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쓰로트 경험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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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0 조회 408회 댓글 0건본문
2008년 경이었습니다.
친한 후배와 알고 지내던 여자아이였죠.
저는 서울에 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지방에서 간호사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굴 몸매 극상인 여자아이였는데 네이트로 챗을 하면서 친하게 지내다가명절에 내려가서 같이 술을 먹으며 친해지게 되었고 이후 사귀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슴은 E컵 정도? 초반에 데이트 할때 옷을 사주러 갔는데 약간 타이트한 니트 였습니다.한번 입고 나와보라니까 자꾸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점원도 이쁘다고 입어보라고 해서 입고 나왔는데...무슨 가슴에 미사일이 2개 박혀서 나오더라구요.이후 이야기를 해보니 고등학교때 부터 컴플렉스여서 운동회때 (운동신경 좋습니다 ㅋ)붕대 감고 달리기 하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이후 자연스럽게 정을 통하고...근데 운동신경이 좋아서 인지 여성 상위로 할때는 정말 폭발적인 피스톤이 인상적이었습니다.E컵에 얼굴을 묻힌채로 초당 4회의 여성 상위 피스톤을 당하면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게다가 얼굴도 완전 예뻤으니...ㅋ
건전한 성생활을 즐기던 중 사귄지 100일 넘었을때인가...차로 집에 바래다 주는대 그날은 짧은 스커트에 투명한 검스를 신고 나왔습니다.그날도 여느때처럼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너무 몰려서 오늘 집에 가지 말라고 했더니 그럼 진작 말하지 그랬냐고 하면서...바로 모텔 직행.
온몸을 폭풍처럼 휘감고 애무를 하던 중 제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입에 넣기 시작합니다.그리고 69로 자세를 바꿔 서로를 탐닉하던 중....뭔가 새로운 자극이 온몸을 찌릿하게 하더군요. 제 그것이 보통 입이 아닌 뭔가 깊숙히..그리고 뿌리째 흡입되는 느낌이었던 것입니다.제것이 17센티 정도 되는데 그것이 다 입에 들어갈줄은 몰랐던 것이죠.
정말 뒷통수와 온몸에 전기가 흐르며 황홀경에 빠져들었습니다.그런 경험은 그전에 만났던 4명의 여자에게도 느끼지 못했던 자극이었습니다.일반적인 삽입의 느낌과는 완전 다른 차원이었죠.그리고 그렇게 목젖 깊숙한 곳으로 부터 오는 자극을 느끼고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펠라를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와.... 미치겠더군요. 자연산 E컵이 출렁이며 내 물건을 뿌리채 삼키는 그녀의 얼굴을 보니 곧 절정에 이를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아 이제 할거 같다고 말했죠.(입안에다 싸면 좀 미안할거 같아서....)그랬더니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집니다.그리고 진짜 머리가 하얗게 되는 느낌이 들더니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하자 그녀의 입피스톤이 그 속도를 나의 사정 속도와 맞추며 2차 오르가즘이 오더군요....그리고 사정을 마치자... 제것을 꿀꺽 삼키더니.... 정성스레 핥어 주었습니다.
뭐 당연히 바로 그녀를 만족시키기 위해 폭풍 ㅅㅅ에 돌입했지요 ㅎㅎ
아.... 지금은 저도 유부남 그녀도 유부녀가 되었지만 잊을 수 없는...뼈와 살이 녹는 밤이었습니다 ^^
친한 후배와 알고 지내던 여자아이였죠.
저는 서울에 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지방에서 간호사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굴 몸매 극상인 여자아이였는데 네이트로 챗을 하면서 친하게 지내다가명절에 내려가서 같이 술을 먹으며 친해지게 되었고 이후 사귀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슴은 E컵 정도? 초반에 데이트 할때 옷을 사주러 갔는데 약간 타이트한 니트 였습니다.한번 입고 나와보라니까 자꾸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점원도 이쁘다고 입어보라고 해서 입고 나왔는데...무슨 가슴에 미사일이 2개 박혀서 나오더라구요.이후 이야기를 해보니 고등학교때 부터 컴플렉스여서 운동회때 (운동신경 좋습니다 ㅋ)붕대 감고 달리기 하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이후 자연스럽게 정을 통하고...근데 운동신경이 좋아서 인지 여성 상위로 할때는 정말 폭발적인 피스톤이 인상적이었습니다.E컵에 얼굴을 묻힌채로 초당 4회의 여성 상위 피스톤을 당하면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게다가 얼굴도 완전 예뻤으니...ㅋ
건전한 성생활을 즐기던 중 사귄지 100일 넘었을때인가...차로 집에 바래다 주는대 그날은 짧은 스커트에 투명한 검스를 신고 나왔습니다.그날도 여느때처럼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너무 몰려서 오늘 집에 가지 말라고 했더니 그럼 진작 말하지 그랬냐고 하면서...바로 모텔 직행.
온몸을 폭풍처럼 휘감고 애무를 하던 중 제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입에 넣기 시작합니다.그리고 69로 자세를 바꿔 서로를 탐닉하던 중....뭔가 새로운 자극이 온몸을 찌릿하게 하더군요. 제 그것이 보통 입이 아닌 뭔가 깊숙히..그리고 뿌리째 흡입되는 느낌이었던 것입니다.제것이 17센티 정도 되는데 그것이 다 입에 들어갈줄은 몰랐던 것이죠.
정말 뒷통수와 온몸에 전기가 흐르며 황홀경에 빠져들었습니다.그런 경험은 그전에 만났던 4명의 여자에게도 느끼지 못했던 자극이었습니다.일반적인 삽입의 느낌과는 완전 다른 차원이었죠.그리고 그렇게 목젖 깊숙한 곳으로 부터 오는 자극을 느끼고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펠라를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와.... 미치겠더군요. 자연산 E컵이 출렁이며 내 물건을 뿌리채 삼키는 그녀의 얼굴을 보니 곧 절정에 이를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아 이제 할거 같다고 말했죠.(입안에다 싸면 좀 미안할거 같아서....)그랬더니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집니다.그리고 진짜 머리가 하얗게 되는 느낌이 들더니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하자 그녀의 입피스톤이 그 속도를 나의 사정 속도와 맞추며 2차 오르가즘이 오더군요....그리고 사정을 마치자... 제것을 꿀꺽 삼키더니.... 정성스레 핥어 주었습니다.
뭐 당연히 바로 그녀를 만족시키기 위해 폭풍 ㅅㅅ에 돌입했지요 ㅎㅎ
아.... 지금은 저도 유부남 그녀도 유부녀가 되었지만 잊을 수 없는...뼈와 살이 녹는 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