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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집에서 와이셔츠 입고 ㅅㅅ한 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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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0 조회 4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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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 좌표 http://www.ttking.me.com/115936

좀 얇은 블라우스를 입어서 인지 팬티만 살아남음 ㅠ

그리고 전남친은 와이셔츠를 준비했었어서 그런가 좀 남자 꺼라기엔 작은?엉덩이 좀 보이는 사이즈를 입었었는데

남친꺼는 진짜 짧은스커트 입은정도로 대땅 길었음 ㅋㅋㅋ


암튼 뭔가 미안한감정이 많아서 와이셔츠 입혀주는김에 이뻐보여야겠다 해서

와이셔츠단추 다 풀고 팬티랑 입고 나갔는데 침대에 앉아 있는 남친이 놀란?그게 보였음

얘가 아무래도 술에 깬것 같았음ㅋㅋ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샤워해서 술깻다고 생각하고

뭔가 이때 장난기가 발동해가지고

남친발에 팬티대고 m자로 앉아서

"나 이상해?"이랬음

남친이 근데 내어깨에 두손 올리고 누르는거임 그러고선


내가 팬티댄 발을 막 비벼대는거임

이때 진짜 개놀램

암튼 막 내 ㅂㅈ에 자기 발등을 계속 비비는거임

"알몸에 입어야지 이게 뭐야"

이러면서 내가 그래서 걔 발잡고 아니라고 하면서 일어났는데 걔도 일어나서 나 그냥 안아서 눕히고선

자기는 용서를 안해주겠다는 거임


이때 완전 두근두근..진짜 이러는 애가 아닌데 항상 할때마다 부끄러워하는?

그런 애인데 오늘 막 덮치고 완전 심장 쫄깃쫄깃 해지는 느낌이었움 ㅠㅜ


이제 팬티 위에서 손 막 움직이다가 손 안으로 넣고 만지더니 팬티벗기고

걔 위에 앉아서 하고 있었는데

좋기는 한데 너무 난폭?해가지고 막 가슴 출렁출렁 대는 느낌싫은데 자꾸 그러고 그래서

앞으로 누으면서"잠깐만"하고

도망 갈려고 하니깐


얘가 다리 잡고 더 ㅍㅅㅌ질 하는거임 ㅠ도망가지말라고 더 출렁출렁 됨ㅋㅋ..

막 자세가 보여주는 m자 다리 남친이 뒤에서 허벅지 잡고

막 그렇게 하다가

지도 나 들면서 하는게 힘든지 나 앞으로 내려놓고 엉덩이 들게하고 하고 또 ㅍㅅㅊ질하고

그냥 이때 얘는 상남자였음

남자의 질투는 무서웧ㅎㅎ....

되게 안그러던애가 그러니깐 무서워서 하라는대로 다했음..

그러고 둘다 지쳐서? 집에서 자고 갔는데

아침에 나보다 더 일찍일어나서 밥차려주고 자기 어제일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역시 자기는 술을 먹으면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귀여웠음ㅎㅎ

그 이후로 술자리 생길때면 맨날 놀리고 얼굴 빨개지고 재밌게 연애하고있음

상편 좌표 http://www.ttking.me.com/1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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