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좋아하던 누나와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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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5 조회 657회 댓글 0건본문
지금은 35..이이야기는 군대가기전 21살 겨울이야기다당시게임을하면서 친해진 겜방사장형이랑어울려놀다가 그형이 아는여자를만나러 같이가게되엇다그곳은 화곡동이었고 첨봣는데 친척언니랑 여동생이었다 둘다 나도다연상이었고..그렇게 만나면서좋았다 그형은 언니를만나고있었고난동생누나가좋았다그러면서 따로연락을하게되고 가끔둘만의만남을갅는 시간을갖게되었다혈기왕성한시기였지만 어릴때라당장어찌하지는못했다..그런데군대가기전이고 돈도없을때였는대
저녁에연락이왔다 술을많이먹었는데보고싶다드라...아 이건뭐지??싶었다
그래도일단무조건나가야할것같았다그래서 대충씻고 부푼맘을이끌고 나갔다당연히 모텔로 고고싱이었다
오..이건대박이군..하면서 따라들어갔고 당연히 뇌나가계산해쮜~~
올라갔는데 너무 떨럈다좋아하던사람이니까 막할순없어서..아무런시도도못하고 그냥그렇게 자는가했다
빙신이지빙신...
그렇게 잠이들고 눈을떳다..근데 오왠걸...오랜만에 불끈솟은기운이.....왠걸 누나가먼져일어나서 내것을만져주고있더라이얼마나 좋은일인가...그렇게 조심스레눈을떳고 누나도내가일어난걸알았는지 ㅅㄲㅅ를해주더라오쉣~~너무좋았다 ㅋㅋ그렇게시간이흘러이제내차례인가싶어서슬 자세를바꾸고 이번에내가 ㅂㅈ 를 나의 혀로탐하기시작했다~~오 대박진심당장에라도 넣고싶었으나 잠시참았다ㄱ렇게 좀더 ㅇㅁ를하다가 넣으려고하니..누나가막더라....아ㅆㅂ. 이상황에 이건뭔가싶었다..그렇게 그누나와 그날은 끝이나고 누나가 집에가는걸 보고 난 힘없이 집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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