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와의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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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5 조회 522회 댓글 0건본문
3편 링크 http://www.ttking.me.com/118470
뭐 비록 한 침대에서 자진 않았지만
같은 집에서 잔다는거 만으로도 난 충분히 행복했어
그렇게 자고 일어났는데
여친은 티비보고 있더라 ㅋㅋㅋㅋ
나 - " 아.. 뭐야... 벌써 일어났어?? "
여친 - " 깻어 ??"
나 - " 뭐해 집에 안가고 "
여친 - " 그냥... 오빠랑 좀 더 있고싶네 "
나 - " .... "
여친 - " 아침이나 먹을래?? "
나 - " 라면밖에 없는데 ??"
여친 - " 내가 밥좀 먹으라고 했잖아..."
" 후.. 나 따라와 "
나 - " 뭐 ?? 이른아침부터 어딜 "
여친 - " 우리집 "
난 대충 씻고 아무말 없이 따라갔어
하..근데 진짜 내가 재미없는놈이라 그런지
다시 어색모드로 돌아옴..
아무말 없이 따라가고..
아무말 없이 티비보다..
아무말 없이 밥먹고.....
진짜 재미없게 있엇어 ㅋㅋㅋ
근데 오죽 답답했는지
여친 - " 오빠 오빠는 왜이렇게 말수가 없어??"
나 - " 난 원래 친구들 외엔 말 잘 안섞어.."
여친 - " .... 혹시 내가 싫은건 아니지 ?? "
나 - " 뭐 미쳤어?? 그런 소리 하지마 "
여친 - " 농담이야 농담 ㅎㅎ "
그렇게 예기하다
방이나 구경하려고 딱 들어가는데
여친 - " 아 오빠 잠깐만 ! "
근데 이미 들어옴
근데 뭐 별거없구나...해서
다시 나오려는데..
침대위에 남자팬티 서너개가 있는거야 ( 포장한채로 )
난 뭐지...하고 그냥 나왔지
여친 - " 뭐야 ! 왜 멋대로 들어가 !! "
나 - " 미안.. "
" 나 나가봐야 할거 같은데.. "
여친 - " 그래?? 그럼 같이 나가 "
그렇게 나와서 엘베 타려는데
엘베가 고장낫대..
ㅅㅂ 그래서 15층에서 1층까지 게단으로 내려감
그렇게 나랑 여친은 주말에 친구들 만나러 헤어지고
그로부터 이틀 후...
그날은 여친이랑 같이 아쿠아리움 가기로 한 날이었어
사실 그 전에..
카톡내용
" 오빠 우리 아쿠아리움 갈래? "
" 뭐..?? 갑자기 뜬금없이.."" 우리 사귀기로 해놓고 놀러간곳이 없잖아 ㅡㅡ "
" 아...알았어.. "
" 근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곳이 미술관 박물관 아쿠아리움... 이런곳인데...아주 잠자기 딱 좋은곳.."
" 그래서... 안갈꺼야??"
" 갈게요.."
거기가서 물고기 보고 돌**니는데
와 지루해 죽는줄...
그리고 집 앞까지 와서
여친 - " 오늘 지루햇지??"
나 - " 어? 아니야 나름 볼만했어 "
여친 - " 얼굴에 다 써 있거든요?? " 라고 말하면서
나 안아주는데
하... 난 포옹 한번 받으려고 하루종일 따라다닌건가..
하면서 한숨나오더라
그리고 인사하고 여친이 집에 들어가는데
나도 집에 들어와서 씻고 라면이나 먹을까..하고
부엌에 왔는데 라면이 없는거야
그래서 생각햇지
" 아 ! 야식 핑계로 ○○이 집에나 가볼까 "
그래서 여친집 문앞에서 초인종 누르려고 한 순간..
갑자기 신ㅇ소리가 나는거야..
아니 ㅅㅂ 목소리는 100% 내 여친이었고
갑자기 근데 그 자리에서 그게 생각나더라고
그때 걔방에서 남자 속옷본거
그때 아마...나 진짜 정신 나갓엇을거다
ㅈㄴ 빡쳐서 벨도 안누르고 집으로 들어감..
- 에필로그 -
내가 여친집에 있던날
엘베가 고장나서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얜 구두신어서 그런지 천천히 내려가는데
나는 원래 게단은 빠르게 내려가는 그런게 있어서
인기척이 없길래 뒤돌아봤는데 없어서
좀 올라가서 위를 보면서 말했어
" 야 ! 빨리 안와 !! "
" 아 기다려 !! 나 구두신어서 그래.. "
" 야 아무리 구두신어도 그렇지 ... 진짜 늦네.. "
그런데 난 올려다보고 있고 여친은 위에서 천천히 내려오는데..
그때 여친이 치마를 입고 있었거든?
처음엔 스타킹만 보이다가
치마속을 봐버렸어...
근데 내 시선이 게속 딴대 쳐다보려해도
게속 팬티만 보는거야
근데 그걸 또 개가 눈치를 챘는지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잽싸게 내려와서는
나 벽으로 밀치더니
" 뭐야 오빠 변태야 ??"
"뭐...뭐?? 뭔 소리야... "
"근데 왜 남의 팬티를 그렇게 빤히 쳐다봐 ? ㅡㅡ "
" 내가 보고싶어서 보냐.. 보이니깐 보는거지.."
근데 갑자기 내 여친이 웃더니
"진짜 응큼하네 " 라고 말하면서
이번엔 뽀뽀가 아닌 키스를 했어
진짜 찐하게 ..
근데 이 손이... 나쁜 손이라 그런지
여친의 ㅅㄱ로....
나도 모르게 만져버렸는데
입은 쪽쪽하고 있는데 손으로는 내 손 뿌리치더니
" 죽을래 ?? 키스 이상으론 안돼 알앗어 ?! "
" 네... 죄송 " ( 개망신 )
3편 링크 http://www.ttking.me.com/118470
- 5편에 계속~
뭐 비록 한 침대에서 자진 않았지만
같은 집에서 잔다는거 만으로도 난 충분히 행복했어
그렇게 자고 일어났는데
여친은 티비보고 있더라 ㅋㅋㅋㅋ
나 - " 아.. 뭐야... 벌써 일어났어?? "
여친 - " 깻어 ??"
나 - " 뭐해 집에 안가고 "
여친 - " 그냥... 오빠랑 좀 더 있고싶네 "
나 - " .... "
여친 - " 아침이나 먹을래?? "
나 - " 라면밖에 없는데 ??"
여친 - " 내가 밥좀 먹으라고 했잖아..."
" 후.. 나 따라와 "
나 - " 뭐 ?? 이른아침부터 어딜 "
여친 - " 우리집 "
난 대충 씻고 아무말 없이 따라갔어
하..근데 진짜 내가 재미없는놈이라 그런지
다시 어색모드로 돌아옴..
아무말 없이 따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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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없이 밥먹고.....
진짜 재미없게 있엇어 ㅋㅋㅋ
근데 오죽 답답했는지
여친 - " 오빠 오빠는 왜이렇게 말수가 없어??"
나 - " 난 원래 친구들 외엔 말 잘 안섞어.."
여친 - " .... 혹시 내가 싫은건 아니지 ?? "
나 - " 뭐 미쳤어?? 그런 소리 하지마 "
여친 - " 농담이야 농담 ㅎㅎ "
그렇게 예기하다
방이나 구경하려고 딱 들어가는데
여친 - " 아 오빠 잠깐만 ! "
근데 이미 들어옴
근데 뭐 별거없구나...해서
다시 나오려는데..
침대위에 남자팬티 서너개가 있는거야 ( 포장한채로 )
난 뭐지...하고 그냥 나왔지
여친 - " 뭐야 ! 왜 멋대로 들어가 !! "
나 - " 미안.. "
" 나 나가봐야 할거 같은데.. "
여친 - " 그래?? 그럼 같이 나가 "
그렇게 나와서 엘베 타려는데
엘베가 고장낫대..
ㅅㅂ 그래서 15층에서 1층까지 게단으로 내려감
그렇게 나랑 여친은 주말에 친구들 만나러 헤어지고
그로부터 이틀 후...
그날은 여친이랑 같이 아쿠아리움 가기로 한 날이었어
사실 그 전에..
카톡내용
" 오빠 우리 아쿠아리움 갈래? "
" 뭐..?? 갑자기 뜬금없이.."" 우리 사귀기로 해놓고 놀러간곳이 없잖아 ㅡㅡ "
" 아...알았어.. "
" 근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곳이 미술관 박물관 아쿠아리움... 이런곳인데...아주 잠자기 딱 좋은곳.."
" 그래서... 안갈꺼야??"
" 갈게요.."
거기가서 물고기 보고 돌**니는데
와 지루해 죽는줄...
그리고 집 앞까지 와서
여친 - " 오늘 지루햇지??"
나 - " 어? 아니야 나름 볼만했어 "
여친 - " 얼굴에 다 써 있거든요?? " 라고 말하면서
나 안아주는데
하... 난 포옹 한번 받으려고 하루종일 따라다닌건가..
하면서 한숨나오더라
그리고 인사하고 여친이 집에 들어가는데
나도 집에 들어와서 씻고 라면이나 먹을까..하고
부엌에 왔는데 라면이 없는거야
그래서 생각햇지
" 아 ! 야식 핑계로 ○○이 집에나 가볼까 "
그래서 여친집 문앞에서 초인종 누르려고 한 순간..
갑자기 신ㅇ소리가 나는거야..
아니 ㅅㅂ 목소리는 100% 내 여친이었고
갑자기 근데 그 자리에서 그게 생각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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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친집에 있던날
엘베가 고장나서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얜 구두신어서 그런지 천천히 내려가는데
나는 원래 게단은 빠르게 내려가는 그런게 있어서
인기척이 없길래 뒤돌아봤는데 없어서
좀 올라가서 위를 보면서 말했어
" 야 ! 빨리 안와 !! "
" 아 기다려 !! 나 구두신어서 그래.. "
" 야 아무리 구두신어도 그렇지 ... 진짜 늦네.. "
그런데 난 올려다보고 있고 여친은 위에서 천천히 내려오는데..
그때 여친이 치마를 입고 있었거든?
처음엔 스타킹만 보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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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시선이 게속 딴대 쳐다보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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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오빠 변태야 ??"
"뭐...뭐?? 뭔 소리야... "
"근데 왜 남의 팬티를 그렇게 빤히 쳐다봐 ? ㅡㅡ "
" 내가 보고싶어서 보냐.. 보이니깐 보는거지.."
근데 갑자기 내 여친이 웃더니
"진짜 응큼하네 " 라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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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만져버렸는데
입은 쪽쪽하고 있는데 손으로는 내 손 뿌리치더니
" 죽을래 ?? 키스 이상으론 안돼 알앗어 ?! "
" 네... 죄송 " ( 개망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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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