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여자랑 한 썰 1 > 썰게시판

님들이 잘아는 어플중하나임.드디어 이걸 하다가 최고로 발정난애를 알게됨..대화하다가 사진봤는데 몸매가 내스탈이였음 그래서 대화를 하는데 남친없는지 너무오래되었다고막그렇게해서 외롭겟네 여자도 막 외롭지 않나 ? 하면서 은근 섹드립쪽으로 유도할려고함.그러니까 금방 넘어옴.그래서 여자는 안하면 모르는데 한번해서 개좋으면 그날부터 엄청하고싶다 들었다 하면서하니까 갑자기 거기서 공감하더니 자기 몸매 좋은데 쓸데가 없다면서 나한테 하소연함.글케 자신있냐고그러면서 그러면 보여주지 그러니까 팬티입고있고 나시티입엇는데 개커보임..그래서 이거 지금찍은거냐고그러니까 아니래 그래서 지금찍은거 없냐고 보내달라고 쫄름.첨에 얘도 막 진짜 보내? 어떻게그래 막그러는데말하는낌새가 내가 조르면 보낼기세엿음.그래서 은근 장난인척하면서 계속 조름. 그러니까 진짜 가슴깐 사진 보냄.씨컵가슴이였음. 나중에 얘가 말해줌. 씨컵정도 되는애를 내가 옛날에 원나잇했을때 한번 말고는 안만나봐서흥분개 되어있었음. 그때부터 그거 보내고나서 서로 야한얘기마니하게됨.
그러고 내가 성감대 물어보고 본격적으로 야한대화로 이끔.그러니 목이라그러고 내가 목잘빤다구 그러고 애무진짜난좋아한다고 그럼.그러니까 얘가 젖었다함. 다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런데 얘가 젖었다 그러는게 이 중간에 야한대화계속함. 이 대화 이어나가는 스킬이 중요함. 이거 다적긴 나도귀찮다. 어째뜬 ㅋㅌ 존나게했음..그래서 젖엇다길래 그것도 보고싶다함.확실히 발정이 난게 제정신인애면 안보내는게 정상인데 이것도 고민하면서다보내줌. 솔직히 나도 이런앤 처음이였음.물론 많이 듣긴들었지 진짜 이런변녀가 있다고 근데 나도첨이여서개흥분되는거임.지 나랑 얘기하면서 개꼴린다고 거기 꿈틀거린다고 그래서 동영상보내라니까 짧게 찍어서보내고..
내가 나도 미치겟다고 만나자고함.그러니까 지도 지금 너무하고싶은데 고민된다고. 무섭다구.근데 너랑 너무하고싶다고이러는거임. 그럼 참지말라고 계속 꼬득엿다.."아 진짜 안되는데.......오늘꼭 봐야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