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따먹은 썰 2 > 썰게시판

반응보니어떤새끼가 안쓰셔도될것같아요 요지랄로써놨던데

시바 그것때문에 악에바쳐쓴다

1부http://www.ttking.me.com/120513

아무튼 전 여자친구 가슴을 찰흙만지듯 쪼물딱 거리고 있었는데

이년이 우리집에 오기전에 샤워를 하고 온거임

몸에서 여자 향수냄새?로션냄새? 가 나는데 환장하겟는거임ㄷㄷㄷㄷ

당연히 내 몽둥이는 후려칠 준비가 끝나있었고 당장이라도 이년을 혼내주고 싶었음ㅋㅋㅋ

그때 이시발 그 전여자친구랑 친한여동생..

( 이해하기 쉽게 하은이라고 부르겟음 )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하은이가 내방에서 나가 어디로 간거임ㅋㅋ 이때다싶어 바로 방문 잠구고 바지 벋고

내몽둥이로 전여친 얼굴 좌우로 찰싹찰싹 대면서 깨웟음(박력)

이년이 자는척 하고있다가 내몽둥이로 뺨 서너대 처맞으니깐 자다깬척 하는거임ㅋㅋㅋ

바~~~아로 입에 물리고 강제오럴쫌하다가 그년 애무를 해주는데ㅋㅋㅋㅋ

시발 이년 존나웃긴게 성감대가 턱임ㅋㅋㅋㅋㅋ

턱밑 혀로 할짝해주니깐 침질질 흘리는거임ㅋㅋ

당연히 ㅂ짖물도 존나 질질흘림 그거 퍼다 처먹이고ㅋㅋㅋ

하다가 그년이 오럴해주는데 얼굴이 더밑으로 내려가드만 후빨까지 해줌ㅎㅎ

후빨 당해본사람만 알겟지만 ㅈ댐그냥시발

ㅈ액 오줌처럼나옴진심ㅋㅋㅋㅋㅋ

암튼 애무 마무리짖고 삽입준비 하고있었는데

옆에 자고있는 친구 낌새가 이상함ㅋㅋㅋㅋ

보니깐 자는척하면서 딸치고있었음ㅋㅋ 지도꼴렷나봄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귓속말로 ' 니도 할래? ' 이러니깐 고개를 미친듯이 끄덕임ㅋㅋㅋ

ㅇㅋ 기다리셈 하고

엉덩이쌔게잡고 정자세로 바로 냅다 꽂앗음

그렇게 10분정도 피스톤질하다가 노콘으로 바로 질싸하고 친구툭툭쳐서 설겆이시킴ㅋㅋㅋ

그때 방 어두워서 누가 누군지도 몰랏을꺼임 전여친은ㅋㅋ 아니다 알고있었을수도

암튼 둘이놀게냅두고 하은이 이년이 화장실간년이 안오길래 거실에가봤더니 쇼파에서 자고있는거임..

아마 방문 잠겨있어서 그런듯ㅋㅋㅋㅋ

하은이 이년 깨워서 거실에 티비켜서 야동틀고

한번더함ㅎㅎㅎㅎㅎㅎ ( 헬로우 tv 짱짱 ).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