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근친한 리얼 썰 > 썰게시판

난 지금 18 살이고 누나는 연년생 19살 고3된다.
우리집이 워낙 개방적인 편이라 어릴때도 같이 샤워하고서로 부끄러운거 따윈 없었다.
15살 중2때 ㅇㄷ보면서 ㄸ치고 있는데 엄마가 내방에 갑자기 들어왔다 쳐다보더니 휴지던지고 나가더라 ㅋㅋ
닦고 씻은뒤 밥먹으러감 ㅋㅋ 가족들 다 저녁먹는데엄마가 아들 뒷처리만 잘해 말함ㅋㅋ
옆에서 누나가 졸라 쪼개더라 기분 졸라 나쁨
그후 매일 누나를 어떻게하면 먹을수 있을까 생각했음
우리누나는 얼굴 ㅅㅌㅊ에 몸매 ㅆㅅㅌㅊ였다 남친도 있었지 ㅋ
성적은 우리집 전통적으로 ㅎㅌㅊ임
누나 변녀인지 노출증인지 나 중3때도 샤워하고 맨날 발가벗고 집 돌아당기고 여름에는 덥다고 팬티만 입고 댕겼다
원래 누나 보면 꼴렸지만 그후로 누나 연상하며 매일 ㄸ을쳤다
중3 추석떄 우리집은 할아버지할머니들 모두 돌아가셔서 명절에는 집에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는 다가오는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10박 11일로 태국여행 갔다오신다드라 ㅋㅋ
한 2일 정도 게임만 졸라게 했다. 물론 밤에는 ㄸ도치고
새벽 2시였나? 물먹으러 나가는데 누나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림.(누나방이 부억 앞임)
예상대로 누나가 ㅈㅇ를 하고있었음,
2주전인가 남친이랑 꺠져서 그 후로 집에오면 방에만 쳐있었음
어케 구했는지 모르지만 진동기(?) 가지고 하드라
아까 부터 왜 계속 집에서 미세한 진동이 울리나 했는데 그거였음
누나방문졸라 쾅 열고 들어감 누나 급정색 ㅋㅋ
누나한테 물어봤다
나 : 누나 해봤어?누나 : 나도 여자야;;

누나 당황하면서 말하는데 졸라 귀엽더라 ㅋㅋ
누나한테 졸라 부탁했다 한번 해보자고 못이기는척 하더니 결국 통했다.
그떄 졸라 정신은 없었다
대충 애무 하고 삽입하는데 졸라 울더라
그떄 보니 누나 ㅇㄷ였음
내가 누나의 ㅊㄴㅁ을뚫은거임
그 후로 부모님 없을때는 밤마다 누나랑 관계를 가졌고 부모님 자고있을때도 몰래 내방에서 관계 가졌다.
그 관계가 3년정도 이어짐
월요일날 엄마 아빠 또 해외여행갔는데 누나 야자 끝나고 와서(누나는 고3이라11시에끈남 나는 10시에 끈나고)
힘들어 보이길래 집에 스프? 그거 끓여줬다
한 1년정도 됬는데 엄마 아빠 없을떄는 둘다 집에서 발가벗고 댕김
누나 스프 먹는데 옆에가서 ㄱㅅ 졸라 손가락으로 문질러줌
누나가 내 ㅈㅈ에 스프 부어버리더니 ㅅㄲㅅ해줌ㅋㅋ
뜨거워서 ㄷㅈ는줄 알았음;; 지금 좇이 계속 따갑다
그런데기분은 졸라 좋다 누나 지금 샤워 하고 있다
거의 지금은 누나랑 나는 완전 부부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