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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실장 여자 스카웃하러 다니다가 여자들 따묵고 깡패한테 쳐맞은 썰 (10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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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7 조회 7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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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탄http://www.ttking.me.com/106333


시간 날때마다

한두개씩 쓰던게 어느덧

10화를 맞이햇음

자축자축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내가 지금 배가 고프니까

이야기 빨리 빨리 진행할게염.



오피 뿐만이 아니라

모든 유흥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중에

한가지가 바로

'구멍수급'이다.


아무리 탄탄한 자본과

적극적인 마케팅.

완벽한 짭새관리를 한다쳐도

직접적으로 몸을 팔아 돈을 벌어다 줄

여자애들이 부족하다면

게임진행 불가능.


오피같은 경우는 보통

운영하고 있는 방의 갯수 곱하기 5를

한 숫자만큼의 업소년을 항시

확보하고 있어야

원활한 업소운영이 가능함.


Ex) 방4개짜리 오피는 여자20명 필요.


방이 4개인데 계집이 20명이면

너무 쓸데 없이 많은거 아니냐고??


생리터지면 보통 5-7일씩 함.

메인 매니져 생리하기시작하면

그 자리 채워야하지.


혼자서 영업시작시간인 오전11시부터

영업 종료시간인 새벽4시까지 뛰는거아니잖아.

아무리 창녀라고 해도

휴식을 취할 권리는잇다구.


보통 오전11시 오픈~저녁7시까지를

오후반이라고 하고

저녁7시~새벽4시 마감까지를

야간반이라고 한다.


방4개짜리 오피가

오후반. 야간반 돌리려면

각각 4명씩. 하루8명이 필요한거임.


물론 오피에서 아예 숙식을 해결하는

여자애들이 있다면 운영은 훨씬편해짐

(먹자란 '먹고자고'의 줄임말)


이 먹자년들은 방에 쳐박혀서

밤낮 가리지않고

몸팔이를 함.


밥먹다가도 손님 올린다는

전화주면 받는거구

자다가도 손님 올리면 받는거지


이런 먹자같은 전투조가 많을수록

좋음


여튼 이런 먹자를 떼로 가지고

잇지 않은 이상.

오후반야간반 돌리랴

무단결근하는 애들 대응책으로 쓰랴

생리터지면 대타로 쓰랴


그래서 여자애들을 많이 데리고

있을수록 좋은거임.


아ㅅㅂ

간단하게 쓴다고 햇는데

매번 형들 이해를 돕는답시고

쓸데없이 장황한 설명

늘어놓아서 미안해


여튼


본문 들어가볼시간이야.


여자확보가 중요한 문제다보니

단순히 악녀알바를 통한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마케팅은

한계가 있음.


삼성 이건희 회장이 한말이던가?

"떡을 기다리지말고, 만들어 먹어라"


길을 찾지말고

나만의 길을 개척하라

라는 말을 카피한듯하지만 좋은말임.


악녀알바에 매월 수십만원씩 때려박으며

제휴업소 홍보해서

여자애들의 연락을 기다리기만 하는것은

뒤쳐지기 딱 좋은 자세임.


난 직접 두발로 뛰어다니며

여자 영입에 몰두햇음.


근대


어디 카페 알바녀 구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유흥업.

그것도 직접 다리를 벌려야하는 일이다보니

아무 여자나 잡고

"오피녀 구함ㅎㅅㅎ일하실래용?"

이러기는 힘듬.


그래서 쓴 방법이

타 업종에서 종사하는 창녀들을

직접 공략했음.


립카페. 키스방. 조건만남녀 등등

같은 창녀테크트리지만

오피녀보다 수입이 비교적 적은

여자를 공략하며 다녔음.


방법은 간단함.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인터넷 성인업소사이트를 보고

립카페던 키스방이던 직접 방문한다.


여자들어와서 딱보고

싸이즈나 와꾸 괜찮다 싶으면

넌지시 얘기를 꺼내되!

돌직구로 오피서 일하자고 하면

아니되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거임.


립카페나 키스방애들은

"난 다리벌리는 오피창뇬들이랑은 다름!"

이라는 생각이 깔려잇음

내가 볼때는 같은 창녀주제에..


여튼 가장 중요한 수입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는거지.


일반적으로 키스방 립카페등등에

종하하는 창녀들은

내가 알기로 월수입이 300-500이

보통이라 알고잇거든?

근대

오피녀는 기본이 1천 깔고 들어가는거거든.

잘버는 년은 3천씩 가져가고.


처음에는 키스방이나 립카페같은

업소를 주로 스카웃다녓는데

거기도 나같은 실장. 혹은 사장이 있기마련이다.


업소 간 영업진이 직접 스카웃하러 다니는거는

사실 존나매너없는거임


간혹 의리 쩌는 창녀한테

스카웃 제의햇다가

창녀가 지 실장한테 꼰질러버리는 상황이

생기게되면 일이 껄쩍 지근함.


그래서 조건녀들도 손대기 시작해씀.


조건은 형들도 알겟지만

복불복이 ㅈ나게 심하다


게다가 가격대도 양심없이

생각보다 비싸게 형성되어 있음.


여튼


온갖 업소를 돌아다니며.

조건녀를 만나가며 인재를 찾아다니면

돈이 엄청나게 깨짐.


뭐 그냥 돈 버리는게 아니라

물빼는거니 현자타임만 극복하면

좋긴하다만..

사업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함.


그러던 어느 날.


유흥업소 사이트를 눈팅하던

나를 사로잡는 후기글이 하나 보임.


부천에 있는 립카페에

뉴페이스가 들어왓는데

얼굴도 박신혜 닮아가 이쁘장한디

펠라서비스도 하드하니 끝내주고

마인드또한 최고란다.


망설일거 뭐 있노.


신입실장이 있던때라

내 부하에게 가게 오더폰던져주고

나는 부천으로 직행.


원래 부천에서 립카페로

꾀나 유명하던곳이란다.


미리 전화 해서 연락 잡고

약속장소로 향하니

삐쩍마르고 기생오라비마냥

잘생긴 실장이 반갑게 맞아준다.


난 최대한 실장티를 내지 않으며

안내를 받아 방에서 대기.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늘씬한 여자가 들어오는데..

오오!

어두컴컴한 룸에서 보는데도

시원하게 쭉쭉뻗은 몸매가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가슴사이즈도 작게잡아 꽉찬b는 되보이고

와꾸성애자인 나에게 가장 중요한

와꾸또한 듣던데로

박신혜 씽큼85%이상 보임.


중요한건 나이도 20살 어린대

살갑게 살랑살랑 리드도 할줄알고

서비스도 빼지않고 제법 하더라.


보통 립카페를가면

펠라 잠깐하고 핸플로 후딱 뽑아냄.

내가 립카페에왓는지 핸플방에 왓는지

햇갈릴정도로 핸플 비율이 높응


근대 이년은 만족

부드럽게 흡입하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혓바닥과

펠라 진행하면서 잠시도 쉬지 않는

그년의 손까지.


살짝살짝 들리는 비음까지

립카페에 놔두기는 아쉬운 인재임을

직감햇음.


모든 서비스를 받고

발사 후 쉬고있는데 시간끝남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오빠 담에또봐~♥

하며 나가는데

나가자마자 실장한테 바로 한타임 더 끊엇다.


일단 워낙 살갑게 잘 대하는 년이기때문에

그 짧은 시간동안 어느정도 친해졋음


나도 유흥업이 주업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이빨털기는 자신있어

금방 친해졌음.


얼마정도 버는지 물어보앗더니

예상대로 뗄거떼고 400정도 번다더라.

요즘은 손님이 없어 더 할때도 잇구.


나도 유흥업 일하지만

이상하게 우리도 손님이 없다..

이제는 유흥도 비수기가 생길려나봐..


라고 넌지시 내 정체를 드러내기시작함.


박신혜삘창녀:오빠도 유흥업해??머하는데?

나:오빠는 오피다녀. 실장일 2년정도햇어


여자애 표정이 살짝 굳엇는데

이때 빠졌어야햇지만

판단미스로 평소와 다르게

좀 무리하게 밀어붙인게 화근이였음.


오피는 여자애들이 최하1천 벌어가는것부터

손님없을때는 편하게 방에서 쉬어도되고

출퇴근 전부 지원해주고

막 떠벌떠벌 꼬심질을 날림.


"난 대주기는싫어~"

라고 애써 웃으며 말을 하는데

기분나빠보이는게 딱 티난다.


아..

이년은 놓쳤다ㅜㅜ

아쉽지만 포기.


라는 생각을 하게되자

비싼돈내고 왓는데

물 한번 더 빼자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럼 오빠 물빼고 그냥 간다고 햇는데

얘가 시간다되간다고 싫대.


이미 삔또 상한거지


나도 돈 몇만원으로

찡찡대기 싫어서

ㅇㅋ외침.


먼저나갈게오빠~


박신혜삘창녀가 나간 뒤

난 방에 남아 담배하나 태우고

천천히 옷입고 나오려는데..


쾅쾅쾅.


??


누가 문을 두드림.


"아저씨. 나와봐요"


헐..ㅅㅂ


아까 들어올때 봣던

잘생기고 삐쩍마른 실장 목소리가 아님.


어짜피 나갈거니까..


문열고 나왓는데

카운터에 앉아잇는 실장놈보이고

처음보는 아저씨3명이 로비서

기다리고 잇더라.


나:네?무슨일때문에...

아저씨:아니씨발 상도덕이란게있지 개새끼가 디질라고 #@♥@×}{_&}>}+_


ㅜㅜㅜㅜㅜ

코와이네..


좃무.


여자애가 나가서 실장한테 말햇는데

실장이 지 사장한테 꼰질럿겟지뭐.

근대 사장은 바로 옆에잇는 당구장에 잇다가

양아치샊이 잡으러 뛰어왓을테고.


눈에 선하더라.


나보고 어디 업소냐고.

업소이름불라고 함.


이거 불엇다가는 진짜 일 복잡해짐..


아는 형들도 잇겟지만

특히 부천/부평 애들이랑

성남쪽 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음

그런일이잇음.


여튼


업소이름 불엇다가는

배에 바람구멍 날것같아서


"저..그냥 민간인인데요..그냥 저 여자분이 너무 이뻐서 연락하고싶어그런거에요..죄송해요"


그리구 눈이 번쩍 함.


뺨 맞음

히잉ㅜㅜ


전에 말해지만

나도 키 180오버에 중고딩때

유도로 단련된 근육돼지지만

싸워야하는 상황과

용서를 빌어야 하는 상황은 다른거임.

은 뻥이구 존나맞을까봐 똥줄.


십여분간 욕사발이 쳐묵고

중간중간날라오는 뺨 맞아가며

농락을당함

(울진않앗음ㅎ상남자 ㅅㅌㅊ?)


가게 근처에 차 세워놧는데

쫒겨나오니 충격과 공포로

다른데 피신해잇다가

조내조심조심 차 끌고 도망침.


끝.



써놓고 대충읽어보니

내 썰이 날이갈수록

엿같아지는게 느껴짐.


반성할게형들.


은퇴할때가 된것같아.


주작을 기반으로 썰을 쓴다면

삼국지를 능가할만한 스토리의

썰을 쓸수있겠지만,

난 오로지 사실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다보니 글의 흥행성이나 재미는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듯 해.


이쁘게봐줘

형들 메리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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