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랜덤채팅으로 2:1 조건만남 ㅍㅍㅅㅅ한 썰 > 썰게시판

5년도 더된이야기.나한텐 아주친한 친구가 한명있었음나는 아다도안땠었고 친구는 이미 경험이있던상태였음아 참고로 우리 둘다 고등학교 1학년때였나나는 첫경험이어떨지 너무 궁금했음
그러다 방학하고 우리둘다 너무무료해서렌덤채팅으로 조건만남하고싶다는 남자를만남나이는 30대중반이였던걸로 기억함.거리가 좀 되는 거리라서 남자가 우리쪽으로오기로함ㅋㅋㅋㅋㅋ친구랑 둘이서 우린 돈만있으면되는거이까 얼굴은 진짜상관하지말자고 다짐하고또다짐함.그러면서 우린 말과다르게 그래도 좀 봐줄만한아저씨?삼촌? 이와주길 바랬었음ㅋㅋㅋㅋㅋ약속한 시간이 다되고 차한대가 집앞으로 주차를하는거임나랑친구랑 야야야 저사람왓다 왓다 태연한척해이러면서 우린 내려갔음. 근데 이게왠일?
조오온나게 못생긴 진짜 오타구같은 남자가 잇는거임.우린 놀란내색 안하고 자연스럽게 인사를하고모텔로갔음ㅋㅋㅋㅋㅋㅋ 미쳤짘ㅋㅋㅋㅋ우리셋다 옷을 벗고 나는 도저히 할 용기가 안나고그순간 머리속에 아이건진짜 아닌거같다 내가 방금뮤슨일일 저지른걸까 하몀서 화장실로 도피함.그랬더니 남자가 나를 따라들어와 화장실 문을 잠구는거임.
그리고선 나한테 폭풍키스를 하면서 내가슴을 만지작거리고 혀로 빨려고 하는거야 ㅋㅋㅋ그래서 내가오빠 잠깐만 우리 밖에나가서 하자고 타일르고침대있는곳으로 감.내친구는 이미 누워있고 우리는 할 준비가 다되었음.그남자가 나를 엎드리게 한담에 내 ㅂㅈ를쪽쪽 빨아주고 내친구랑 존나 박고있었음.내친구 신음소리 장난아니고 나도 흥분해서 신음소리냈음.그리고나서 한판함담에 남잔 내친구랑 나 사이에누어서 밑에빨아달라고 하심.그래서 이불밑으로 친구랑 들어가서 맛잇게빨아줌. 나한테도 박으려그랬는데나는 도저히 무서워서 못함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안하길 정말 다행인듯..ㅎ.ㅎㅎㅋ나는 그이후로 빠는거 잘배워서 그동안 만난남자들꺼 맛잇게 빨아주고 칭찬도받음ㅎㅎ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