 핀잔을 줬던게
아직까지 남아있었던거임.
결국 사과하고 장난삼아 그랬던거다 나한테는 너한테 나는 모든 냄새는 다 향기다 믿어줘라
시발 하지도 않던 애교까지 불면서겨우겨우 풀었던 생각이 난다.
진심 남자의 성적페티쉬를 이용할줄아는 여우같은 년인데
지금도 만나고있는것은 함정.
만약 이 글을 보는 여자가있다면 남자가 성적으로 흥분했을때랑 평상시때랑은 냄새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는걸 좀 알아줬음 좋겠다.
걍 생각나서 썰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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