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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5 조회 4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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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2살 적었음21살이였는데 4달됐는데 걔들이 최고 경력자래 알바생들중에선ㅋㅋ친구 2명이서 같이하는애들이였음걔들이 신입 들어오면 가르치나봐
앞에서 말했듯이 새끼손톱만큼 작은 반도체에 현미경껴야 잘보일만한회색 점이랑 기타 3가지 검사하는일인데내가 들어온지 반나절도 안됐었거든?점심도 먹기 전이였는데
내가 먼저 검사하면 걔가 2차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불량난거 언니 이거 불량이에요 이런식으로 얘기해주는건 아무렇지도않았는데점점 짜증나게 신경을 긁는거야
"언니 이런거 계속 나오거든요?""언니 이건 도대체 언제 아실거에요? 계속 나와요"
이러면서 존나 띠꺼운 말투로 얘기하는거야?일하러온 첫날에 시끄럽게하긴 그래서 참았거든
근데 걔가 제일 경력자라서 한 봉지 다 끝나면 다시 갖다놓고 해야되는데뒤돌아보니까 물량이 없는거그래서 잠깐 수첩에 뭐 계산하고있었는데 한 30초 지났나 그때 반장이 와서 나보고 뭐하냐는거야물량이 없어서 잠시 뭐 좀 계산하고있었다 말하니까옆에 있던 그 년이 "채워놨는데 아까부터 있었어요" 이지랄 하는거 ㅋㅋㅋ 없는거 봤는데그거 한번 더 참고, 한번만 더 신경 긁어라 걸려라 하고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또 불량 지적하면서 띠꺼운말투로 말하는거?
그래서 내가 "저 들어온지 하루는 고사하고 반나절도 안됐어요 어떻게 완벽하게 해요"이러니까 "아 그냥 불량났다고 말해주는건데.." 이러더니 갑자기 쉬는시간되니까 애가 돌변해서고딩처럼 혼자 일어나면서 혼자 아 씨발 진짜 이러면서 밖에 나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다음 쉬는시간에 지랑 같이 일하는 친구 불러서 나한테 뭐라함언니 그냥 불량난거 얘기해주는건데 왜그러냐고 그래서 내가 이러이러했다 말하니까걔가 미안하다고 사과함 그래서 나도 니가 기분나쁘게 할 의도 없었다면 미안하다함
근데 반장한테 찍힘 ㅋㅋ 반장 나 존나 띠껍게봄통근버스에서 인사했는데 받아주지도 않더라공장애들 마인트 씹상타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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