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녀 멘붕 사건 > 썰게시판

며칠전에 어플돌리다가 노예녀 한명을 구했어요
얘기나누다가 폰섹을 하게됬는데 폰섹을 하면서
자기가 이따가 외출할때 ㅂㅈ안에 뭐 넣고 다니고 싶다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샘플 화장품을 넣고 그랬는데 갑자기 안빠진다는거에요
그래서 뭐 그냥 일단 폰섹을 즐기자하고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계속 폰섹을 즐겼죠
그리고나서...................
샤워를 하는데 안빠진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을 넣어도 걸리는게 없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막 울것같다고 미칠것같다고 ㅋㅋㅋㅋㅋㅋ
애걸 복걸 하는데 정말 달래주느라 혼났습니다
다행히 성인인지라 다음날에
산부인과를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을 벌리는 기구를써서 의사가 도구를 사용해 꺼냈다는군요 ㅋㅋㅋㅋㅋ
ps 노예녀한테 뭐넣고다니라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