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누나 팬티 봤다가 능욕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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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7 조회 1,214회 댓글 0건본문
지금으로부터 9년전 얘기다
실화다
때는 2006년 중3때 일임
학원을 마치고 버스 탈려고 집에 가는길이였다.
정류장에서 존나 이쁘게 생긴 누나가 교복입고 있었다
치마도 존나 짧앗고 딱봐도 일진 스타일의 누나였음
내 앞에서 다리꼬고 잇는데 솔직히 조금만 옆으로 돌려도
팬티보이는 그런 각이였음 치마가 완전 허벅지위에 까지오는
그래서 순간 개꼴렷음 근데 이 누나가 일부러 나 보라는듯이 막 하는거임
꼬고 잇던 다리 한쪽을 갑자기 들더니 왼다리는 펴고
오른다리는 아빠다리 하니까 팬티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정면으로 봤는데 하얀색 다 보이는거야
그래서 곁눈으로 보고 모른척 햇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날 보더니 야 xx야 방금 너 내 팬티봤냐?
이러면서 갑자기 욕을 했어 일어나면서
그래서 내가 네? 아 죄송합니다 하면서 말을 흐림
그러니까 그 누나가 이 새끼 이거 안되겟네 하면서
멱살지는거야 그래서 막무가내로 끌고감
솔직히 내가 남자여도 나보다 3살많았고
갑자기 존나 무섭게 나오니까 순간 개쫌
따라갓는데 조용한 공원이였음
그리고 이년이 지 친구들 언제 불렀는지
두명이 호출받고 온거야 그러니까 여자 일진 셋에
나 혼자 남자였지
그러더니 나한테 야 이 새끼가 내 팬티봤어 x같은새끼
이러면서 나보고 어느학교 누구냐고 물음
그래서 내가 말 안하니까 그 누나들이 죽고싶냐고
빨리 얘기 안하냐 협박해서 어디어디 누구다 하니까
xx중? 거기 나 아는동생있다고 말함
그러면서 니 새끼 내 팬티 봤으니까 너도 똑같지 해야겠지 라면서
그 일진누나가 나보고 바지 벗으라고 협박함
그래서 내가 싫다고 도망칠려는데
둥글게 막고잇어서 튀다가 가방끈 잡혀서 몇대 쳐맞음
솔직히 남자인데도 일진 여자 셋이 때리니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그러면서 이 새끼 안되겠다고 한번 혼나야겠다면서
강제로 벗기기전에 벗어라해서
꼼짝없이 벗었다 그때 11월이였고 가을치곤 날씨도 꽤 추웠다
위에 셔츠벗고 긴팔티 하나만 입고
바지마저 벗엇다...
맞기 싫어서 어쩔수없이 시키는대로 함
내가 그날 삼각팬티 입고 있엇는데 바지 벗고
빨강색 삼각팬티였음
바지 벗었는데 누나들이 팬티도 벗으래서
내가 네? 팬티도 벗어요? 이러니까
그래 시러 새꺄? 또 맞을래? 이래서 내가
네 그럼 잠시만 내렷다 올릴께요 하곤
초스피드로 팬티 내렷다 올림
그러니까 장난하냐고 팬티 내리고 10초 있어라는거임
그래서 팬티 다시 내렸다..
10초 세고 올리려는데 열중셧 하라는거야
그래서 시키는대로 열중셧했다
그때 9시도 넘은 시간이고 집에 가야했기에 어쩔수없었다
안하면 집에 못갈꺼 같았기때문에
열중셧 하고 난 시키는대로 했다
앉았다 일어나기 10회 반복
그리고선 누나가 다가오더니
내 잦이를 보면서 자기 친구 한명 부르더니
내 잦이 만져서 꼴리게 해보라는거야
발기 시켜보라니까 그 누나 친구가 악마의 웃음소리
내면서 나한테 오더니 손에 자기 침을 묻히더니
내 잦이를 만지는거야
아 진짜 제대로 씹 능욕
여자가 내 잦이 만진게 그때 첨이였다
난 열중셧 자세여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내꺼 잡더니 막 흔드는거야
아 진짜 안꼴릴려고 했는데 여자 손이 만져주니까
한 20초 있다가 그대로 발기됨
그거보면서 막 쳐웃고 누나가 대딸 시켜줌
그러다가 자기 입에 내 잦이 갖다대는 시늉했음
근데 그때 내가 꼴릴때로 꼴린 상황이였고
이미 발기도되서 거의 싸기 직전이여써
누나가 입애 갖다대는 시늉할때
입안에 싸버렸다 그대로
그러니까 누나가 나 때리면서 아 이새끼 쌋다고
존나 조루라고 재미없다고
입에 내 잦이물 뱉으면서 간다고 가버림
즐거웠다고 그리고 난 거기에서 옷 입고
미친듯이 뛰어감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좆같다
일진 고3년 하나 잘못 만나서
그래서 그 이후로 학원 그만두고 그쪽에 가지도 않음
그리고 그 이후로 그 누나 본적없었다
실화다
때는 2006년 중3때 일임
학원을 마치고 버스 탈려고 집에 가는길이였다.
정류장에서 존나 이쁘게 생긴 누나가 교복입고 있었다
치마도 존나 짧앗고 딱봐도 일진 스타일의 누나였음
내 앞에서 다리꼬고 잇는데 솔직히 조금만 옆으로 돌려도
팬티보이는 그런 각이였음 치마가 완전 허벅지위에 까지오는
그래서 순간 개꼴렷음 근데 이 누나가 일부러 나 보라는듯이 막 하는거임
꼬고 잇던 다리 한쪽을 갑자기 들더니 왼다리는 펴고
오른다리는 아빠다리 하니까 팬티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정면으로 봤는데 하얀색 다 보이는거야
그래서 곁눈으로 보고 모른척 햇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날 보더니 야 xx야 방금 너 내 팬티봤냐?
이러면서 갑자기 욕을 했어 일어나면서
그래서 내가 네? 아 죄송합니다 하면서 말을 흐림
그러니까 그 누나가 이 새끼 이거 안되겟네 하면서
멱살지는거야 그래서 막무가내로 끌고감
솔직히 내가 남자여도 나보다 3살많았고
갑자기 존나 무섭게 나오니까 순간 개쫌
따라갓는데 조용한 공원이였음
그리고 이년이 지 친구들 언제 불렀는지
두명이 호출받고 온거야 그러니까 여자 일진 셋에
나 혼자 남자였지
그러더니 나한테 야 이 새끼가 내 팬티봤어 x같은새끼
이러면서 나보고 어느학교 누구냐고 물음
그래서 내가 말 안하니까 그 누나들이 죽고싶냐고
빨리 얘기 안하냐 협박해서 어디어디 누구다 하니까
xx중? 거기 나 아는동생있다고 말함
그러면서 니 새끼 내 팬티 봤으니까 너도 똑같지 해야겠지 라면서
그 일진누나가 나보고 바지 벗으라고 협박함
그래서 내가 싫다고 도망칠려는데
둥글게 막고잇어서 튀다가 가방끈 잡혀서 몇대 쳐맞음
솔직히 남자인데도 일진 여자 셋이 때리니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그러면서 이 새끼 안되겠다고 한번 혼나야겠다면서
강제로 벗기기전에 벗어라해서
꼼짝없이 벗었다 그때 11월이였고 가을치곤 날씨도 꽤 추웠다
위에 셔츠벗고 긴팔티 하나만 입고
바지마저 벗엇다...
맞기 싫어서 어쩔수없이 시키는대로 함
내가 그날 삼각팬티 입고 있엇는데 바지 벗고
빨강색 삼각팬티였음
바지 벗었는데 누나들이 팬티도 벗으래서
내가 네? 팬티도 벗어요? 이러니까
그래 시러 새꺄? 또 맞을래? 이래서 내가
네 그럼 잠시만 내렷다 올릴께요 하곤
초스피드로 팬티 내렷다 올림
그러니까 장난하냐고 팬티 내리고 10초 있어라는거임
그래서 팬티 다시 내렸다..
10초 세고 올리려는데 열중셧 하라는거야
그래서 시키는대로 열중셧했다
그때 9시도 넘은 시간이고 집에 가야했기에 어쩔수없었다
안하면 집에 못갈꺼 같았기때문에
열중셧 하고 난 시키는대로 했다
앉았다 일어나기 10회 반복
그리고선 누나가 다가오더니
내 잦이를 보면서 자기 친구 한명 부르더니
내 잦이 만져서 꼴리게 해보라는거야
발기 시켜보라니까 그 누나 친구가 악마의 웃음소리
내면서 나한테 오더니 손에 자기 침을 묻히더니
내 잦이를 만지는거야
아 진짜 제대로 씹 능욕
여자가 내 잦이 만진게 그때 첨이였다
난 열중셧 자세여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내꺼 잡더니 막 흔드는거야
아 진짜 안꼴릴려고 했는데 여자 손이 만져주니까
한 20초 있다가 그대로 발기됨
그거보면서 막 쳐웃고 누나가 대딸 시켜줌
그러다가 자기 입에 내 잦이 갖다대는 시늉했음
근데 그때 내가 꼴릴때로 꼴린 상황이였고
이미 발기도되서 거의 싸기 직전이여써
누나가 입애 갖다대는 시늉할때
입안에 싸버렸다 그대로
그러니까 누나가 나 때리면서 아 이새끼 쌋다고
존나 조루라고 재미없다고
입에 내 잦이물 뱉으면서 간다고 가버림
즐거웠다고 그리고 난 거기에서 옷 입고
미친듯이 뛰어감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좆같다
일진 고3년 하나 잘못 만나서
그래서 그 이후로 학원 그만두고 그쪽에 가지도 않음
그리고 그 이후로 그 누나 본적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