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사랑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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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2 조회 470회 댓글 0건본문
내가 고등학교 막입학했을때였어.자리를 배정하는데 운좋게도 아는친구들이 꽤돼서 고등학교에 그래서 그다지 불안감은 없었어.
그왜 아무도 모르면 적응되기까지 오래좀 걸리잖아 .내친구들이30명중에 18명?쯤 되거든 그래서 별 일 없이지내려고했는데내가 학원에서 좋아하던애가 있는거야 난 사실 얘한테 한번 차인 상태야..그래서 남자들은 차여도 시간지나도 왠만하면 좋아하잖아 계속 그래서 나는아직까지도 개를좋아했거든고등학교떄 안경도벗고 렌즈끼고 쏀척 중상위권 정도에 들어가는척을 했어내가 킥복싱을 배우고 검도 도배웠거든 그래서 일주일 쯤지나고 다른애들과도 친해졋거든 ㅋㅋ그래서 내가 좋아하는애한테 아는척좀할려했는데 의외였음개가먼저 아는척하는거야너~~~맞지? 이렇게 그래서 나는 헐~ 나기억하네아직.그랬더니 너는 나꺼먹음? ㅋㅋ 그랬거든 그렇게 조금씩 어색한게 사라지고있었어.그런데 와!필연 인가 인연인가 다른학교애들이 내가좋아하는애를 괴롭히는거야그래서 애들한테물어보니 좀노는애들이라고 근데 싸움실력은별로라고해서ㅋ내가 무슨용기 가 있었던지 내가그떄 좀 검도도 잘하고 킥복싱도 좀중수정도는되었거든그래서 무날로칼을가지고있어서 칼을들고가기는 내가 별로튀고싶진않아서 휴우 심호흡하고그시키들은 3명인그래서 내친구가 적당히 중간에 밣아준닥해서 돌격했어야!너!우리 학교애왜괴롭히냐!근데얼굴을보니 중학교떄나한테좀발렷던거 비슷한애들이였거든 다행히그래서 안꺼지냐?좋은말로할떄가라!친구들타이밍재고 등장하고 그시키들 슬금슬금 뒤걸음칠치더라휴우~ 하고 괘찮아? 물어봤거든 . 그랬더니 좋아하는애 가 이제부터 애 이름 수민이라고할꼐수민이가 으응, 고마워 하면서 막울먹거려! (존나 귀염터지는줄) 속으로는 읔켜캬캬캬캬캬캬하면서울지마~에이 저런애들장난좀친거야다음에도그러면 가만안둘꼐. 그러니까 울지마 하니까 피식웃더니 웃겨 울긴누가운다고!이렇게 점점안정을 찾기시작했어.
그러고 시간좀보내고 중간고사가오니, 내가싸움도 쪼금잘하지만 공부 는중상위권이라서수민이랑친구들이 나한테공부좀물어봤거든 헐근데~말이안돼거든.수민이는전교2등이라서 난27등인가그런데 이해가돼지않았어.그떄는 내가눈치좀까서 뭐지 나싫어하지않았나?나좋아하나? 이렇게생각하고 있었거든그러면서 문제가르쳐주고 서로친해가고있었지그하아 그런데 밐친시키들고맙다 내가전에 밣아버린고딩시키들 이 유치하게나랑친구3명에에서가고있었거든 나, 수민,친구 이렇게 그런데 전에밣아버린시키들이 나와서야~하니까 내가 뭐이시키들아 존나 다시밣히고싶냐 따까리 시키들이하니까 피식웃더라내가그떄 썜한테 쳐맞아서 숙제안해가지고 그떄쌤이차별해서 존나 짜증났거든확싸울라고하니까 친구가말리더라 친구시키가 눈치주면서 사람수보라고 하니까 스윽훌어봣더니 어림잡아 열댓명은 되보였어.그래서 존나 내가미쳣는지 눈치주면서 니가애들좀불러라내가버틸테니 빨리데리고오고 애좀대릭가고잘보호해라눈치대충챈거같더니 친구가수민이손잡고 존나달려서 하아 존나20쯤돼는애들을영화도아니고1대20을 내가이길순없잖아하지만 조금만버티면된다는생각에 봉인해두었던엑스칼리버~~.가아니라 칼날이세워지지않은칼을꺼내서 자세잡고 척은해보았지 그런데 개들도쪼금쫄앗는지 도망친거같이보였는데ㅅㅂ 뭔개들은 꼴통이차에서 쇠파이프 커터칼 존나 뭔건달시키들인가 생각했어.,그래서 후우 생각을했어 20 VS 1이잖아 생각을해봐내가 3명쯤 후려친다해도 뒤에서 나잡고 다구리떄리면끝이자나그래서일단은 좁은길로 갈까 생각중이였어그래서 마침 골목길이여서 존나 4명 대가리 후려갈면서 약간맞고 골목길로냅다뛰어갔어보통 골목길좁으면 1대1이런매치가되잖아그래서나는안도했는데 ㅅㅂ 내가병신이지 골목길이 1나면 나가는길도있을꺼아냐~ 그래서 앞뒤로오더라 ㅅㅂ친구한테전화와서 어디냐고 했더니 골목길 ㅅㅂ 빨리오라고했어 진심주작아님100퍼실화
그래서 한쪽은 칼로버티고 한쪽은 킥복싱하면서 솔직히 남이보기엔 웃겻을꺼야하지만 그떈존나 진지했거든 그래서 시간이지나니까 애들이오더라그래서마지막힘을쥐어짜내서 돌격했어칼날찌르기시전하면서 그랬더니 애들이쫄았는지 졸라튀어 ㅅㅂ진작에할껄 생각했는데 애들이와서 존나 패싸움시작. ㅋㅋ우리 애들이 운동좀했어 복싱,가라데,태권도,무에따이,합기도,쿵푸 이지랄하면서싸웠더니역쉬우리들이야 개들쳐발림.그래서애들존나튀고 나는머리에피뚝뚝흘리니까 수민이ㄱ달려오더니 울면서 내품에안김.뭐지 이생각으로 2초뒤에상황꺠닫고 ㅍㅍㅂㄱ할껄 아픔으로참고 괘찮다고 울지말라고하니까눈물흘리면서 그치만나때문이지나ㅠㅠ하니까! 씹귀엽터져 아빠미소지을뻔하다가 츤데레좀하기로하고좀쉴꺼니까 건들지 말라고 너떄문아니니깐신경쓰지말라고하니까애들이 존나 내가싸움하는거봤거든 그래서 생각지도않꼐일진?이되었어,그래서 병원에서 좀쉬다가 학교에왔는데. 수민이가 나보고 뭐라햇냐면~~~
다음편에...
그왜 아무도 모르면 적응되기까지 오래좀 걸리잖아 .내친구들이30명중에 18명?쯤 되거든 그래서 별 일 없이지내려고했는데내가 학원에서 좋아하던애가 있는거야 난 사실 얘한테 한번 차인 상태야..그래서 남자들은 차여도 시간지나도 왠만하면 좋아하잖아 계속 그래서 나는아직까지도 개를좋아했거든고등학교떄 안경도벗고 렌즈끼고 쏀척 중상위권 정도에 들어가는척을 했어내가 킥복싱을 배우고 검도 도배웠거든 그래서 일주일 쯤지나고 다른애들과도 친해졋거든 ㅋㅋ그래서 내가 좋아하는애한테 아는척좀할려했는데 의외였음개가먼저 아는척하는거야너~~~맞지? 이렇게 그래서 나는 헐~ 나기억하네아직.그랬더니 너는 나꺼먹음? ㅋㅋ 그랬거든 그렇게 조금씩 어색한게 사라지고있었어.그런데 와!필연 인가 인연인가 다른학교애들이 내가좋아하는애를 괴롭히는거야그래서 애들한테물어보니 좀노는애들이라고 근데 싸움실력은별로라고해서ㅋ내가 무슨용기 가 있었던지 내가그떄 좀 검도도 잘하고 킥복싱도 좀중수정도는되었거든그래서 무날로칼을가지고있어서 칼을들고가기는 내가 별로튀고싶진않아서 휴우 심호흡하고그시키들은 3명인그래서 내친구가 적당히 중간에 밣아준닥해서 돌격했어야!너!우리 학교애왜괴롭히냐!근데얼굴을보니 중학교떄나한테좀발렷던거 비슷한애들이였거든 다행히그래서 안꺼지냐?좋은말로할떄가라!친구들타이밍재고 등장하고 그시키들 슬금슬금 뒤걸음칠치더라휴우~ 하고 괘찮아? 물어봤거든 . 그랬더니 좋아하는애 가 이제부터 애 이름 수민이라고할꼐수민이가 으응, 고마워 하면서 막울먹거려! (존나 귀염터지는줄) 속으로는 읔켜캬캬캬캬캬캬하면서울지마~에이 저런애들장난좀친거야다음에도그러면 가만안둘꼐. 그러니까 울지마 하니까 피식웃더니 웃겨 울긴누가운다고!이렇게 점점안정을 찾기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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