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과거를 아는 100%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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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53 조회 1,089회 댓글 0건본문
여친의 과거가 궁금하신가요?
졸라 이쁜데 순진한 척 하는 여친일수록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설마?' 하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특히, 대학을 졸업하고 출퇴근 확실한 직장에 다니던 경력이 없는 여친이라면
과거 술집에서 일했을 가능성은 거의 50% 이상입니다.
아르바이트 비슷한 직장에 다녔던 것은 무시하십시오.
4대보험 나오는 정규직장에 다닌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99% 아르바이트로라도 술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봐도 됩니다.
우리나라의 여성 접대부 숫자가, 정부에서 추산하는 것만 해도 100만명이 넘습니다.
실제로는 그 몇배의 수가 술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정확하게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과거의 납세자료를 보는 것입니다.
유흥업소에서 한달 이상 일한 경우에는 100% 납세자료가 남습니다.(술집에서는 세금 문제로 아가씨들한테 사업자등록을 내게 합니다)
물론, 뜬금없이 납세 자료를 달라고 하면 안 보여주겠죠. ㅋ
그러니까, 미리 바람을 잡아 놓은 다음에 보여달라고 해야 합니다.
즉, '나 투잡으로 인터넷 사업을 할 예정이다'라고 미리 말해 둔 다음
며칠 지나서,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투잡을 금지하다보니 네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내야 한다.'
'사업자등록에 필요하니, 과거 10년간 납세자료를 출력해 줘'라고 하면 됩니다.
뭐,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라면 이렇게 바람잡을 필요도 없이 바로 물어 봐도 되구요.
아무 생각 없이, '그래'라고 하면 안심해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망설이는 표정이 보이면, 이건 100%입니다.
이런 확인작업은 조금이라도 빨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당신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입니다.이미 정이 들 대로 들었는데,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았다면 당신도 괴로울 것입니다.
둘째는 위험은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어느 정도 관계가 진척된 이후에 헤어지려고 하면, 술집 여자 근성이 나옵니다.(뭐, 무슨 뜻인지는 주변 사람에게 물어 보시길)
*** 여친 어디 데리고 나갔는데, 그 중의 어떤 사람이 여친 알아보기라도 하면, 으아...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여친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이 주위 사람들에게 ㅂㅅ 취급 받을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 이런 것이 남자들 사이에는 상식이 되어야 대한민국에 김치녀가 사라질 것 같아서 올린 글입니다.
동감하시는 분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가르쳐 주세요. ㅎ
아까 올린 글 좀 고쳐서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만, 댓글 달린게 지워져서 Q & A 형식으로 올립니다.
Q: 납세증명서를 어떻게 떼나요?
A: 공인인증서로 홈택스 싸이트에 들어가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여친 놋북으로도 뗄 수 있고, 없으면 PC방 가서도 뗄 수 있습니다.
Q: 납세증명서 어디를 봐야 하나요?
A: 일단 납세증명서를 달라고 했을 때, 망설이는 것 자체가 증거라고 봐도 됩니다. 사업자등록을 낸 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일단 증거입니다.
내용 중에서는, 다른 것은 볼 필요도 없고 세금 납부 내역만 봐도 됩니다.
직장도 없는데 세금을 많이 냈다는 것도 움직일 수 없는 증거입니다.
Q: 세금을 내지 않아서 그런거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A: 세금을 안 내도 납세증명서 발급은 당연히 됩니다(납세 없음으로 나옵니다).
따라서 납세사실 없음으로 나와도 된다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그런거 없다고 박박 우기면 그 자체가 의심스러운 정황입니다.
Q: 정말 100% 다 나오나요?
A: 그건 아닙니다. 며칠 잠깐 아르바이트 뛴 것은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그 정도는 인간적으로 눈감아 줍시다).
졸라 이쁜데 순진한 척 하는 여친일수록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설마?' 하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특히, 대학을 졸업하고 출퇴근 확실한 직장에 다니던 경력이 없는 여친이라면
과거 술집에서 일했을 가능성은 거의 50% 이상입니다.
아르바이트 비슷한 직장에 다녔던 것은 무시하십시오.
4대보험 나오는 정규직장에 다닌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99% 아르바이트로라도 술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봐도 됩니다.
우리나라의 여성 접대부 숫자가, 정부에서 추산하는 것만 해도 100만명이 넘습니다.
실제로는 그 몇배의 수가 술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정확하게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과거의 납세자료를 보는 것입니다.
유흥업소에서 한달 이상 일한 경우에는 100% 납세자료가 남습니다.(술집에서는 세금 문제로 아가씨들한테 사업자등록을 내게 합니다)
물론, 뜬금없이 납세 자료를 달라고 하면 안 보여주겠죠. ㅋ
그러니까, 미리 바람을 잡아 놓은 다음에 보여달라고 해야 합니다.
즉, '나 투잡으로 인터넷 사업을 할 예정이다'라고 미리 말해 둔 다음
며칠 지나서,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투잡을 금지하다보니 네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내야 한다.'
'사업자등록에 필요하니, 과거 10년간 납세자료를 출력해 줘'라고 하면 됩니다.
뭐,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라면 이렇게 바람잡을 필요도 없이 바로 물어 봐도 되구요.
아무 생각 없이, '그래'라고 하면 안심해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망설이는 표정이 보이면, 이건 100%입니다.
이런 확인작업은 조금이라도 빨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당신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입니다.이미 정이 들 대로 들었는데,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았다면 당신도 괴로울 것입니다.
둘째는 위험은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어느 정도 관계가 진척된 이후에 헤어지려고 하면, 술집 여자 근성이 나옵니다.(뭐, 무슨 뜻인지는 주변 사람에게 물어 보시길)
*** 여친 어디 데리고 나갔는데, 그 중의 어떤 사람이 여친 알아보기라도 하면, 으아...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여친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이 주위 사람들에게 ㅂㅅ 취급 받을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 이런 것이 남자들 사이에는 상식이 되어야 대한민국에 김치녀가 사라질 것 같아서 올린 글입니다.
동감하시는 분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가르쳐 주세요. ㅎ
아까 올린 글 좀 고쳐서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만, 댓글 달린게 지워져서 Q & A 형식으로 올립니다.
Q: 납세증명서를 어떻게 떼나요?
A: 공인인증서로 홈택스 싸이트에 들어가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여친 놋북으로도 뗄 수 있고, 없으면 PC방 가서도 뗄 수 있습니다.
Q: 납세증명서 어디를 봐야 하나요?
A: 일단 납세증명서를 달라고 했을 때, 망설이는 것 자체가 증거라고 봐도 됩니다. 사업자등록을 낸 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일단 증거입니다.
내용 중에서는, 다른 것은 볼 필요도 없고 세금 납부 내역만 봐도 됩니다.
직장도 없는데 세금을 많이 냈다는 것도 움직일 수 없는 증거입니다.
Q: 세금을 내지 않아서 그런거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A: 세금을 안 내도 납세증명서 발급은 당연히 됩니다(납세 없음으로 나옵니다).
따라서 납세사실 없음으로 나와도 된다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그런거 없다고 박박 우기면 그 자체가 의심스러운 정황입니다.
Q: 정말 100% 다 나오나요?
A: 그건 아닙니다. 며칠 잠깐 아르바이트 뛴 것은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그 정도는 인간적으로 눈감아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