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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털때문에 애취급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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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8 조회 3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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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중2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오늘 외갓집에 있었는데 외삼촌들이랑 아빠랑 사촌오빠들이랑 외할아버지는 낚시하러가시고 
저랑 사촌동생이랑 엄마 외숙모 두분, 외할머니 총6이서 마사지받으러갔어요. 
마사지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큰외숙모 친구가 하는데고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싸게해준다고 해서 데리고 간것같아요.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도 가겠다고 말해놔서 방이 하나 따로 있더라고요. 
거기서 보니까 홀딱벗고 가운입고 마사지를 받는거더라고요. 
미리옷을 벋고있는데 사촌동생이랑 친척들앞에서 옷벗는게 거의첨이라 좀 그랬어요 
암튼 벗었는데 벗으면 딱 티가나잖아요.
전 아직밑에털이 안났는데 한살어린제 사초동생은 어른들처럼은 아니어도 거뭇거뭇 하더라고요.. 
왠지모르게 제가 더 어린것같고 동생이 어른같아보이더라고요.. 
그걸가지고 콕찝어말하는사람은 없어서 그냥넘어갔는데 문제는.. 사람이 넘많아서 가운이 부족한거였죠.. 
5개밖에 남은게 없다고 딱마지막인데 10분안에 끝나는사람있는데 빨아야되서 난처해하더라고요.. 
곤란한건 저희 친척들도 마찬가지였는데 어쩔수없이 어린사람이 그냥 가운없이 마사지받기로 결정됬어요. 
그래서 제딴앤 사촌동생이 있으니까 난 입겠구나 싶어서 사촌동생한테 창피할텐데 어떡하냐.. 하면서 
살짝 야골리는 투로 말했거든요 
근데 외할머니께서 털도나고 다큰 숙녀가 어떻게 털을 모르는 사람한테 보여주냐고하시면서 제사촌동생 입히라는거에요. 
당연히 어른들은 다입으니까 제가 자연스럽게 알몸 당첨됬죠.. 
당황스럽고 수치스럽기도하고 동생한테 한말도있는데 창피하더라고요.. 
그때엄마가 점원분한테 그럼 속옷입고 하는건 괜찬냐고 물어보니까 원랜 그렇게안하는데 
마사지사도 다 여자분이라 괜찮을텐데 그래도 영 그러면 하셔도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속옷하고하면 아프고 불편하다고 외숙모가 여자끼린데 괜찮다고 하시길레 그냥 발가벗고 받았어요.. 
수건으로 다 가리고 해서 그렇개 창피하지는않았는데 동생보다 애취급 받은게 너무 수치스러워요.. 
털이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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