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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고 남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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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4 조회 1,6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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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장난으로 치마를 입기 시작했다.

여자의 모습을 보고는 싶은데 주변에 아는 여자가 없었다.


그래서 집에 아무도 없을 때면 누나의 스커트를 몰래 꺼내어 입어 보았다.

난 남자치고는 근육도 털도 별로 없는 편이었다.


전체적으로 살이 부드러워서 스커트를 입으면 진짜 여자처럼 보였다.


난 화장대 전신 거울 앞에서나의 다리를 보면서 혼자서 흥분을 하고 ㅈㅇ를 하곤 했다.


그러기를 오랬동안 반복하니 욕심이 생겼다. 타이트한 치마를 입으면 엉덩이에서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까지는 섹시한 여자였지만 그 이외의 부분 가슴이나 얼굴은 그대로 남자였다.

난 좀 더 길거리에서 지나다니는 진짜 여자처럼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의 속옷과 스타킹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 중에 가장 섹시하고 타이트한 속이 훤히 비치는 크림색 팬티와 브래지어를 하고


가슴에는 물을 조금 넣은 살색 풍선을 브라안에넣어 부풀린 다음 조심스럽게 스타킹을 한짝씩 신었다.


주로 살색 스타킹이 다리가 예뻐 보였다.

여자처럼 보이려고 다리와 허벅지 그리고 팔을 비롯한 몸의 털을 모두 깨끗이 밀었다.


진짜 여자와 똑같이 속옷을갖춘 후에 누나의 검정색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그 위에 입었다.


몸에 꼭끼는 스판이어서 가슴에서부터 허리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까지 실루엣 이확실히 드러나는 옷이었다.


치마길이도 짧은 편이라 허벅지의 중간 정도에 왔다.


움직일 때마다 가슴 이 출렁거리면서 치마가 위로 올가고 팬티가 보일 듯 말 듯 했다.

그리고 누나의 검정색의 4인치 하이힐을 신었다.


거울 앞에 서면 몸매가 죽여주는 글래머의 여자가 서 있는 것이었다.


그런 섹시한내 모습을 보고 만지면 스커트 속에 ㅈㅈ가 솟아 올랐다. 난 그렇게 ㅈㅇ를 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나는 자연스럽게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옷을 입어보면 누구라도 화장을 하고 싶어질 것이다.


예쁜 몸매에 비해서 얼굴은 여전히 남자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몰라서 입술에 립스틱만 발랐는데


매일 하다보니까 기술도 늘어서 마스카라나 아이셰도우 눈썹등의 눈화장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눈썹은 조금 뽑아서 여자처럼 얇게 만들었다.


여성 잡지도 읽어보고 전문 화장법에 대한 책도 사보면서 난 왠만한 여자들 보다도 화장을 아름답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몸매에서부터 얼굴까지 모두 얘쁜 축에 끼는 여자였다. 옷도 많이 늘어났다

검정색 원피스, 꽃무늬 슬리브리스, 쫄티(누드 브라를 해야 함), 타이트한 미니스커트(검정색, 배이지색)

망사 가디건, 검정색 하이힐, 야한 샌들. 문제는 짧은 머리였다.

용기를 내서 남대문 시장에서 긴 생머 리 가발을 샀다. 모든걸 갖추고 난 내 모습은 너무 관능적이었다.

나는 위험한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차려입고 밖으로 나가는 상상을 말이다.

그리고 나는 곧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 밤에 가족들 잠든틈을 타서 방에서 미니스커트와 하이힐을 신고 몰래 밖으로 나갔다.

타이트한 스커트 때문에 총총 걸음을 걷는 나를 지나가는 모든 남자들이 쳐다 보았다.

너무 떨려서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고 다른 사람이 내 몸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얼굴이 빨개진 채 내 하이힐만

보면서 용기를 내서 걸어갔다. 그러나 난 걸리지 않았다.

어두워서 때문만은 아니었다. 사람들은 나를 그냥 지나가는 여자로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 걸을 때마다 흔들리는 가슴과 엉덩이를 구경하고 있었다.


미니스커트 안에서는 ㅈㅈ가 터질 듯이 부풀어 있었고 난ㅈㅇ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것도 모르고 사람들은 내 미니스커트가 위로 올라갈 때마다 드러나는 부드러운 우유빛 허벅지에 군침을 삼켰다.

여자들 옷은 마치 안입은 것과도 같아서 치마를 입고 있으면 치마 아래는 바깥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옷이 몸에 달라 붙어 있어서 가슴을 비롯한몸의 모든 부분이 숨김없이 드러난다.


조금만 소홀히 하면 치마안이 사람들에게 보일수 가 있고 팬티의 윤곽선이 치마를통해서 그대로 찍힌다.


내 하얀 허벅지와 엉덩이 가슴등 내 여자 것과도 같은 몸을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은 참을 수 없는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ㅈㅈ는 계속 커져 가기만 했다.


치마 앞부분을 여자의 ㅂㅈ의 실루엣처럼 보이게 하려 고 자지를 조그만 실크 팬티의 뒤로넘겼기 때문에 ㅈㅈ가 아파왔다.

그래서 엉덩이를 뒤로빼고 걸었 는데 그게 오히려 더 퇴폐적인 걸음걸이가 되어 버렸다.

사람들은 마치 나를 헤픈 여자쯤으로 보는 것 같았다. 마치 발기된 자지 덕분에 난 쇼걸처럼 걸었으니까.

그러고 많은 곳을 돌아 다녔다. 공원, 편의점, 지하철역 ..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나는 근육질의 젊은 남자에게 강간 당하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젊고 잘생긴 구리빛의 근육질의 남자가 우유처럼 흰 나의 몸을 만지고 강제로 내 입에 ㅈㅈ를 박고 빨게 한다...

그래서 나의 ㅅㅅ 방식도 바뀌었다. 바이브레이터를 ㅎㅈ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아파서 잘 걷지도 못했지만 몇 번을 반복하고 나니까 전혀 아프지 않았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만 겨우 들어갔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현재는 손가락 세개가 들어갈 정도로 ㅎㅈ이 잘 늘어나게 되었다.


아무리 굵은 ㅈㅈ도 들어갈 수 있게.

그 손가락이 남자의 ㅈㅈ라고 생각하고 ㅈㅇ를 했다. 쾌감이 밀려 들어 왔다.

나는 늘 여장을 하고 ㅎㅈ에 무언가를 삽입하면서 ㅈㅇ를 했다.

오이, 가지 같은거 그리고 가끔은 내 ㅈㅈ를 내가 빨려고도 했다.


바로 누운 다음 다리를 한 껏 머리쪽으로 올리면 ㅈㅈ가 바로 눈 앞까지 온다.

하지만 아무리 혀를 내밀어 봐도 달랑 말랑 닿지는 않는다. 몇 번 단 적은 있는데 혀끝이 귀두에 닿았다.


처음으로 남자의 ㅈㅈ를 입에 대어 본 것이다.

귀두에 빨간 랍스틱 자국이 묻었다. ㅈㅈ의 맛은 좀 짭잘하면서도 입 속에서 계속 미끌거렸다.

그리로는 화장을 곱게 한 내 얼굴에 다가 그대로 ㅈㅇ을 싸버렸다.


포르노 영화에나 나오는 장면처럼 그리고 포르노 여배우처럼 나는 내 입 안에 입술에그리고 얼굴에 뿌려진 ㅈㅇ을 핥아 먹었다.

그렇게 한 일년을 보내고 난 뒤 난 거리에서 남자를 찾기 시작했다.

주로 어두운 카페나 빠에 앉아 있으면 알아서 내 쪽으로 접근 하곤 했다.

대부분은 그걸 노골적으로 원하는 아저씨였다. 처음에는 그냥 신경쓰지 않고 접근하는 남자하고 술을 마셨다.


하지만 취기가오르자 나도 모르게 남자들과 키스까지 하게 되었다.


어두운 빠의 구석지에서 서로 입술을 탐했다. 그 남자의 입술이 나의 촉촉한 립스틱을 핥았다.

다리를 더듬던 그의 손은 이미 내 치마안으로 들어와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나머지 한 손은 치마 밖에서 나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미니스커트 안에 내 ㅈㅈ가 잔뜩 발기 되어 있었다. 남자가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주변에 남 녀들이 힐끔힐끔 보았지만 그럴수록 난 과격하게 애무를 했다.

한 번은 고등학교 2학년짜리하고 키스를 한 적도 있었다.


자기가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밝혔지만 내가 보기에는 중학교 2학년 정도 밖에 안 되어 보였다.

용감하게도 날 꼬시려고 혼자 술마시고 있는 내게 접근했다.


한참을 서로 키스하며 더듬은 후에 그 아이는 나를 밖으로데리고 나가 근처 여관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난 무서웠지만 워낙 그에가 깡패같아 보였기 때문에 거절을 할 수 가 없었다.

" 저기 돈은 있니? "

" 있어! 많이 가지고 왔어...넌 얼만데 ? "

다짜고짜 반말이었다. 혼내 주고 싶었지만 그 순간에 난 여자 역할을 해야 했기에 그냥 순종했다.

"...5만원.."

나는 침착하게 불을 끈 후에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손을 침대에 묵었다.


혹시라도 흥분한 그가 내 속옷을 벗겨서 내가 남자라는 게 들통이 나면 안되니까...


어둠 속에서 나는 속옷과 스타킹만 입고 있는 여자였다. 나는 천천히 그 아이의 옷을 벗긴 후 팬티를 내렸다.

내 ㅈㅈ보다 조금 작은 ㅈㅈ가 잔뜩 발기 된 채 내 눈 앞에서 펄떡이고 있었다.


난 귀두에 살짝 키스한 후 천천히 입을 벌려서 그 아이의 ㅈㅈ를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 아아아아.."

그 애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바이브레이터를 빠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부드러웠다.

나는 머리를 앞 뒤로 윰직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움..픕..움..픕...."


마치 내 입술이 ㅈㅈ나 되는 것처럼 계속 빨아 댔다. 몇 분 안되어 그의 ㅈㅇ이 입안에 쏟아져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모두 삼켰다. 맛이 내 것과는 달랐다.


" 시발년 존나 잘빠네 ...야! 내 ㅈㅇ 맛이 어떠냐....."


" 으음..좋아 자기.."


미쳐 다 삼키지 못한 ㅈㅇ이 입에서 흘러 내렸다.


나는 그의 눈을 가리고 오랬동안 키스를 나누었다. 조금 사긴이 지나자 그이의 자지가 다시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눈이 가려져 있음을 확인한 후에 팬티를 벗고 그의 ㅈㅈ를 핥아서 침을 묻힌 후


엉덩이를 그 애의 ㅈㅈ위에 놓고 천천히 앉기 시작했다.


평소에 손가락으로 늘려 놓았기 때문에 그애의 ㅈㅈ가 ㅎㅈ에 부드럽게 들어갔다.

그 아이는 그게 ㅂㅈ인 줄 착각하는 것 같았다.

" 아아아....좋아..계속해 "

"아앙..아앙아 ...응아이아..아아..박아줘 자기"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나는 엉덩이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쾌감이 물 밀듯이 밀려 왔다.

무엇보다도 남자인 내가 여장을 하고 다른 남자 그것도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애를 꼬셔서 그와 ㅅㅅ를 하고 있는 상황이,


내 ㅎㅈ에 다른 남자의ㅈㅈ가 꽃혀 있다는 상황이 너무 나를 흥분시켜서 그만 일 분도 안되어서 싸버렸다.


사정을 하고 나자 갑자기 죄책감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 애를 묶어둔 채 서둘러 옷을 챙겨서 여관을 나왔다.

가발은 헝클어 지고 립스틱은 ㅈㅈ를 빠느라고 뭉개 졌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근처 여자화장실에서 화장을 고친 후 돌아갔다.

돌아가면서 계속 ㅎㅈ이 화끈거렸다.

스커트 속의 ㅎㅈ에는 아직도 그애 ㅈㅈ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채 그 애의 ㅈㅇ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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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에서 계속 미끈거리는 무언가가 나오는 것 같았는데 집에 가서 씻으면서 보니까 역시 그 애의 ㅈㅇ이었다.


내 ㅎㅈ 안에다가 사정을 한 것이다.

그 후에는 죄책감 때문에 한동안 여장을 그만 두었지만 그 애와의 ㅅㅅ를 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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