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조무사 명품 ㅂㅈ 먹은 썰 > 썰게시판

지금운 헤어졌지만..그녀와의 썰 푼다..그녀는 치과 조무사.. 간호원은 아니고..만나고 사귀는거야 대부분 비슷해서 패스..그녀는 지금 까지 만난 여자중 명품 ㅂㅈ를 갖고 있었어..보징어 냄새가 거의 없단 말이지.. 이틀 안씻어도 ㅅㅅ하기전 전희로손가락으로 몇번 넣으면 ㅂㅈㅁ이 거의 폭포수 정도여서자동세정이 되나봐.. 4일마다 모텔을 갔는데..갔다오고 운전을 하려면다리가 후들거렸어..치과에서 여간호 조무사들 4명이 대천콘도에 놀라간다길래기사로 태워다 줄겸 같이 갔는데.. 술먹는거야 알테고결론은 같은 방에 간호조무사가 1명과 여친과 함께 자는데여친과 너무 하고 싶은거야..어떻게 하겠어 한밤중에 입막고 ㅍㅍㅅㅅ를 했는데.아마 눈치 챘을꺼야.. 뒷처리는 질사로 끝내니 여친이 생리대를차고 아침에 씻는거야.. 생리도 안하는데 준비성은 좋았으나임신일까 개쫄렸었지.. ㅅㅂ한 2년은 열심히 미친듯이 따먹고 헤어졌지..한번은 퇴근 후에 만나자 마자 서로 삘 받은거야..모텔은 멀고.. 근무하던 치과로 가서 문닫아 놓고 치과 의자에서ㅅㅅ...했는데. 이건 정말 색다르게 개 꼴렸음..2년동안 거의 4일에 한번씩은 먹었는데..나중엔 별로 흥이 안나더라고...
결론보징어 냄새가 안나는 명품 ㅂㅈ2년동안 열심히 먹음지금은 헤어짐
지금은 서로 다른사람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