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누나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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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9 조회 573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지금 친했던 1살연상 누나랑 4년째 사귀고있음.고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누난데 누나치곤 되게 아담하고 성격 진심귀여움ㅋㅋㅋ아 자꾸 누나자랑하게되네...
여하튼 사귄지 4년됐고 나는 혼자서 자취중이고 누나는 친구랑 2명이서 자취한다고하더라.그래서 통금없이좀자유로운데 이누나가 겁나 20살 막 됐을때 친했던 남자사람친구 한테 강간당할뻔해서스킨쉽이런걸 되게 무서워하길래 4년동안 지켜주고 있었음.4년곶아...어휴...진도도 최대한 천천히나가서 이제겨우 딥키스하는정도?하튼그랬음
근데 이누나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술을별로안좋아해서 잘 안마시는데 얼마전에 11시반쯤 전화가오더라고.누나가 진짜 절친이랑 오랜만에 술좀마셨다고 근데 자취방이 좀 머니까 우리집에서 자고가면안되냐하더라...평소에도 종종 자고가니까 그러라했지.30분후쯤 도착할거같다고 살짝 혀꼬인목소리로 웅얼거리더니 전화를뚝끊는겈ㅋㅋ취한거한번도 본적이없는데뭔가 너무귀여워서 급 성욕폭발...막뭔가 울리고싶고...ㅋㅋ
그러다 머리에스치는게 몸집작은 누나가 내셔츠만입고있음 어떨까 싶더라.평소엔 이누나가 작정하고 집어오는경우가 많아서 늘 자기잠옷들고와서 입고잤는데이건 뭐완전 게릴라식이니까 셔츠입혀도 될거같더라.급상상되면서 와...ㅋㅋㅋ그렇게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누나가 문따고 들어오더라.겁나 술에취했는지 계속 실실웃으면서 힐 벗고 집에 비틀비틀 들어오더라고.그래서 뭐 닭살짓좀 하다가 누나가 씻고싶다길래 화장실 쓰라고하고 난 초조하게 거실바닥에앉아서 기다라고있었음.
이 누나가 약간 대책없는 성격이라 입을옷 달라고 하지도않고 그냥 화장실에 쏙들어가더라고ㅋㅋㅋ그래서 옷걸이에서 나한테도 조금 큰 셔츠를 꺼내서 들고있었음ㅋㅋㅋ내가키가 반올림해서183이고 이누나가162니까 딱 내가 상상하는 그 실루엣이나올거같더라.그때부터 딱 거기가 고개를들라하더라고.막 화장실에선 샤워기소리들리지 셔츠입은거 상상되지...죽을맛.그러다가 5분?7분?쯤에 누나가 화장실에서 발음안되는ㅋㅋㅋ말끝을 죽죽늘리는 나른한 목소리로 글쓴아-나아 입을옷좀줘어 요딴식으로 말하거는거ㅋㅋ겁나 무슨 전쟁나가는 느낌으로 비장하게가서 문 뚜들기니까 문열리고 손만 쏘옥내밀더라ㅋㅋㅋ순간확열고들어가?싶다가도 누나 강간당할뻔한거 떠올라할까봐 그냥 조용히 셔츠만쥐어줬음.문닫더니 옷 확인하고는 겁나 고래고래소리지르더라ㅋㅋㅋ막 너츄리닝많자나!!!거리면서ㅋㅋㄱ졸귀ㅋㅋㄱㅋ그래도 무자비하게 다빨았다,버렸다,없다거리니까 조용해지더라ㅋㅋ막한숨소리들리고ㅋㅋㅋ좀있으니까 문열고 나오는데 와나진짜 코피터질뻔ㅋㅋㅋㅋㅋ진짜 단추를 딱하나푸른건데도 가슴께가 보일거같고 소매길어서 손가락끝만겨우보이고셔츠아래로 보이는 다리라인이 겁나이뻐서 진짜 가슴께가 간질간질하고누나가막 부끄러워하다못해 화를내는데 진짜너무귀여운거야ㅋㅋㅋㅋ막 잔소리할라고하길래 바로 키스했는데 술취해서그런건진 몰라도뭔가 평소랑다르게 축축늘어지고 반응이느리고 막그러더라고 샤워는 어떻게 한건지...키스하니까 눈이 몽롱해져서 나올려다보는데 이성이 탁 풀리는기분?겁나나도모르게 귓볼을 물었는데진짜호들짝놀래면서 잇!하는소리?내더라.순간 기분이 야시꾸리해져서 점점 손이 마구움직이더라ㅋㅋ손으로슬쩍허리께만지고누날보는데 샤워하고나와서 젖은머리에서서 물이뚝뚝떨어져서 셔츠가 방울방울젖는데젖은부분이 딱 그 살에 밀착?해서 살색비춰지고 미치겠더라..그래서 또키스하면서 서벅지쓸어내리니까 다리에힘이풀린것처럼 주저앉더라고.진짜 형들도상상해봐야돼이거...진짜 애인이 큰셔츠입고 거실바닥에 몽롱한눈으로 주저앉아있다니까?!진짜 살짝울망울망한눈으로 올려다보는데 와...미친이건진짜 ㅇㄷ저리가라임.그러다가갑자기팔을 쭉뻗더니 내옷자락을 쭉 끌어다잡더라?그래서 보니까 옷자락잡은손놓고 두팔을쫙 뻗으면서일으켜줘어-하더라고.
그때부터 겨우겨우 붙들고있던 이성의 끈을 고의적으로,의도적으로 놔버림.진짜 좀전까지는 누나 지켜줘야지,지켜줘야지하고있었는데 미친 딱 그걸보는순간 그냥 여유가사라지더라...형들 나진짜 미치는줄알았어ㅋㅋㅋ여튼 누나를 이끌고 침대로가서 음...결론적으로 했어.왜 여기서부턴 그냥 했다로 얘기가끝이냐면 여기서부턴 나만알고있으려고ㅋㅋㅋ
나여기서 이런거 쓰고있는거 걸리면 진심 나죽을지도몰라...누나가 평소엔 되게귀여워도 화나면 대박무섭거든..연상의힘이라는건가...뭐,각설하고.ㅋㅋ읽어줘서고맙고형들ㅋㅋ나중에 또 이누나랑 뭔일생기면 써보도록할게ㅋㅋ적정수위만ㅋㅋ그럼난 데이트하러 이만..ㅋㅋㅋ
여하튼 사귄지 4년됐고 나는 혼자서 자취중이고 누나는 친구랑 2명이서 자취한다고하더라.그래서 통금없이좀자유로운데 이누나가 겁나 20살 막 됐을때 친했던 남자사람친구 한테 강간당할뻔해서스킨쉽이런걸 되게 무서워하길래 4년동안 지켜주고 있었음.4년곶아...어휴...진도도 최대한 천천히나가서 이제겨우 딥키스하는정도?하튼그랬음
근데 이누나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술을별로안좋아해서 잘 안마시는데 얼마전에 11시반쯤 전화가오더라고.누나가 진짜 절친이랑 오랜만에 술좀마셨다고 근데 자취방이 좀 머니까 우리집에서 자고가면안되냐하더라...평소에도 종종 자고가니까 그러라했지.30분후쯤 도착할거같다고 살짝 혀꼬인목소리로 웅얼거리더니 전화를뚝끊는겈ㅋㅋ취한거한번도 본적이없는데뭔가 너무귀여워서 급 성욕폭발...막뭔가 울리고싶고...ㅋㅋ
그러다 머리에스치는게 몸집작은 누나가 내셔츠만입고있음 어떨까 싶더라.평소엔 이누나가 작정하고 집어오는경우가 많아서 늘 자기잠옷들고와서 입고잤는데이건 뭐완전 게릴라식이니까 셔츠입혀도 될거같더라.급상상되면서 와...ㅋㅋㅋ그렇게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누나가 문따고 들어오더라.겁나 술에취했는지 계속 실실웃으면서 힐 벗고 집에 비틀비틀 들어오더라고.그래서 뭐 닭살짓좀 하다가 누나가 씻고싶다길래 화장실 쓰라고하고 난 초조하게 거실바닥에앉아서 기다라고있었음.
이 누나가 약간 대책없는 성격이라 입을옷 달라고 하지도않고 그냥 화장실에 쏙들어가더라고ㅋㅋㅋ그래서 옷걸이에서 나한테도 조금 큰 셔츠를 꺼내서 들고있었음ㅋㅋㅋ내가키가 반올림해서183이고 이누나가162니까 딱 내가 상상하는 그 실루엣이나올거같더라.그때부터 딱 거기가 고개를들라하더라고.막 화장실에선 샤워기소리들리지 셔츠입은거 상상되지...죽을맛.그러다가 5분?7분?쯤에 누나가 화장실에서 발음안되는ㅋㅋㅋ말끝을 죽죽늘리는 나른한 목소리로 글쓴아-나아 입을옷좀줘어 요딴식으로 말하거는거ㅋㅋ겁나 무슨 전쟁나가는 느낌으로 비장하게가서 문 뚜들기니까 문열리고 손만 쏘옥내밀더라ㅋㅋㅋ순간확열고들어가?싶다가도 누나 강간당할뻔한거 떠올라할까봐 그냥 조용히 셔츠만쥐어줬음.문닫더니 옷 확인하고는 겁나 고래고래소리지르더라ㅋㅋㅋ막 너츄리닝많자나!!!거리면서ㅋㅋㄱ졸귀ㅋㅋㄱㅋ그래도 무자비하게 다빨았다,버렸다,없다거리니까 조용해지더라ㅋㅋ막한숨소리들리고ㅋㅋㅋ좀있으니까 문열고 나오는데 와나진짜 코피터질뻔ㅋㅋㅋㅋㅋ진짜 단추를 딱하나푸른건데도 가슴께가 보일거같고 소매길어서 손가락끝만겨우보이고셔츠아래로 보이는 다리라인이 겁나이뻐서 진짜 가슴께가 간질간질하고누나가막 부끄러워하다못해 화를내는데 진짜너무귀여운거야ㅋㅋㅋㅋ막 잔소리할라고하길래 바로 키스했는데 술취해서그런건진 몰라도뭔가 평소랑다르게 축축늘어지고 반응이느리고 막그러더라고 샤워는 어떻게 한건지...키스하니까 눈이 몽롱해져서 나올려다보는데 이성이 탁 풀리는기분?겁나나도모르게 귓볼을 물었는데진짜호들짝놀래면서 잇!하는소리?내더라.순간 기분이 야시꾸리해져서 점점 손이 마구움직이더라ㅋㅋ손으로슬쩍허리께만지고누날보는데 샤워하고나와서 젖은머리에서서 물이뚝뚝떨어져서 셔츠가 방울방울젖는데젖은부분이 딱 그 살에 밀착?해서 살색비춰지고 미치겠더라..그래서 또키스하면서 서벅지쓸어내리니까 다리에힘이풀린것처럼 주저앉더라고.진짜 형들도상상해봐야돼이거...진짜 애인이 큰셔츠입고 거실바닥에 몽롱한눈으로 주저앉아있다니까?!진짜 살짝울망울망한눈으로 올려다보는데 와...미친이건진짜 ㅇㄷ저리가라임.그러다가갑자기팔을 쭉뻗더니 내옷자락을 쭉 끌어다잡더라?그래서 보니까 옷자락잡은손놓고 두팔을쫙 뻗으면서일으켜줘어-하더라고.
그때부터 겨우겨우 붙들고있던 이성의 끈을 고의적으로,의도적으로 놔버림.진짜 좀전까지는 누나 지켜줘야지,지켜줘야지하고있었는데 미친 딱 그걸보는순간 그냥 여유가사라지더라...형들 나진짜 미치는줄알았어ㅋㅋㅋ여튼 누나를 이끌고 침대로가서 음...결론적으로 했어.왜 여기서부턴 그냥 했다로 얘기가끝이냐면 여기서부턴 나만알고있으려고ㅋㅋㅋ
나여기서 이런거 쓰고있는거 걸리면 진심 나죽을지도몰라...누나가 평소엔 되게귀여워도 화나면 대박무섭거든..연상의힘이라는건가...뭐,각설하고.ㅋㅋ읽어줘서고맙고형들ㅋㅋ나중에 또 이누나랑 뭔일생기면 써보도록할게ㅋㅋ적정수위만ㅋㅋ그럼난 데이트하러 이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