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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둘째누나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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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37 조회 1,0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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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고2때 얘기임썰 시작전에 나님으로 말할것 같으면 고1때 키가 150초반이었음 ㅇㅇ그러다 고2되고 170초반으로완전 폭풍성장했어
무튼 시험기간이라 친구랑 공부라는거좀 해볼라고친구 집에 놀러감 ㅇㅇ친구는 막내였고 위로 누나가 두명 있었음전에 몇번놀러간적도 있고누나들도 자주 봐서그런지 별로 불편한 사이는아니었음.첫째누나는 회사다닌다고 일가있고둘째누나가 스무살 백조라 집에서 겜하고 있드라친구랑 라면 한사바리 하고 공부하고있는데친구 어머님이 전화와서 심부름을 시켰어뭐 어디가서 뭐떼고 뭐 어디 갔다주고어머님들이 이런심부름 가끔 시키잖아?근데 둘째누나 시키지 나 시험기간인데 왜시키냐고 개겻다가 방에있던 둘째누나가 듣고 나와서 후드리팸ㅋㅋㅋㅋㅋ닥치고 나가드라 ㅋㅋㅋㅋㅋ누나가 가까이 오드만니들은 공부 해봐야 뭐하냐길래누나는 공부 잘하셨어요? 이랬음지는 당연히 잘했다고 반에서 뭐 몇등했다고ㅇㅇ그럼 누나 지금 왜 대학안갔어요??왜 백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가 한번 ㅈㄴ 웃고 그때부터 사건이 터짐헤드락걸고 막 괴롭히는데 솔까말여자가 남자 힘으로 못이기지그누나 키 163정도에 말랐음학생때도 내가 듣기론 좀 놀았다고 들었어일진정도는 아니고 걍 좀 노는누나 정도ㅇㅇ헤드락 걸면 ㅅㄱ가 얼굴에 막 닿잖아그래서 당황해서 빠져나오려다가 실수인척 가슴 만짐ㅋㅋ 누나도 움찔하고 난 빠져나왔지 ㅋㅋㅋ머리 헝클어져서 바닥에서 씩씩대고 있으니까야 너 힘쎄졌다? 키도 확 크더니 남자 다됬네 ㅋㅋ이러길래 뭐래요.원래 남자였는데..이러니까 귀엽네 ㅋ 하더니 가까이옴ㄷㄷ와..말없이 가만히 쳐다보는데 ㅈㄴ 분위기 이상하게 흘러가는게 누가봐도 보였음갑자기 누나가 볼에 뽀뽀를 하는거야거기서 내가 무슨용기가 났는지 ㅋㅋㅋㅋㅋ애도아니고 뭔 뽀뽀야... 이러고 혼자 궁시렁 댔는데이누나가 들은거 ㅋㅋㅋㅋ 물론 들으라고 한거임누나가 나가더니 현관문 잠그고 방으로 다시 왔어나도 긴장 개하고ㅋㅋㅋㅋ뽀뽀말고 그럼 키스하든가 하드만 갑자기 숙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키스하면서 누나가 넥타이랑 셔츠 풀어주고나도 누나 입고있던 후드티 아래로 손넣어서 가슴만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좀 이쁜누나였는데 성격이 아주 와...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니까 으흠 하고 콧소리 내는데 그때부턴 내가 내가아닌거라..바로 친구침대에 던져뿌고 할라는데 여기서 하면 냄새가 남는다고 자기방 가자드라ㅇㅇ네 하고 따라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방 가서 문은 열어둔채로 애무를 시작했어아다는 아니라 그렇게 떨지는 않았고손가락 몇번 넣다가 넣을라 하는데 잠깐만이러더니 침대에 앉히는거야내생에 첫 ㅅㄲㅅ였다.입으로 하는게 그리도 좋더구나 허허그러다가 못참겠어서 누나 눕히고 피스톤질을 시잣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 누나가 걸레는 아닌데 좀 까졌어뒤로 하고싶다길래 침대옆에 서서 누나는 침대 짚고 서서 뒤로함 ㅋㅋㅋㅋㅋ박을때 마다 참는다고 흥 흠 거리는데 와..ㅈㄴ 움직이는데 안에다 하면 안돼! 이러길래알겠다하고 허리잡고 폭풍 피스톤 ㅋㅋㅋ친구 언제올지 모르고 너무 급 전개된 상황이라오래하진 못하겠더라고 ㅋㅋㅋㅋ무튼 누나 등에 씨앗뿌리고 휴지로 닦아줌ㅇㅇ옷입고 친구방에 혼자 있는데누나가 물한잔 가져다 주면서 비밀로 하라드라 ㅋ네누나 하고 난 공부하고 ㅋㅋ 누난 바로 카트 ㄱㄱ30분인가 있으니까 친구 왔는데 왜 문잠갔냐고 누나랑 또 겁나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다녀오니까그친구랑 사이는 멀어져서 지금은 연락 안하는데그 둘째누나는 지금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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