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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엄마 잘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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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0 조회 9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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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 오늘 글써본다 ㅋㅋ 필기개좃이니 양해바람6일전인것 같다....7개월 사귀던 여자인데 지금은 색파 나보다 3살 연상 ㅋㅋㅋ22살 난 19 고3인터넷 채팅으로 만나서 어덯게 눈마주쳐서 사귐 ㅋ사긴지 1달 됬엇나 ? 그녀가 나에게 ㅂㅈ를 벌려줬지 ㅋ 근디.. 그년 아다였어 ...낟ㅎ 아다는 처음 때주는거라 구멍찾는라.. ㅂㅅ짓햇엇지 ㅋㅋ암튼 해어지고 그녀랑 ㅅㅍ가 됬다... 그녀가 하고싶을때 나도 마찬가지로 만나서 ㅅㅅ하고
그래서 내가 오늘 풀고싶은 썰은ㅋㅋ화장실에서 그녀를 먹엇다 ㅋㅋ발랜타인대이 엿나? 그녁 영화보자고 연락 와서 영호보고 놀다가 이제 슬슬 집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시간이 새벽2시 ...술도 안마셨고 둘다 맹정신 ㅋㅋ 그녀가 울집가서 잠자고 어침에 너 집에가 이러는데...내 마음은 "아싸" ㅋㅋ 바로 ㅌㅅ타고 ㄱㄱ 새벽 3시쯤에 도착하고 이불피고 ㅋㅋ 잠잘려고 준비하는데..엄마가 집테 있데 ㅅㅂ..근디 엄마는 거실에서 자고 지는 엄마랑 같이 잔다고 난 그년방에서 자기로 햇지 ㅋㅋㅋㅋ갑자기 방으로 들어오더니 내옆에 누워서 지 허벅지를 내허벅지위에다 올리고 부비부비 ㅋㅋ와.... 홍수존나 났어..... 손을 집어 넣어소 깔딱깔닥 거리는데.... 손가락이 쏙 빨려 드감 ㅎㅎ 우리하자 하니까 엄마 잠자면 하자고 ... 근데 엄마가 피곤햇는지 코굴면서 꿀잠 자드라 ㅋㅋ그래서 주방가자하고 주방에서 ㄷㅊㄱ 했지그리고 같이 침대에서 잤어 ㅋㅋ그담날 집청소 한다면서 나보고 도와달라는데... 땅집사니 존나 힘들어 죽는줄알앗어 ㅋㅋ도와주고 밥먹고 머리깜고 이제 오후4시더라...그년이 갑자기 나보고 하제... 동생년이 나랑 동갑 ㅋㅋ아침에 들어와서 잠자고 집에서 왔다갔다 거리고 엄마는 낮잠자드라 ...니동생있잖아 말햇지 나보고 화장실 가자고 하더라 ㅋㅋ화장실들어갔어 그년이 나보고 ㅋㄷ껴!라고 하드라 ㅋㅋ 존나꼴림 ㅋㅋ ㅋㄷ꼈어 ...바로 나목덜미 잡고 내위로 점프하드라 기래서 존나 ㅍㅍㅅㅅ햇지....와... 5분만에 쌋다... ㅋㅋ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고 방에가서 옷갈아입고 집에갈려고 하는데 그년이 또하자고하드라 ㅋㅋ20분 지났나 ? 뒷치기로 마무리해ㅈ주고 ㅂㅃ하려고 하니 머리를 치드라 ㅋㅋ하는말이 ㅂㅃ 보다는 ...박아줘 ~ 이러는거야 ㅈㄴ 박애대고 옷입고 집갔지 ㅋㅋ샤워하고 잠자고 ...이번주 토욜날에 또 먹으로 갈 생각이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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