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그 날 이후 남친과 ㅅㅅ 썰 2 > 썰게시판

여자는 그 날 이후되면 미치도록 ㅅ욕이 솟구친단 말이지..굵직하게 굳건히 꼿꼿한걸 보니까내 우물이 막 우는거야....구리고 그 안이 후끈후끈하면서 얼른 꼿꼿한게 내 우물을 막아 줬으면 하드라고 ㅠㅠ남친 입술을 부드럽게 입맞추면서 배 위로 올라갔어오른손으로 남친 꼭지 살짝살짝 긁어주고 남친 꼭지를 춥춥빨앗더니내 엉덩이 밑에 있던 꼿꼿이가 내 궁뎅이를 톡톡 건들이는거야 ㅋㅋㅋㅋㅋ그.위로 내 우물을 대기만 했어...미끌미끌거리면서 왔다갔다 움직였더니 남친의 신음소리 내는거야....ㅋㅋㅋㅋㅋ나 당황햇어 ㅋㅋㅋ좋냐구 물어보니까 아무 말없이 내 엉덩이 잡고 아까처럼 움직여달라구 행동으로 보여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왓다갓다하니까 꼿꼿이가 뜨뜻해지더라?...잡아 세워서 우물안으로 천천히 살살 넣었어....나도 흥분해서 그런지 힘조절이 잘 안되서 잘 안넣어지더라구 ㅠㅠ남친이 힘좀풀라구 아프다는거야 ㅠㅠ살짝살짝 오목한 곳을 꼿꼿이로 비비면서 살살 천천히 넣었어 굵으니까 꽉끼는 기분에....찌릿찌릿 거리면서 저리는 기분이더라 ㅋㅋ엄청 좋았어 ㅋㅋ나도 모르게 아프니까 신음소리내는데....좋더라구 ㅋㅋㅋㅋㅋ내가 원을 그리면서 앞 뒤로 움직였어...그러니까 더 미치겟더라...ㅋㅋㅋ더 자극적인게...뒤로 했다가 앞으로 밀면 남친이 그게 맞춰서 엉덩이를 들거든?ㅋㅋㅋ더 안 쪽으로 깊숙하게 들어가게끔......핳앙 거리면서 ㅋㅋㅋ완전 짜릿한거....내가 너무 잘 느끼는 편이라서 그런지 ㅠㅠ 힘이 쭉빠져서 쭉 처져잇으면 남친이 살짝쌀짝 피*톤 *동한다...ㅋㅋㅋ또 나는 자극받아서 ㅋㅋㅋㅋ무릎을 세우고 쭈꾸리자세로 앉아서 마구마구 방아질해....구럼 남친이 벌떡 일어나서 냐 허리잡고 같이 방아질울 하눈거야 ㅠㅠㅠㅠㅠㅠㅠ 개 미침.....살짝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으면남친 파트로 돌아가서 날 눕히드라.내 두 다리를 들고 자기.어깨에 올리는 거야..ㅋㅋㅋㅋ그러고 꼿꼿이를 내.우물에.넣고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남친이 좀 테그닉이 좋거든? ㅋㅋㅋ길게 빼다가 푹 넣고 길게 빼다가 푹 넣어...길게 뺄때 뜨듯한게 내 오목한 곳도 자극이 된다 말이야...ㅠㅠ내 몸을 간지러지게 애태우는 듯이 천천히 움직여...내얼굴을 보고 뽀뽀를 하더니 폭풍 피스톤운동을 하는거...나 신음소리도 못냇어....ㅋㅋㅋㅋ절정 그 이상 되면 ㅋㅋㅋ신음소리가 안나와 ㅋㅋㅋ윽윽 거리는 신음을 먹은 소리가 난단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깨가 뻐근한지 내 발바닥을 자기 배에 대고 짧게 짧게 피스톤 질하는거야 ㅋㅋㅋ막 아픈데...계속 해주면 좋겟는거 그런 기분이 들면서 배게를 잡아 뜯으면서 그 고통을 참아냈어.....막 식은땀도 나고 숨이 막 차오르는거야 ㅋㅋㅋㅋ쉬는 시간도 없이 남친이...내 다리를 왼쪽으로 포개어져선 피스톤 질 하는 거야 ㅋㅋㅋㅋ그러더니 내 허리를 잡고 들어 올렸어 ㅋㅋㅋㅋㅋ놀라운 건 ㅋㅋㅋ그그그그 망측스러워서 내가 시러하는 체위인 멍멍 체위인거야 ㅡㅡ내가 나 이거 시러 이랫더니 남친이 아앙~이잉~ 얼굴 부그스름해지면서 아양을 부리면서 게속 피스톤 질하고 있더라 ㅋㅋㅋ아 근데 왠 걸 ㅠㅠ 더 미치겟고 더 자극적이고 안으로 쑥 더 들어와서 안에 있는 봉우리 같은 걸 건드리는데..기분이 묘하드라 ㅋㅋㅋㅋ싫지는 않았어 ㅋㅋㅋㅋ그러고 남친한테 맡기면서 느끼는데 ㅋㅋㅋㅋ피스톤 질이 더 빨라지는거 ㅠㅠ 팔을 바닥에 고정시키고 버티는데 못 버티고 구부러졋어 ㅠㅠ 엉덩이는 든 상태고...게속 멈추지 않고 피스톤 질 하는데 내가 참다참다 못 참을거 같아서 그만하라고 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 뿅 가더라 ㅋㅋㅋㅋ머리카락의 세포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연기나는 기분이 들더라구 ㅋㅋㅋ난 이러는데 남친은 아직 안풀리는지 꼿꼿이를 잡으면서 날 바로 눕히더니 정자세로 그대로 쑥 넣는거야 ㅠㅠ힘들어 죽겠눈데 야속한 인간 쉐키라고 했더니.....자기 내가 싸러고하면 기가막히게 멈추니까 못쌋다고 울상을 짖더라.... ㅡㅡㅋ그래서 정자세로 하자고 다른건 너무 자극이 심해서 내가 못버티겟다고 햇더니 ㅋㅋㅋㅋㅋㅋ와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미치도록 피스톤 질하드라 ㅋㅋㅋ아까 그렇게 했으면서 어디서 아직 이런 힘이 솟는건지....나는 절정을 달아서 아주 마약한거 마냥 붕 떠 있었어...신음 소리가 남친 방 안에 가득 매우고 있었고 뜨끈하게 우리 둘은 러브러브를 나누고 있었지...ㅎㅎㅎㅎㅎ이거 치면서 나도 덩달아 상상하게 되네?ㅋㅋㅋㅋ신기하네 ㅋㅋ남친 보고싶다 ㅠㅠ 하......뜨끈한 우물 안에 다른 우물의 뜨끈한게 내 안에 가득 꽉 채웠어...그런데 내 남친은 마지막까지 날 꼭 안고 내 위에서 계속 천천히 피스톤 질햇어..나는 ㅅㅈ 후에 그 피스톤 질하는게 좋더라....ㅎㅎㅎ꼿꼿히를 꽉 쪼이니까남친이 피스톤하다가 멈춰잇더니 날 더 꽉 안아주면서 히힝 거리면서 우물이가 꽉 물어떠 말하더니얼굴이 시뻘개지면서 그 한 쌍이 된 채로 잘 일어나서 화장실가서 씻어 냈어 ㅋㅋ씻는 동안 내 남친 손이 계속 우물이 괴롭히는거....화장실에서 2라운드 할라다가 우물이 너무 울어서 퉁퉁 부어 있어서 ㅋㅋㅋ그냥 애무만 하고 씻구 나와서 바로 남친 껴안구 잤엉 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