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잠잘때 실수로 ㅂㅈ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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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44 조회 653회 댓글 0건본문
음... 계절 여름이었고 지금으로부터 4년전 이었어하.... 내가 여름에 잠을 잘 못자는 편인데 왜냐하면 덥고 파리, 모기 등등이 나를 괴롭히거든내가 시골에 가 있엇는데 어른들이 고추밭에 고추를 따러간다고 자기들은 일찍 잔다고 하면서 먼저 잠이 든거야내 오른쪽으로는 엄마, 사촌누나 두명, 큰고모, 할머니 이렇게 넓게 펴서 잤는데내가 너무 덥고 파리는 내얼굴을 기어다니고 모기는 귀옆에서 앵앵 거리고 (솔까 모기가 더 짜증나는듯)그래서잠을 못자고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는데 오줌이 마려운거야그래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더니 핸드폰을 그만 손에서 놓쳐버리고 말앗지 ㅋㅋㅋㅋㅋ구래서 티비 옆에있던 후레쉬를 들고 불빛을 비췄어 ㅋㅋㅋㅋㅋ근데 내핸드폰이 누나의 가랑이 사이 엉덩이 밑에 들어가 있는거야 (노답이지 ㅋㅋㅋㅋ)아 망했네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타이밍이 좋게 옆으로 돌아 누운거야아 나이쓰 (이때 타이밍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졋다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홀랑 손으로 핸드폰을 집으려는 순간아 씹....(걍 씹노답) 그때 또 타이밍이 좋게 돌아서 눕드라그대로 내손과 핸드폰은 누나에 엉덩이에 보기좋게 깔리고 말앗어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솔까 누나가 몸매도 좋고 얼굴도 되는 편이라 나쁘다고 생각은 안했는데음... 이제 어떻하지 다행히 아직까지 누나는 안일어 났어 ㅋㅋㅋ그래서 어떻게든 엄지손가락을 빼냇다? 근데 이게 왠걸 엄지손가락을 겨우 빼서 그런지 긴장이 풀린거야손에 힘이 풀려서 구대로 사촌누나에 ㅂㅈ에 엄지손가락이 올라간거야나는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지 근데 아직까지 누나는 잘자더라 ㅎㅎㅎㅎ덕분에 나는 풀발기가 됬는데 말이지 ㅋㅋㅋㅋㅋ구래서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이제 나머지 손가락을 빼자 하고 힘을 줘서 손가락을 빼는데갑자기 누나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내손가락이 누나의 ㅂㅈ에 쑥들어가더라아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미쳣나바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누나가 깜짝 놀라면서 일어나는거야 나는 바로 옆에 누워서 자는척 했지그랬더니 누나도 잠결인가 생각했나바 그대로 바로 자더라?휴.... 나는 내핸드폰을 구하고 나의 쫄은 가슴을 구했지 ㅋㅋㅋㅋ구리고 아무일더 없었다는 듯이 화장실을 가서 누나의 촉감을 생각하며 딸을 치고현자가되서 잠에 들었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