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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여관바리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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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3 조회 4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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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울산다
하지만 고향은 충북이고 명절이라 내려왔다
몇달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프로 딸잡이로 전향을 했지
그런데 우리 게이들은 잘 알잖아
딸잡는것으로는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거...
그래서 평소에 보던 레이디물을 체험할겸
1시간전에 여관바리를 갔다
오랜만의 창녀와의 재회랄까??
무척 떨리더군!!
그런데 여관 옆에 포차에서 퉁퉁한 아지매가 분식을 팔더라구
야식먹을 겸 오뎅 4천원치 먹고 이제 단백질 버리러 갔는데
대기시간동안 ㅎㅌㅊ가 올거 알면서도 괜한 기대와떨림을 만킥하고 있었지
10여분뒤에 발자국 소리가 가까이 들려오고!!
나의 존슨은 슬슬 봉인해제를 하려는데

아니 씨발!!!
좀전 포차의 오뎅 아지메가 들어오더라구!!
좆나 쪽팔려서 나갈까도 했지만
병신이라 환불받을 배짱도 안되고해서
60대 레이디물이라 생각하고 그냥 해 버렸지
별 다른 감흥없이.... 피스톤질하면서
오뎅은 하루에 얼마나 팔리냐
이거랑 포차랑 어떤게 수입이 좋으냐
열심히 사신다 라고 격려해주고
언릉 싸고 나왔다
아줌매미가 나가면서 오뎅이나 몇개 집어먹으러 오라해서
언릉 옷 줏어입고 오뎅 2개 더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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