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만났던 친구와의 씹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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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0 조회 724회 댓글 0건본문
절 너무 좋아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
얼굴도 나쁘지 않았고 기럭지와 (키 170cm) 큰가슴 (75C) 이 좋아 그 친구의 고백을 받아들였죠.
초반부터 뜨거웠습니다.
첫데이트에 키스, 그다음날은 가슴. 한일주일(?)후엔 씹질까지
고등학생때라 진도가 정말 빠르다고 느꼈었죠. (제가 다 주도했지만ㅋㅋㅋ다 받아주길래 빨리 진도를 뺏죠...)
씹질을 하니 그친구가 해보고싶은걸 하게 해달라는겁니다.
입으로 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처음이었는지 참 아팠었죠 ㅋㅋㅋ 제가 이렇게 저렇게 코치하니
와....학교 운동회때 입으로 종이 옮기기 1등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69도 해보고...물어보니 야동보다가 해보고싶었다고...
야동에선 입속이 안나오니까 무작정 빨기만 하면 되는줄알았다고...
한 3주 정도 되다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넣게 해달라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순결은 지킬꺼라고 했었지요.
왠지 기특하기도 했는데 그럴수록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아다니까 ㅋㅋㅋ 얼마나 보기 힘든 아다입니까...
핑유 핑보...관리를 어찌나 잘했던지 ㅋㅋㅋㅋ 건포도색깔이 아니라 벚꽃입니다 벚꽃
벚꽃 한번 먹어보고싶어서 부모님안계시는날 집으로 초대 했었습니다.
현관문 열자마자 덮쳤죠 ㅋㅋㅋㅋ
한단추 한단추...한올 한올 벗기니 벚꽃이 사악 피는데
집이라는 개인적공간이기도하고 아무도 없다보니 참을수가 없었죠.
일부러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 있다가
한손으로 그친구 두손을 딱 잡아 올리고 한손으로 검은색치마속의 하얀색바탕의 분홍 땡땡이 무늬 팬티를 거칠게 내렸습니다.
그친군이미 모든걸 예상했다는듯
"입으로 먼저 하고..."
와 그말이 참 꼴리더군요. 입속으로 쑤컹쑤컹 ...말그대로 황홀경!
곧바로 눕혀서 천천히...벚꽃속을 향해 제 소중이를 들여보냈습니다.
아프다고 막 소리도 지르다가 그냥 꾹 참더라구요. 고마웠죠...
소중이가 모두 들어갔습니다.
아프다고 울먹울먹거리길래 달래준다고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ㅋ달래줌과 동시에 허리는 움직였고
신음을 터뜨리는 그 아이는 아프다고 하다가 또 입술깨물며 참고 또 아프다고하다가 또 참고
참을때마다 귀에 내뿜는 숨과 신음에 미친듯이 달려들고 싶었지만
너무 아파해서 자세를 바꿀 생각은 하지않았고 허리를 빨리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천천히...천천히..
ㅋㅋㅋ천천히 해도 쫙 쪼이니 빨리 가버리더라구요.
빼고 보니 피가있더라구요 ㅋㅋ
너무 심취하고 있어서 그친구 처녀막이 터져 피가 나오는줄도 모르고ㅋㅋㅋ
함께 욕조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거기서 또 한번 입으로 해줬고...
그렇게 우리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ㅎㅎ
긴글 읽어줘서 감사드리고 설날 잘 보내세요.
얼굴도 나쁘지 않았고 기럭지와 (키 170cm) 큰가슴 (75C) 이 좋아 그 친구의 고백을 받아들였죠.
초반부터 뜨거웠습니다.
첫데이트에 키스, 그다음날은 가슴. 한일주일(?)후엔 씹질까지
고등학생때라 진도가 정말 빠르다고 느꼈었죠. (제가 다 주도했지만ㅋㅋㅋ다 받아주길래 빨리 진도를 뺏죠...)
씹질을 하니 그친구가 해보고싶은걸 하게 해달라는겁니다.
입으로 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처음이었는지 참 아팠었죠 ㅋㅋㅋ 제가 이렇게 저렇게 코치하니
와....학교 운동회때 입으로 종이 옮기기 1등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69도 해보고...물어보니 야동보다가 해보고싶었다고...
야동에선 입속이 안나오니까 무작정 빨기만 하면 되는줄알았다고...
한 3주 정도 되다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넣게 해달라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순결은 지킬꺼라고 했었지요.
왠지 기특하기도 했는데 그럴수록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아다니까 ㅋㅋㅋ 얼마나 보기 힘든 아다입니까...
핑유 핑보...관리를 어찌나 잘했던지 ㅋㅋㅋㅋ 건포도색깔이 아니라 벚꽃입니다 벚꽃
벚꽃 한번 먹어보고싶어서 부모님안계시는날 집으로 초대 했었습니다.
현관문 열자마자 덮쳤죠 ㅋㅋㅋㅋ
한단추 한단추...한올 한올 벗기니 벚꽃이 사악 피는데
집이라는 개인적공간이기도하고 아무도 없다보니 참을수가 없었죠.
일부러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 있다가
한손으로 그친구 두손을 딱 잡아 올리고 한손으로 검은색치마속의 하얀색바탕의 분홍 땡땡이 무늬 팬티를 거칠게 내렸습니다.
그친군이미 모든걸 예상했다는듯
"입으로 먼저 하고..."
와 그말이 참 꼴리더군요. 입속으로 쑤컹쑤컹 ...말그대로 황홀경!
곧바로 눕혀서 천천히...벚꽃속을 향해 제 소중이를 들여보냈습니다.
아프다고 막 소리도 지르다가 그냥 꾹 참더라구요. 고마웠죠...
소중이가 모두 들어갔습니다.
아프다고 울먹울먹거리길래 달래준다고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ㅋ달래줌과 동시에 허리는 움직였고
신음을 터뜨리는 그 아이는 아프다고 하다가 또 입술깨물며 참고 또 아프다고하다가 또 참고
참을때마다 귀에 내뿜는 숨과 신음에 미친듯이 달려들고 싶었지만
너무 아파해서 자세를 바꿀 생각은 하지않았고 허리를 빨리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천천히...천천히..
ㅋㅋㅋ천천히 해도 쫙 쪼이니 빨리 가버리더라구요.
빼고 보니 피가있더라구요 ㅋㅋ
너무 심취하고 있어서 그친구 처녀막이 터져 피가 나오는줄도 모르고ㅋㅋㅋ
함께 욕조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거기서 또 한번 입으로 해줬고...
그렇게 우리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ㅎㅎ
긴글 읽어줘서 감사드리고 설날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