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을 외국에서 한 썰 > 썰게시판

한국에서도 안가본 업소를 외쿡에서 갈줄이야
한국처럼 빡촌같은거도있고 스트립바도있는데
여긴 에스코트라고 콜걸? 같은게 더 흥하다고해서
사이트를 뒤적거렸는데 솔직히 영어 딸려서 백마는 뒤로미뤼두고
아시아계열 위주로 찾다가 개씹상타 한국여자가 있길래
연락때려서 걔 있는곳으로 갔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개쩔더라구요
사진빨걱정 많이했는데 몸매도 슬림한데 가슴d컵이고
근데 요년이 어느나라냐 묻더니 코리아라니깐
코리아 안받는다고 왜안받냐 했더니 미안하다하길래
화를 억누르고 나왔는데 한국말로 문자를 보내더군요
그전까지 영어씀 그래서 제가 한국인인줄 모름ㅠ
괜찮으면 일본친구 소개시켜준다길래 잠시고민때리다
콜 하고 갔는데 얘는 사진빨이 좀 있더군요
그래도 결심하고 왔기에 귀여운맛도 있어서 그냥했는데
걱정필요업이 씻고 가글주고 누우니 알아서 애무시작
잘해주더군요 쪽쪽 근데 가슴이 한 c~d되는거 같고
전 애무하지도 않고 살짝 만졌을뿐인데 ㅇㄷ가 발딱서가지고
움직일때마다 감촉이 ㄷㄷ
풀발기되고 좀 빨다가 알아서 ㅋㄷ 씌어주고 방아찧기 시전
조임은 그냥 그랬는데 허공삽질정돈 아니구요
직경이 짧은지 제 물건은 그냥 평범한 길이인데
벽에 그냥 닿더라구요? 제가 그느낌을 좋아해서
옳다구나하고 페이스 조절안하고 했더니 생각보다 금방ㅠ
아 ㅈ됬다하고 있는데 일본냔이 한번더할래? 이러길래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콜때리고 누워서 얘기좀하다가 다시 ㅍㅍㅅㅅ
얘기해보니 학생이더군요ㅠ
두서없이 주절주절거렷는데 첫업소경험 나쁘지않았습니다
그 한국냔이었음 진짜 오졌을거같은데 아쉽ㅠ 진짜 개이뻤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