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근친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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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5 조회 3,741회 댓글 0건본문
나는 22살로 군대 막 제대한 군바리 아재소릴듣는다.
내밑엔 현 20살의 여동생이있고 우리 아빠엄마의 유전자를고스란히 물려받아 정말 미녀이다..얼굴 진짜 예쁘다
막 꼴리고 그런건아니고 그냥 예쁜? 정도고요즘 강아지상인가 수지같이 순한외모의 소유자인데성격은 디게 털털해서 나랑 궁합도 잘맞아 옛날부터 싸우는일이거의 없을정도로 친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해서그런지서로의지하고 서로믿은지 라면끓이라하면 잘끓임(너무좋아)그리고 자취방엔 여동생이랑 같이산다.
1년전의 일이다..여동생이 얼굴이랑 몸매도 참 좋은데 공부까지 인서울에 도전하니정말 엘리트인 반면 난 3~4등급 아주 저능아지..그렇게 수험생의 스트레스를 더럽게받은 여동생이자위행위를 많이해서 내없을때 존나게했더라..볼펜이 다 부숴질정도면동생이랑 너무 친한나머지 내가 이 비밀을 말해버렷다그랫더니 동생이 정색을빠는거야 순간"진짜. 봤어...??"2~3초 정색빨드니 갑자기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지며 울먹이는데와 갑자기 귀여워보이는거야내가미쳣지 맨정신에 그따구니까그래서 작은냉장고가있거든 거기에 김치나 술넣는데처음처럼 소주병 2개들고 마시자는거야 ㅋㅋㅋㅋㅋ지말로는 연애해본적도없고 만나는사람마다 다 별로라고하고완전 철벽이지 이외모에 철벽이면 당연하지
나랑 동생이 아빠닮아서 술에약한지라 5~6잔먹고 취해서 난 잘려는데동생이 갑자기 옷벗는겨뭐 같은가족이니꺼.. 괜찮지하고 눈을감았는데바지가 약간 헐렁하거든 집안에서 누가 타이트한 바질입냐ㅋ갑자기 훌렁 벗겨지는겨..봣는데 동생이 벗긴건데 내 반사신경이 참 예민해서 내려서팬티 밴드 보이기직전에 잡아서 "뭐하냐..?" 라고 말을꺼냄지말론 막 외롭다고 수험생 스트레스받는다고 맨날 볼펜은질린다고..?이런 말을계속하면서 우는거야내가 시발 미쳤지 그렇다고 술기운때매 마구 가슴이 답답하고 야릇하고안그래도 군대휴가나와서 발정난군바리아찌인데ㅠㅠ동생보고 발기되니 내가 미쳣어그자리에서 동생을 침대위에눕히고귀를 살살 깨물듯 핥았더니 동생년이몸을 부르르떠는거야 난 몸에 이상있는줄알고"괜..찮아????" 라고 호들갑떨엇는데갑자기 내 목덜미잡고 땡겨서키스를 찐하게하는거야내 혀를 막 빨고 입천장을 핥고 서로 몸 비비고흥분해서 동생 나시를 그대로 벗겨버렷는데얘가 약간 육덕져서 가슴이랑 허벅지가 좀 튼실함.뱃살도 좀 있고 근데 확실히 쇄골도있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종아리랑 발목도얇앗음.. 물론 팔뚝도얇곸ㅋㅋㅋ
완전 그 육덕의 자체엿어필자취향이 육덕인데 동생이 육덕이라 더욱 흥분돋앗지그자리에서 ㅈㅈ를 꺼내니까 동생이 내물건을잡고막 혀로 핥아대는거야이년 ㅇㄷ맞나싶을정도로 졸라잘빨거든목구멍 닿을때까지 쑤셔넣어주고내 물건이 많이 큰편이거든 18? 그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동생 ㅂㅈ에 넣을라니까 너무 쫍고 1/3만 들어갓는데막 몸 부르르떨면서 헥헥 거리는거여..천천히 삽입하면서 혀 빨아주고한 20분을 이렇게햇나 18cm가 다 들어간거야..아니씹 자세히보니까 아랫배가 좀 튀어나와잇네?그거보고 좆꼴려서 ㅍㅍㅅㅅ햇거든동생년 가슴이 팡팡! 소리날정도로 흔들어대면서내가 조루는아닌지라 40분정도하니까 동생이 막 우는거야 아프다구..그래서 그다음껀 손가락으로 해줫는데내께 얼마나굵냐면 손가락 4개반 정도가 들어간다고생각하면돼
일단 여기까지만 썰 풀어볼께 반응좋으면 후편두 올릴께 :)
내밑엔 현 20살의 여동생이있고 우리 아빠엄마의 유전자를고스란히 물려받아 정말 미녀이다..얼굴 진짜 예쁘다
막 꼴리고 그런건아니고 그냥 예쁜? 정도고요즘 강아지상인가 수지같이 순한외모의 소유자인데성격은 디게 털털해서 나랑 궁합도 잘맞아 옛날부터 싸우는일이거의 없을정도로 친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해서그런지서로의지하고 서로믿은지 라면끓이라하면 잘끓임(너무좋아)그리고 자취방엔 여동생이랑 같이산다.
1년전의 일이다..여동생이 얼굴이랑 몸매도 참 좋은데 공부까지 인서울에 도전하니정말 엘리트인 반면 난 3~4등급 아주 저능아지..그렇게 수험생의 스트레스를 더럽게받은 여동생이자위행위를 많이해서 내없을때 존나게했더라..볼펜이 다 부숴질정도면동생이랑 너무 친한나머지 내가 이 비밀을 말해버렷다그랫더니 동생이 정색을빠는거야 순간"진짜. 봤어...??"2~3초 정색빨드니 갑자기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지며 울먹이는데와 갑자기 귀여워보이는거야내가미쳣지 맨정신에 그따구니까그래서 작은냉장고가있거든 거기에 김치나 술넣는데처음처럼 소주병 2개들고 마시자는거야 ㅋㅋㅋㅋㅋ지말로는 연애해본적도없고 만나는사람마다 다 별로라고하고완전 철벽이지 이외모에 철벽이면 당연하지
나랑 동생이 아빠닮아서 술에약한지라 5~6잔먹고 취해서 난 잘려는데동생이 갑자기 옷벗는겨뭐 같은가족이니꺼.. 괜찮지하고 눈을감았는데바지가 약간 헐렁하거든 집안에서 누가 타이트한 바질입냐ㅋ갑자기 훌렁 벗겨지는겨..봣는데 동생이 벗긴건데 내 반사신경이 참 예민해서 내려서팬티 밴드 보이기직전에 잡아서 "뭐하냐..?" 라고 말을꺼냄지말론 막 외롭다고 수험생 스트레스받는다고 맨날 볼펜은질린다고..?이런 말을계속하면서 우는거야내가 시발 미쳤지 그렇다고 술기운때매 마구 가슴이 답답하고 야릇하고안그래도 군대휴가나와서 발정난군바리아찌인데ㅠㅠ동생보고 발기되니 내가 미쳣어그자리에서 동생을 침대위에눕히고귀를 살살 깨물듯 핥았더니 동생년이몸을 부르르떠는거야 난 몸에 이상있는줄알고"괜..찮아????" 라고 호들갑떨엇는데갑자기 내 목덜미잡고 땡겨서키스를 찐하게하는거야내 혀를 막 빨고 입천장을 핥고 서로 몸 비비고흥분해서 동생 나시를 그대로 벗겨버렷는데얘가 약간 육덕져서 가슴이랑 허벅지가 좀 튼실함.뱃살도 좀 있고 근데 확실히 쇄골도있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종아리랑 발목도얇앗음.. 물론 팔뚝도얇곸ㅋㅋㅋ
완전 그 육덕의 자체엿어필자취향이 육덕인데 동생이 육덕이라 더욱 흥분돋앗지그자리에서 ㅈㅈ를 꺼내니까 동생이 내물건을잡고막 혀로 핥아대는거야이년 ㅇㄷ맞나싶을정도로 졸라잘빨거든목구멍 닿을때까지 쑤셔넣어주고내 물건이 많이 큰편이거든 18? 그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동생 ㅂㅈ에 넣을라니까 너무 쫍고 1/3만 들어갓는데막 몸 부르르떨면서 헥헥 거리는거여..천천히 삽입하면서 혀 빨아주고한 20분을 이렇게햇나 18cm가 다 들어간거야..아니씹 자세히보니까 아랫배가 좀 튀어나와잇네?그거보고 좆꼴려서 ㅍㅍㅅㅅ햇거든동생년 가슴이 팡팡! 소리날정도로 흔들어대면서내가 조루는아닌지라 40분정도하니까 동생이 막 우는거야 아프다구..그래서 그다음껀 손가락으로 해줫는데내께 얼마나굵냐면 손가락 4개반 정도가 들어간다고생각하면돼
일단 여기까지만 썰 풀어볼께 반응좋으면 후편두 올릴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