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여자랑 한 썰 2 > 썰게시판

개꼬셔도 갑자기 막상 만나잔 말들었더니 별생각이 다드는지 계쏙 담에 보면안되? 우리 천천히보자 자꾸 이러는거임.근데 사진에 개 야한표정으로 막 거기 만지는 동영상 보내줘서니네같음 그래 우리천천히다음에 볼까 이러겟냐그래서 난더 야한 대화를 지속했지.그러니까 얘가 자기 사실 눈가려주고 하고 살짝살짝때려주는것도 좋다더라그냥 완전 그 m타입이라하나 그냥 변녀였던겨.그래서 다해준다고 너가원하는 그것들다해준다고 그러니까 고민 개하는겨.그래서 애무해주는거 묘사하면서 개야하게 ㅋㅌ보냈지..결국 두시간후 보기러함.그랬다가 막상 내가 출발한다니까 또 이틀후에보자고 난리치길래 출발했다고 뻥카침.그러니까 알겠어 하면서 나온데네 ㅋㅋ얼굴은 꽤 귀여웠고 몸매는 살짝 통통? 예원정도느낌?
어째뜬 사진빨심한거 아니여서 다행이였음.원래 ㅁㅌ 바로가기로했었는데 이것이 술마시자고 하는겨 술마시구알아가고 하자고그래서 일단 알겟다하고 그때밤이엿는데 일단 술집가기전에 얘기좀하자고 놀이터에감.안자마자막 나한테 슬쩍슬쩍앵기고 춥다고 손잡고 그러더라고그래서 나 이멀리 왔는데 입가리키면서 그러니까 뽀뽀해줌그렇게 몇번하다가진짜 씨컵맞냐고 내가 만져본다함 좀빼더니만 내가 확잡으니깐 신음터짐.. 민감한x ㅋㅋㅋ그러다가 내가 아까 ㅋㅌ할떄 검은나시 좋아한다니까 진짜 안에입고옴막 옷 벌려서 보여주는겨 그래서 그대로 가슴에 입대구가슴하고 목성감대랫거든 윗부분 개빰 ㅂㄷㅂㄷ떨면서 신음 터지더라.바로키스하구 옷위로 밑에도 만져주니 미칠려함.
그래서 여기서 흥분시키면 ㅁㅌ델고갈수잇을거같아서 키스엄청하고 여기저기 다건듬근데 목이성감대라더니 귀빨아주니까 죽을라함.멈추고 안하구싶어? 내꺼 이렇게됫는데? 그러면서 만지게함.이미 얘는 내꺼에 시선을 못됨 진짜 발정난그자체.. 하고싶다고함.여기서 빨게하고싶다니까 자기도하고싶은데 누가지나갈거같다고 그러더라
그럼 조용한데 가야지 그러니까술마시면안되? 룸으로 가면 거기서 좀 할수잇자나 그러는겨난 계속유도함 거기서하면 더 좋은건 못하는데 박히구싶지않아 제대로?그러니까 이것이..
3편에서 계속쓸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