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쌤이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나 지금 고2인데 중3때 20대 중후반 구몬쌤이랑 알콩달콩했던썰 풀어본다
내가 원래 집에 찾아오는 과외같은 선생들이랑 말도 잘 안섞고 무뚝뚝했는데
새로온 구몬쌤은 먼저 말걸고나한테 잘 생겼다니 공부도 잘한다니해서 나도 말섞고 쌤도 이쁘다
뭐 여튼 그런 얘기하면서 친해졌다
그러다 중3때 내 호기심은 활발하고 극을 넘어서서 선생님한테 장난도 몇번쳤다ㅋㅋㅋ
그때는 진짜 짜릿하고 재밌었고 내 성욕을 푸는 수단이였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어떤 장난을 쳤나면 쌤이 오면 맨날 엄마가 주스드렸는데 엄마 집에 안계시는날에 내가주스드린다면서
미리싸놓은 정액안에 넣고쌤한테 맛있냐물어보면 쌤이 시원하고 좋다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쌤 스타킹신고온날에 발냄새난다하니까 쌤이 안난다고
직접 맡아보라고해서 스타킹냄새도 킁킁 대면서 맡고
내가 보징어 냄새난다니까 쌤이 그게 뭐냐고 ㅋㅋㅋㅋㅋ그래서 또 혼자 웃고 ㅋㅋㅋ
또 어떤날은 일부러 내가 아디다스 바지 입고 발기시켜서 쌤나갈때 고추 빨딱빨딱하니까 쌤 얼굴 진짜 빨개지드라
아무말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웃겨 죽을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느날 쌤이 가죽부츠 신고 온날 너무 꼴려서 화장실 갔다 온다하고
현관에서 졸라 빨리 ㄸㄸㅇ 쳐서 부츠안에다 싸서한나라를 정복하듯이 기쁜만으로 바지올렸는데
옆에서 쌤이 정색하면서 뭐하냐고 지금 자기 다봤다면서 하더라 ㅋㅋㅋㅋㅋ
나 진짜 현자타임이랑 겹쳐서 아 내가 왜구랬지 아ㅏ아아 이러다가 쌤이 갑자기 겁나 웃어서 내가 왜웃냐하니까 귀욥단다 ㅌㅋㅋㅋㅋㅋㅋㅋ
쌤은 그냥 내가 부츠안에다 정액까지 싸놯는데 그냥 쿨하게 신고가더라 ....
그리고 몇일뒤 사건은 터졌어
내가 부츠안에 정액 싼후로는 쌤한테 섹드립도 장난도 못치겠어서 그냥 조용히있었는데
쌤이 웃으면서 부츠안에 뭔 생각으로 쌌냐고 ㅋㅋㅋㅌ그러더라.
그래서 쌤같이 여자 이래 가까이하는거처음이에요 이랬는데 쌤이 귀엽다면서 깔깔되더라
그래서 이건 기회다! 이러고 이번엔 쌤한테 진지하게 성상담했다
내가 요즘 자위로는 성욕이 안풀려서 그런 장난쳐야 풀린다고 ㅅㅅ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쌤이 어떻게 풀어줄까 우리 애기 똘똘이라도 쓰다듬어줄까?라고 장난식으로 던졌는데
난 진짜 네~라했다 그래서 쌤이당황하는데 내가 그냥 불도저처럼 쌤 입술에 들이박았다
혀도 아마존 아나콘다가 웨이브하듯이 감아줬는데 졸라 코로 숨 거칠게 쉬드라
그래서 목핥으면서 내려갔는데 밑에 젖어 있을 줄 알았는데 별로 안젖어있더라?
그래서 애무 더 하려고 발빨고 69도하고 대딸도 하다가 내가 넣어도 되냐니까 된다해서 조심히 넣었는데
솔직히 20대중후반이면 후다잖아 근데 진짜 아다여서 ㅂㅈ안에 블랙홀있듯이 빨려가더라 쭉
근데 진짜 첫삽입경험은 와 빅뱅으로 우주가 만들어진 느낌이더라 황홀그자체
내가 이런 띠동갑 뻘 누나랑 아다 깰줄은 몰랐는데 일단 좋더라...
혼자서 리드하는거도 좋고 막 혼자위에 올라타서 허리흔들고...ㅅㅅ하다가 내가 안에다싸도되냐하니까 절대안된다고
등에다 싸라해서 그건 시시하다니까 그냥 얼굴에 싸라는데 진짜 처음하니까 얼굴에싸려고뺄라하는데 쭉쭉 나가더라 ㅋㅋㅋㅋㅋㅋ
안에다 싼거 알고는 쌤이 막 짜증내는데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ㅂㅈ안에 정액 휴지로 닦아내고 쌤은 갔고 그후로는 그냥 섹드립 성상담 대딸 사카시 받는 사이 됬고
고1되서 구몬끊고 간간히 카톡하고있다
근데 내가 질싸하고 쌤 대학병원가서 질내세척했단다 ㅋㅋㅋㅋ귀여워
여튼 읽어줘서 고마워
이 새끼들 썰 잘 읽고 또 주작이라고 욕할거 뻔하지만, 믿든말든 니들 꼴리는데로 해라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