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동기 때린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훈련소에서 동기 때린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5 조회 346회 댓글 0건

본문

훈련소 입소한지 2주쯤 됐었나
아침에 기상을 하는데
조교들이 와서 왜이렇게 점호준비가
느리냐고 잔소리를 일부러 존나함

그리고 그날 취침시간에
병신같은 동기새끼들이
조교가 한말이 맘에 걸렸는지
우리 10분일찍일어나서 미리 준비하자! 이러는데
난 개소리하지말고 그냥 제시간에 일어나자 하고
일찍일어날거면 너네끼리하고 난 깨우지 말라고함
그러고 잠들었는데
꿈에서 교복입은 김태희가 나옴
막 분위기잡고 교복단추를 풀고있는데
갑자기 눈떠짐..
옆에 동기놈이 기상시간이라고 깨워서
아 아깝다 ㅅㅂ 하면서
시계를 보니까
10분일찍 깨움
10분이면 김태희랑 끝까지 가고도 남을시간인데 시발
순간 욱해서 주먹으로 침

막 소란스럽다보니 조교가 들어와서
우리 단체로 혼남
혼난것도 기상시간보다 일찍일어나서 혼났고
내가 때린건 짬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